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 디자인 통일성 없다’ 반박한 삼성전자… “울트라 곡률 변화로 정체성 확보” 작성일 04-09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지영 MX사업부 디자인팀 상무 “갤럭시S26 디자인에 만점 주고파”<br>시리즈 세 가지 제품에 동일 곡률 적용해 통일성 확보<br>“버즈4, 착용감과 음질 잡는 데 집중… 사용자 편리성 위한 블레이드 선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RDpOflwT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b39e471539b3a3589ef1811c06247ebb41702d38dc4c7b0fda200f0b38836a" dmcf-pid="BewUI4Sr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갤럭시 버즈4, 버즈4 프로(상단)와 갤럭시S26 시리즈(하단)가 전시돼 있다./윤예원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chosunbiz/20260409114546106snpm.jpg" data-org-width="5000" dmcf-mid="z1VwPyRf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chosunbiz/20260409114546106snp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4, 버즈4 프로(상단)와 갤럭시S26 시리즈(하단)가 전시돼 있다./윤예원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ae07568ba72103b45f8db66bb1c70e2b6571cf7b9caf6242def22e829c98d1e" dmcf-pid="bdruC8vmCe" dmcf-ptype="general">“갤럭시 제품에 첨단 기술을 담으면서도 편안하고 부드러운 감성을 더해 소비자의 일상을 함께하는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을 확립했습니다.“</p> <p contents-hash="6e3fef679ec67a2d85b216691cf95d8f7e9f36309317384de66a8aad4bcb68b9" dmcf-pid="KJm7h6TsvR" dmcf-ptype="general">이일환 삼성전자 MX(모바일경험) 디자인팀장(부사장)은 9일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이렇게 말했다. 이날 이 부사장은 갤럭시S26의 변화한 디자인이 갤럭시S 시리즈가 하나의 ‘가족’ 같은 인상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갤럭시S 시리즈가 디자인 통일성을 잡았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037c1e73b5188316334f57e5a1fbbaf50e296297ce4587b0a472259cd0b44332" dmcf-pid="9iszlPyOvM"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이날 지난달 출시한 갤럭시S26 시리즈와 갤럭시 버즈4 시리즈의 디자인 및 개발 과정을 소개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달 11일 갤럭시 S26 시리즈와 버즈4를 정식 출시했다.</p> <p contents-hash="76f2a6e17c026b71f6e0c5b75e3707ef340e471a25b0a97056dacc5fb9301d42" dmcf-pid="2nOqSQWIhx" dmcf-ptype="general"><strong>◇ 갤럭시S26 시리즈, 세 가지 제품에 동일 곡률 적용</strong></p> <p contents-hash="285f207fa85b3772a0b646fda53eb36f7fbb028baa5e8971dcdb1a75b29b074c" dmcf-pid="VwHQtapXWQ" dmcf-ptype="general">갤럭시S26 디자인 발표에 나선 이지영 MX사업부 디자인팀 상무는 “제품 디자인에 만점을 주고 싶다”라고 했다. 이 상무는 “기술을 더 강하게 드러내기보다, 첨단 기술이 사용자에게 더 자연스럽고 정제된 경험으로 전달되도록 다듬은 디자인”이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877cbfb77a09312278669f5856d7f90f27b434914a6ca2947e635b2400be6ea6" dmcf-pid="frXxFNUZTP" dmcf-ptype="general">이 상무는 특히 갤럭시S26 울트라 디자인에 가장 큰 변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시리즈 세 가지 제품의 외관을 비슷하게 디자인해 통일성을 줬다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5 울트라까지는 S25와 S25 플러스와는 다른 모서리 곡률을 적용했지만, 갤럭시S26 울트라에서는 S26과 S26 플러스와 같은 곡률을 적용했다.