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대회' 준비 박차… 기술실사단 최종 점검 작성일 04-09 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오는 12일부터 4일간 대구 방문, 대구스타디움 등 경기장 점검<br>하프마라톤 등 코스 공인실사 병행…글로벌 기준 맞출 것</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6/04/09/0001004836_001_20260409094807316.jpg" alt="" /><em class="img_desc">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해외에서 선수 유치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구시 제공</em></span></div><br><br>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대구에서 열리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WMA) 기술실사단이 직접 현장을 찾는다.<br><br>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간 WMA 기술실사단이 대구스타디움 등 주요 경기 시설과 마라톤, 경보 코스 등 대회 전반에 대한 최종 기술 점검(Technical Visit)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br><br>이번 실사단에는 알란 벨(Alan Bell) WMA 경기 부회장을 비롯해 스타디아(Stadia, 트랙·필드)와 논스타디아(Non-Stadia, 로드코스) 분야의 전문 경기 감독관들이 참여해 전문적인 검증을 진행한다.<br><br>오는 13일 실사단은 대구스타디움과 육상진흥센터의 경기장 시설 업데이트 현황을 점검한다. 이어 14일에는 대구경찰청의 협조 아래 하프마라톤·크로스컨트리 코스의 안전성과 규격 준수 여부를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br><br>실사 후에는 조직위원회와 실사단 간 종합 회의를 열어 기술실사 결과를 공유하고 대회 준비를 위한 세부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br><br>이후 실사단은 오는 15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이번 기술실사 소감과 대회 준비 상황에 대한 견해를 직접 밝힐 예정이다.<br><br>특히 조직위는 이번 실사를 통해 WMA 규정에 부합하는 최상의 경기 환경을 구축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br><br>진기훈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번 기술실사는 스타디움 내 경기뿐만 아니라 대구 도심을 달리는 하프마라톤 코스까지 대회의 모든 하드웨어를 검증받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WMA 실사단의 전문적인 의견을 적극 반영해 역대 가장 완벽하고 품격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성과관리·인사평가 SaaS 기업 에스게이트, 클라우드 지원기업 선정 04-09 다음 [김종석의 그라운드] 20년 전 '프라다', 76세 서울…메릴 스트립 건강 비결은 삶의 리듬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