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희가 부르면 벌떡 일어나", 장항준 감독의 뭉클한 주례사 작성일 04-09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가족끼리 작은 예의 지키는 것이 행복의 비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gF0absAm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b397769eca38d4a0e73d7afefa7b50a3a20d763212599957504a9137a8e398" dmcf-pid="fa3pNKOcm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항준, 김은희./마이데일리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mydaily/20260409112527378kmba.jpg" data-org-width="640" dmcf-mid="9lt3gBmjD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mydaily/20260409112527378kmb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항준, 김은희./마이데일리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9de43fb6b5f05129c88e146397ac8d2a8de099bd8014a94f2ffa5952cccfbb5" dmcf-pid="4N0Uj9Ikww"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장항준 감독의 진솔한 주례사가 누리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p> <p contents-hash="c017a7eab30c0d2d2e2cecea459182dbdc7923deb8459c44c933f1906fe1f8ee" dmcf-pid="8jpuA2CEED" dmcf-ptype="general">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미안합니다… 김숙이 방송 중 사과를 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 말미에는 장항준 감독의 실제 주례 장면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558c19fa660381c60ebe4f8cf1f5e9b001ca4a2d59a41b15c6184412c54b0361" dmcf-pid="6AU7cVhDrE" dmcf-ptype="general">그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거장 김은희 작가의 남편 장항준"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연단에 올랐다. 이어 손하트를 날리고 직접 박수를 유도하는 등 특유의 유쾌한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0d61140f49e72a1b0396b550cd847b3d7c82463493946d2ce13c6d50a6684207" dmcf-pid="PcuzkflwOk" dmcf-ptype="general">본격적인 주례에서 장 감독은 "28년 전 결혼했다. 부부 관계는 사이가 좋을 때는 상관없다. 무언가 안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서로를 어떻게 대하는지가 훨씬 중요하다"고 운을 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b5d593489ce10c098e702efa52de8101519d17dc2f034d61d55eb0d1e8feac" dmcf-pid="Qk7qE4SrD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항준./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mydaily/20260409112528723phlc.jpg" data-org-width="640" dmcf-mid="2IkDzh6bD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mydaily/20260409112528723phl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항준./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ba945e76c2df1e7309c41b7c34a30cfb911a611e9e91e647a331c96735fe85" dmcf-pid="xEzBD8vmEA"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아내가 이웃과 갈등이 생겨 속상함을 토로한다면, 무조건 아내의 편이 되어 '그 사람 참 이상하다'고 말해줘야 한다"며 무조건적인 지지의 중요성을 유머러스하게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9ddf5b8ec5a53e3a37b1eb9d5033b0c083782370cd43486e2b5a3bd5db3abd7" dmcf-pid="yzEwqlPKmj" dmcf-ptype="general">또한, 일상 속 작은 예의를 언급하며 "나는 와이프가 부르면 벌떡 일어난다. '오빠, 물 한 잔만 떠다 주면 안 될까'해서 '그래 알았어'하고 물을 떠다 주면 '오빠, 고마워'라고 하고 물을 받는다"며 "그 작은 한마디가 서로 가족끼리 예의를 지키는 거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0a0bbc677b749319709373c56e3b28abcc9b5ebe143d6322066efdf38c4b362" dmcf-pid="WzEwqlPKwN"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장 감독은 "타인에게 베푸는 친절의 반의반만 가족에게 실천해도 훨씬 행복해질 수 있다"며 "이렇게 서로 아낀다면 영원히 행복할 것"이라는 축복의 메시지를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e6590aa58be842fc5b910f8f6d6f9baa003c7036b01228f5344a2f28bc4f68a" dmcf-pid="YqDrBSQ9wa" dmcf-ptype="general">한편, 장항준 감독의 신작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 관객 수 1600만 명을 돌파하며 유례없는 장기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세희, 하이틴물 '로맨스의 절댓값' 출연…"활발한 청춘 에너지 발산" 04-09 다음 서민정, 뉴욕 거주 근황 "'하이킥' 시절 그립지만 지금도 행복"[스타이슈]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