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윤종 IOC 선수 위원 당선에 고무된 체육공단, 국제적인 스포츠 리더 양성 나섰다 작성일 04-09 1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4/09/0000602206_001_20260409104913051.png" alt="" /></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국제 스포츠 기구에 근무하는 한국인은 꽤 많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국제축구연맹(FIFA) 등에서 꿈을 피우기 위해 일찌감치 움직이거나 국내 단체 근무 중 파견 형식이다. <br><br>하지만, 직접 입사 지원을 해서 취업을 소망하는 경우가 있고 이에 대한 방법은 여전히 잘 모르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선수 시절 형성된 국제적 인맥 등을 행정직 진출로 활용하고 싶어도 혼자서는 맥을 뚫지 못한다.<br><br>이런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나섰다. 체육공단은 9일,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민국 스포츠의 국제적 영향력 향상과 글로벌 스포츠 무대를 이끌어갈 고위급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글로벌스포츠 리더십과정'의 제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의 성과가 1기 교육생 모집의 단초가 됐다. 2022년 국제 스포츠 인재 양성 과정을 수료한 봅슬레이 국가대표 출신 원윤종이 IOC 선수 위원으로 당선되는 성과가 났다. <br><br>이를 통해 스포츠 행정가, 선수, 국제심판, 언론인 등 스포츠 분야 경력자의 국제 역량 강화를 통한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해 올해 고위 교육과정을 새롭게 신설, 폭넓은 진로 선택을 열어줬다. <br><br>이번 교육과정은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 캠퍼스에서 운영된다. 교육생으로 선발된다면 6월 1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글로벌 스포츠 거버넌스와 외교, 국제 협력·마케팅·이벤트 운영, 인공지능(AI) 기반 스포츠 이벤트 등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한국외대 외국어연수평가원을 통해 영어와 제2외국어(프랑스어)의 집중 연수 기회도 받는다.<br><br>교육 기간 중 IOC와 국제경기연맹(IFs) 등과의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스포츠 거버넌스 프로젝트 수행, 해외 유수 교육기관의 특화교육 등 해외연수 프로그램도 참여 가능하다. 교육생은 역량 강화 및 외국어 연수 과정을 전액 무상으로 지원받는다. <br><br>행정가를 꿈꾸는 선수 출신들을 위한 혜택도 있다. 올림픽·패럴림픽 및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장애인 세계선수권대회 등 국제 대회 입상자는 해외연수가 무상이다. 기타 교육생은 일부 자부담을 통해 해외연수에 참여한다.<br><br>신청은 오는 30일까지 '글로벌스포츠 리더십과정'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면 오는 15일 오전 9시 30분, 서울 방이동 올림픽회관에서 예정된 설명회에 당일 현장 등록하면 된다. <br><br> 관련자료 이전 '판매부진' 아이폰 에어, 2세대 모델 나온다…뭐가 바뀌나 04-09 다음 체육공단, 스포츠 고위 인재 양성 위한 ‘2026년 글로벌스포츠 리더십과정’ 1기 교육생 모집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