'사냥개들2', 넷플릭스 시즌2 징크스 깼다… 순조로운 출발 작성일 04-09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 3일 베일 벗은 '사냥개들' 시즌2<br>공개 3일 만에 글로벌 비영어 부문 2위<br>3년 만에 돌아온 두 번째 이야기, 흥행 연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dXpUOfzF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7efeebffef26b65b883ca8e8cf01eceb4016a2b76b681a15931ea86b48ff16" dmcf-pid="Gi5u7C8BU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냥개들2'가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2위에 올랐다.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hankooki/20260409091502451xlhg.jpg" data-org-width="640" dmcf-mid="W4T51EB37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hankooki/20260409091502451xlh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냥개들2'가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2위에 올랐다.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8cb0c724bc5614759f9208fc6715d2b1e3320d372787f7bec5a306e062a4269" dmcf-pid="Hn17zh6bFF" dmcf-ptype="general">기대와 우려의 시선이 공존하는 상황 속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가 전 시즌의 인기를 발판 삼아 다시 한 번 글로벌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즌1의 성과를 넘어야 한다는 부담감을 딛고 공개 직후 글로벌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p> <p contents-hash="b611dc9f72057a0e02b70a4870caca3c4284cbeb4c59ae72a81307edfd287c9e" dmcf-pid="XLtzqlPKzt" dmcf-ptype="general">8일 넷플릭스 투둠에 따르면 '사냥개들' 시즌2는 공개 3일 만에 50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2위에 올랐다. 또한 전 세계 67개국 TOP 10에 이름을 올리며 시즌2를 향한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을 증명했다.</p> <p contents-hash="b3d3ff12743ac8b98b0fa8029ad4702791cf51da47fc56cf4b6b101d7ed26d12" dmcf-pid="ZoFqBSQ9u1" dmcf-ptype="general">3년의 공백이 무색한 결과이자 시즌1의 성과를 이어받은 흐름이다. 앞서 2023년 공개된 시즌1은 공개 2주 만에 글로벌 TOP 10 TV(비영어) 부문 1위를 기록했다. 미국 스웨덴 프랑스 브라질 인도네시아 태국 호주 등 전 세계 83개국 TOP 10에 진입하며 호평을 받았다.</p> <p contents-hash="640840b9020817169ef65abf5b447ae92e0f3686da2e213bff65b364db01c26c" dmcf-pid="5g3Bbvx235" dmcf-ptype="general"> 시즌1의 인기 요인과 새로운 재미를 가미한 덕분이다. 연출과 집필을 맡은 김주환 감독은 "시즌1에서 사랑 받은 복싱 액션과 서사를 살리면서 돈과 인간의 관계를 더 깊이 파고들고자 했다"고 밝혔다. 그의 말처럼 시즌1의 핵심 요소였던 타격감 있는 맨손 액션과 선악의 대립 구도가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새로운 갈등 구조를 더해 전작을 잇는 동시에 한층 짙어진 색채를 보여주는 데 성공했다.</p> <p contents-hash="44c0fb3ab0b08e59b761965977793a501d736197489fd78473319aa1c2065d3f" dmcf-pid="1a0bKTMV0Z"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넷플릭스 시리즈가 안고 있던 시즌2 징크스를 일정 부분 벗어났다는 점은 괄목할 성과다. 앞서 오리지널 시리즈 'D.P.' '경성크리처' '스위트홈' 등은 공통적으로 '형만 한 아우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즌1의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후속 시즌들이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야기 확장 과정에서 긴장감이 느슨해지거나 캐릭터 매력이 약화되는 문제가 반복돼 왔다. </p> <p contents-hash="7231e76579688b0ce498c2d4eba7196454e450bceba9af1dab5357aa8bb17304" dmcf-pid="tNpK9yRfzX" dmcf-ptype="general">'사냥개들' 시즌2 또한 아쉬움 섞인 목소리가 존재한다. 이전보다 높은 강도의 액션을 선보이는 과정에서 폭력성이 묘사된다는 점이다. 전 시즌에서도 거친 액션이 특징이었지만, 시즌2에서는 수위가 높아지면서 일부 시청자에게 피로감을 안겼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건우와 우진이 거대 악에 맞서는 과정에서 무고한 희생이 반복되는 전개는 몰입도를 높이는 동시에 불편함을 유발하는 요소로 꼽힌다. </p> <p contents-hash="67b2ed15c50c88169c68f1e9328de275015fe1c6f2c5552db224ea0bee342b4b" dmcf-pid="FjU92We4zH" dmcf-ptype="general">서사 측면에서도 호불호가 갈린다. 시즌1이 인물 간 관계와 감정선에 집중했다면, 시즌2는 보다 강한 사건과 액션 중심의 전개에 무게를 두면서 이야기의 깊이가 다소 얕아졌다는 평가가 있다. 새로운 빌런과 확장된 세계관은 흥미를 더했지만, 개별 캐릭터 서사의 밀도는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지적도 뒤따른다. </p> <p contents-hash="7d4041dc796266ef5d1fef98771e393f6955686a0bb7052c5f28d71fb091103b" dmcf-pid="3eH0psV7zG" dmcf-ptype="general">다양한 평가가 공존하지만 출발은 분명 순조롭다. 시즌제 작품이 가진 한계를 일정 부분 극복하며 전작의 인기를 단순한 그늘이 아닌 후광으로 이어가는 데 성공했다. </p> <p contents-hash="c1703d44c2979638953eab7a73b0e47245066ab969a8ead2647c8d514e2f7c3c" dmcf-pid="0dXpUOfz3Y" dmcf-ptype="general">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600만 사로잡은 '단종 전하' 박지훈, 이등병→취사병 '신분 강등'('취사병 전설이 되다') 04-09 다음 백성현, 중증장애인 우수생산품 공식 모델 선정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