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최두호, 5월 유주상·이정영 연파한 산토스와 격돌 작성일 04-09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9일 메타 에이펙스에서 경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4/09/NISI20260409_0002106473_web_20260409102636_20260409105317869.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UFC 최두호. (사진=UFC 제공) 2026.04.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슈퍼보이' 최두호가 이정영과 유주상을 연파한 '윌리캣' 다니엘 산토스(브라질)와 격돌한다.<br><br>최두호(16승 1무 4패)는 오는 5월17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메타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앨런 vs 코스타'에 출전해 다니엘 산토스(13승 2패)와 페더급(65.8㎏) 대결을 벌인다.<br><br>지난 2024년 12월 네이트 랜드웨어전 승리 후 1년 5개월 만의 옥타곤 복귀다.<br><br>상대 선수 개빈 터커의 은퇴 선언으로 경기가 취소된 지 6주 만에 새로 경기 상대가 잡혔다.<br><br>경기 날짜는 원래 날짜인 4월 19일에서 4주 미뤄졌고, 장소는 캐나다 위니펙에서 UFC 본사가 위치한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했다.<br><br>이번 상대 산토스는 한국과 깊은 인연이 있다.<br><br>최두호는 지난해 9월 호주에서 산토스와 맞붙기로 돼 있었다.<br><br>최두호가 부상을 입어 경기에서 빠지자 '좀비 주니어' 유주상이 대타로 들어왔다. 이미 지난해 5월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에게 판정승을 거둔 경험이 있는 산토스는 유주상마저 KO로 쓰러트렸다.<br><br>돌고 돌아 7개월 만에 다시 최두호와 맞붙게 됐다. <br><br>최두호는 "한국 선수 두 명이랑 싸워서 이겼지만 그걸로 '코리안 킬러'라고 하긴 부족하다”며 "나까지 이기면 '코리안 킬러'가 완성되겠지만 그렇게 되지 않도록 막겠다"고 강조했다.<br><br>산토스에 대해선 "저돌적으로 싸우는 선수로 타격과 그래플링 모두 잘하는 밸런스 좋은 선수"라고 평가하며 "산토스는 거리를 깨고 들어와서 싸움을 거는 타입이기에 나와 붙으면 재밌는 시합이 나올 것 같다"고 내다봤다.<br><br>이어 "산토스가 지금까지 한 번도 KO된 적이 없는데 난 모든 승리 경기에서 KO로 이겼기 때문에 산토스에게 최초의 KO승을 안겨주겠다"고 다짐했다.<br><br>최두호는 지난 3월부터 개빈 터커전을 준비하기 위해 고향 대구를 떠나 서울에서 머물며 UFC 선배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지도 하에 훈련 캠프를 시작했다.<br><br>최두호가 출전하는 'UFC 파이트 나이트: 앨런 vs 코스타'의 메인 이벤트에선 UFC 페더급 랭킹 8위 '올마이티' 아놀드 앨런(잉글랜드)이 12위 '달마시안' 멜퀴자엘 코스타(브라질)와 맞붙는다.<br><br>UFC 6연승 행진 중인 코스타(26승 7패)는 앨런을 상대로 톱10 진입을 노린다. 앨런(20승 4패)은 지난 1월 제앙 실바전에 이어 다시 한번 신예의 도전을 막아내는 과제를 맡게 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스포츠 고위 인재 양성 위한 ‘2026년 글로벌스포츠 리더십과정’ 1기 교육생 모집 04-09 다음 대구 출신 최두호, UFC서 유주상·이정영 연파한 다니엘 산토스와 격돌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