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5G 단독모드' 4분기 상용화..."통신 인프라, 'AI 네이티브'로 진화" 작성일 04-09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엔비디아·앤트로픽 등과 협력…단순 통신 넘어 AI 워크로드 처리 인프라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n9OhdZvA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fd4c786e94316b7b9365f9b7465784e5fc32b0ce331baa7f0cbcdcbf6b6908" dmcf-pid="VweH5kqFk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종훈 SK텔레콤 네트워크 전략담당이 8일 서울 삼화타워에서 열린 '세계최초 CDMA 상용화 30주년 언론 스터디'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SK텔레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dailian/20260409100139244jfcy.png" data-org-width="700" dmcf-mid="9pSPMFNdj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dailian/20260409100139244jfc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종훈 SK텔레콤 네트워크 전략담당이 8일 서울 삼화타워에서 열린 '세계최초 CDMA 상용화 30주년 언론 스터디'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SK텔레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8ac907aec6335bed2407db96aeb94a86aacfca876a6b008cdd53d08523e6cc" dmcf-pid="frdX1EB3AE"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이 5G SA(단독모드)를 "4분기부터 상용화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6bdfc09ffb8e71dcafe59abad8d15425aec04060c34f2d18e69899fc1293b92" dmcf-pid="4mJZtDb0kk" dmcf-ptype="general">이종훈 SK텔레콤 네트워크 전략담당은 8일 서울 삼화타워에서 열린 '세계최초 CDMA 상용화 30주년 언론 스터디'에서 5G SA 상용화 시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p> <p contents-hash="9a26eea51dcff359aaecd0334243f0b4c3c1b9dd8faf9a64b307a08dbd57512e" dmcf-pid="8si5FwKpjc" dmcf-ptype="general">5G SA는 LTE 코어망 없이 5G 코어망만으로 독립 운영되는 5G 네트워크를 말한다. SK텔레콤은 연내 상용화를 목표로 현재 내부 테스트를 진행중이다.</p> <p contents-hash="a982554b90fcffee13724cc039c08b2a3253baeb352f382fcf384c4046ebfe9c" dmcf-pid="6On13r9UoA" dmcf-ptype="general">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12월 이동통신 주파수(3G·LTE) 재할당 세부 정책방안에서 올해 말까지 5G SA 도입을 통신사에 의무화했다. 5G SA 의무화로 AI·6G 시대 네트워크 인프라를 선제 구축하겠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0c22a97326521c77b81e2540491c16c83cae3ec20b188dc75e7b275308d97bc9" dmcf-pid="PILt0m2uoj" dmcf-ptype="general">이 담당은 "연내 상용화를 목표로 트라이얼(Trial, 기술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코어망, 소프트웨어 등이 어느 정도 준비가 돼 4분기 중에는 실제 사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9849284fd34a382eee91be7c404be3e6ffad2e04959394d8411363ca9be2be9" dmcf-pid="QCoFpsV7kN" dmcf-ptype="general">6G 개발과 관련해서는 상용화 자체가 목표는 아니라고 했다. 정부는 '제4차 정보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기본계획 및 제8차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을 확정하며 2030년 6G 상용화 추진 목표를 설정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76f1cb54adae04d27532971ceb4c273f9be11b6a0dad29ba519cf6310620e2ec" dmcf-pid="xhg3UOfzca" dmcf-ptype="general">이 담당은 "6G 상용화 시점에 어떤 변수들이 있을지 봐야 한다. 지금은 사업자 입장에서 기술 개발에 포커싱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bec4599b623dc04ff8f5292508bee643b78ec5616bf87a19423fb61aef7c7a3" dmcf-pid="y4FaA2CEcg"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현 단계에서는 표준화 단체들과 이야기하며 6G에 대한 기술을 정의하고 연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d9147a8c7659bc6e4262a1fd4871a8dc3b29c5dd4e3638a846e8e4d388647f5" dmcf-pid="W83NcVhDjo" dmcf-ptype="general">6G 협력 대상에 대해서는 "가능성이 있는 모든 플레이어"라면서도 글로벌 사업자들을 거론했다. 이 담당은 "엔비디아, 앤트로픽과 같은 LLM(거대언어모델)을 구현하는 회사들을 포함해 협력을 진행중"이라면서도 "단순 서비스 제공 노드가 아니라 실제 AI 워크로드를 돌리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07782826405abc4c8438dd47344b8c70dfb6eb26dd64f2952b5e10cc2a51b1b5" dmcf-pid="Y60jkflwaL" dmcf-ptype="general">이어 "AI 기반 인플루언서 같은 서비스들은 엣지(Edge)에서 제공했을 때 가능한 서비스들이 상당히 많이 있을 것"이라며 "이를 AI와 어떻게 접목시킬지를 첫 번째 타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44c559545e7f1b50627c71e8c1a9524b634bedf7f36eaec20665618e0b6f7cb" dmcf-pid="HQUcD8vmoi" dmcf-ptype="general">6G 시대 도래에 따른 보안 우려도 제기됐다. 이 담당은 "SA로 넘어가면서 취약점이 보완되고 있으며, 표준화 단계에서는 굉장히 세부적으로 들어가고 있다"며 "6G에서는 '제로 트러스트' 관점의 더 견고한 보안 기법이 충분히 수용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99b30e9781ba477e7523ea50e5a077d120bb33a2194b629a8facbc0cff74e437" dmcf-pid="Z4FaA2CEad" dmcf-ptype="general">6G 표준 선점을 위한 한국 차원의 노력에 대해서는 "우리가 가진 강점이 무엇인지 포커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20b815ec63f62f7a06d173649923fef7646b0924b6675b94dcb8ed607b1ce0f" dmcf-pid="583NcVhDNe"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최근 상용화한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 시스템 '에이원'(A-One)' 기술력도 강조했다. 해당 기술을 통해 SK텔레콤은 벚꽃 축제 기간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bd2a6ce10ea4abaca147b461b6b4ab0f933d4505dde776affeeea4831dcdc1f1" dmcf-pid="160jkflwcR" dmcf-ptype="general">광화문 BTS 공연으로 가정할 때, 기존에는 많은 인원이 일주일을 매달려야 했다면 이 기술로는 30분 만에 설계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 담당은 "우리가 내재화해 인하우스로 개발한 것"이라며 "생산성 혁신이 일어나면서 좀 더 효율적인 운영 대응을 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dbec174dc1aa556b724f83b264050d406c5d42d57d7d39a28999bc3b7f49638" dmcf-pid="tPpAE4SrcM"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통신 인프라'를 넘어 'AI 모델이 결합된 인프라'를 통해 다음 30년을 준비하겠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567b4e2f163abdaad39af0b60a8f36c3e0b2a24a23d46fa0925fc4253810c8c" dmcf-pid="3xukw6TsjQ" dmcf-ptype="general">이 담당은 "핵심 단어는 'AI 네이티브(AI Native)'"라며 "신입사원이더라도 바로 정보를 얻어 실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AI 네이티브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CDMA부터 AI까지"…SKT가 수놓은 K-ICT 발자취 04-09 다음 2030세대 10명 중 6명은 모르는 '이 기술'…디지털 강국, 초석 다졌다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