</p> <p contents-hash="6d874e5ebd866e2baa5e7e1243cb17baf1fbe3048d29742cebaf22d834adaccf" dmcf-pid="4mZM3ju5y6" dmcf-ptype="general">이 상무는 “갤럭시다운 인상과 편안한 그립감, 전체 조형의 균형을 모두 고려해 최적의 모서리 곡률인 ‘7R(Radius)’을 도출했다”라며 “모서리뿐 아니라 S펜 팁도 비대칭으로 곡률을 맞춰 7R을 완성했다”라고 설명했다. 7R은 모서리에 딱 맞는 원을 그렸을 때 그 원의 반지름이 7mm이라는 뜻이다.</p> <p contents-hash="0fdcb3235ba0de5d5ff462f7e5e0c1e9b795ea36f4c82faa427dcaf263d77840" dmcf-pid="8s5R0A71v8" dmcf-ptype="general">이 상무는 또 카메라가 주는 시각적 부담을 줄이는 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제품을 얇게 만드는 한편, 고성능 카메라를 탑재해 생긴 본체와 카메라 간의 시각적 단차를 줄이기 위해 카메라 주변을 돌출시킨 카메라 섬(Island)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 세로로 배치된 3개의 카메라는 갤럭시의 핵심 정체성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7c97e401144ea829fce2ca4b3f042acd52bae8b4bb1f24d4a71a9989ba4be82" dmcf-pid="6O1epcztS4" dmcf-ptype="general">아울러 이 상무는 제품 소재가 알루미늄으로 바뀐 데에 대해 ”후면과 측면의 일체감을 표현할 수 있으면서도 내구성이 프리미엄 제품으로서 가치가 있는지 고민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b2befaabbd4fe08a0a805d901404008f0fc18eb74100e7aca51759b5b83e733" dmcf-pid="PItdUkqFvf" dmcf-ptype="general"><strong>◇ “버즈4, 착용감과 고음질 모두 잡았다”</strong></p> <p contents-hash="482e874686433bc831057ea55b8e796d21b1bf70cf17442b534884933a720d90" dmcf-pid="QCFJuEB3CV" dmcf-ptype="general">송준용 MX사업부 디자인팀 그룹장은 갤럭시 버즈4에 대해 ‘사람 중심의 디자인’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송 그룹장은 ”최대 다수 사용자에게 최적의 착용감을 제공하기 위해 기술과 데이터로 다시 설계한 제품”이라며 “귀에 닿는 각도와 손에 잡히는 위치까지 함께 고려한 세로형 조형을 적용해, 더 자연스럽게 밀착되고 직관적으로 잡히도록 디자인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863d1de919a9d6e0ed65b89c4d15c797c1c3c25bb2b3fa33196f02bef4e897d" dmcf-pid="xh3i7Db0T2" dmcf-ptype="general">충전 케이스와 소재도 바뀌었다. 버즈4 충전 케이스는 기존 세로형에서 가로형으로 변경했다. 송 그룹장은 “처음 버즈를 잡는 그립의 위치와 방향이 귀에 안착할 때까지 그대로 유지되도록 디자인했다”라며 “충전 케이스에서 버즈를 집을 때 자연스럽게 손에 잡히도록 내부 공간을 확보해 더 쉽고 안정적으로 집어 꺼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5e23de79d67e325c8c2a2e5bf5b7be4b78aa44f040c5c68bcc2d61846fddcbf" dmcf-pid="y4aZkqrNh9" dmcf-ptype="general">이날 간담회에서는 버즈4의 블레이드(이어폰에 부착된 세로형 부품) 탓에 타사와 디자인이 비슷해졌다는 지적이 나왔다. 송 그룹장은 이에 대해 “소비자들이 잘 쓸 수 있는 제품을 디자인하는 과정에서 현재 블레이드를 선택했다”라며 “사용성과 터치감에 대해 내부적으로 고민하고 만든 블레이드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f069931ac94fe2473bf25ba553844b201692454e0d55ac5c909723a11174dcb" dmcf-pid="WKiWapcnvK"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 디자인에 일관성이 없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 상무는 “디자인 일관성과 갤럭시다움에 대한 정체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다. 현재 소비자들은 갤럭시 정체성을 하나의 메시지로 전달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더 명확하게 각인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f672d48e820183361313dc5968029d7e968e0609ca10c39f2d1e70c652b8557" dmcf-pid="Y9nYNUkLhb"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전자 갤S26·버즈4 '인간 중심 디자인' 강화 04-09 다음 키스오브라이프, '후 이즈 쉬' 음방 활동 '스타트'…9일 '엠카'서 신곡무대 최초 공개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