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털 부족에…BWF, 합성 셔틀콕 사용 승인 작성일 04-09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조류 독감 등 원인 생산 줄고<br>인기 상승으로 가격도 올라</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4/09/0002783451_002_20260409112510310.jpg" alt="" /></span></td></tr><tr><td></td></tr></table><br><br>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합성 셔틀콕(사진)의 사용을 일부 대회에서 승인했다.<br><br>BWF는 8일 밤(한국시간) “BWF의 3등급 대회 및 주니어 국제대회에서 요넥스와 빅터의 합성 셔틀콕 사용을 승인했다”며 “이번 계획은 엘리트 수준에서의 잠재적 활용을 평가하기 위한 장기적 접근 방식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또 “(합성 셔틀콕의) 비행 특성과 경기 특성이 현행 대회 기준에 부합하는지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br><br>이 조치는 오리 및 거위 깃털 부족에 따른 셔틀콕 가격 급등 때문으로 분석된다. 영국 매체 BBC는 “조류 독감과 배드민턴의 인기 상승, 중국의 가금류 생산 감소가 전통적인 깃털 셔틀콕의 가격 급등 요인”이라고 전했다. 세계 셔틀콕의 대부분을 생산하는 중국에서는 최근 지속해서 발생한 조류 독감, 돼지고기 소비 증가로 인한 가금류 소비 감소로 깃털 공급량이 줄었다. 전통적인 셔틀콕은 까다로운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셔틀콕은 오리 또는 거위의 깃털 16개로 제작되는데, 서로 다른 날개의 깃털은 휘는 방향이 달라 올바른 비행과 회전을 위해 반드시 같은 쪽 날개에서 채취한 것만 사용한다. 이번에 승인된 합성 셔틀콕은 카본과 합성수지로 구성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왕즈이와 결승 생각 안해"…AN 인터뷰도 '격'이 다르다→40분 순삭 완승에도 "실수 많았다" 자책 04-09 다음 '챈들러' 故매튜 페리 사망→'케타민 여왕' 마약상에 15년형 선고[해외S]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