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S26·버즈4 '인간 중심 디자인' 강화 작성일 04-09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갤럭시S26·갤럭시버즈4 시리즈, 편안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으로 사용자 편의성 제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CBPbsV7N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9ff0cdb5708a3195dfdcdc2156dc7c79dd6751e7b5b49e10fc09bf7c87bb90" dmcf-pid="8hbQKOfzc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3세대 인공지능(AI)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아래)와 하이파이(Hi-Fi) 사운드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4 시리즈'. /사진=양진원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moneyweek/20260409114105914klpw.jpg" data-org-width="680" dmcf-mid="VEikntaej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moneyweek/20260409114105914klp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3세대 인공지능(AI)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아래)와 하이파이(Hi-Fi) 사운드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4 시리즈'. /사진=양진원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d412322bdc71889eb273eafc5758f2a3583bacc9ff23a59f90ef6b0940bae6b" dmcf-pid="6lKx9I4qgs" dmcf-ptype="general"> 삼성전자가 3세대 인공지능(AI)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와 하이파이(Hi-Fi) 사운드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4 시리즈'의 인간 중심 디자인을 강조했다. 단순히 미적 완성도를 넘어 사용자의 편리함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설계에 주안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div> <p contents-hash="fdefa882266923b5dcf796b7894f3accdee84fbf7dc04a9df0117cb513a7c51c" dmcf-pid="PS9M2C8Bkm"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9일 태평로 빌딩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와 갤럭시 버즈4 시리즈 디자인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삼성의 디자인 철학을 설명했다. 갤럭시 S26 시리즈와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지난 3월11일부터 전세계 주요국에 순차적으로 출시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8a6c3f7bd5afb0d5a081193d9c397707c40f8ae544236e42f4be33986857a698" dmcf-pid="Qv2RVh6bor" dmcf-ptype="general">이지영 MX사업부 디자인팀 상무는 이날 "갤럭시 26 시리즈 디자인의 가장 큰 변화는 울트라 모델의 진화"라며 "그동안 각진 인상으로 차별화된 울트라 모델이 부드러운 인상으로 변화했다"고 말했다. "처음 보는 순간부터 더 부드럽게 받아들여지고 손에 쥐었을 때는 더 편안하고 오랫동안 사용해도 안정적으로 느껴지도록 디자인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d1d84212097f183805a877dc66f653cd8da29a1eed7ba91b1d912693ecd4d60b" dmcf-pid="xTVeflPKcw" dmcf-ptype="general">이어 "중요한 것은 인상이 부드러워졌다고 해서 울트라의 정체성까지 약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라며 "기술의 혁신을 보여주는 디스플레이의 경우 고성능 카메라와 S펜을 탑재한 울트라의 정체성 그리고 갤럭시 노트의 유산은 그대로 유지됐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c7bba960c89f9c8e3edbdabff7ff8c92bb4ae4235ed6892946a3c20f6f2404f1" dmcf-pid="yQIGC8vmjD" dmcf-ptype="general">갤럭시 S26이 얇아진 디자인에도 우수한 성능은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상무는 "제품이 얇아질수록 디자인은 어려워지는데 고성능 카메라는 그대로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자칫 카메라만 더 도드라져 보이고 후면 전체가 무겁게 보일 수 있다"고 운을 뗐다. 기본 모델인 갤럭시 S26은 두께 7.9mm, 무게 167g으로 역대 시리즈 중 가장 얇고 배터리 용량은 전작보다 늘어난 4300mAh(밀리암페어시)를 탑재했다. 플러스 모델 역시 7.3mm의 얇은 두께임에도 배터리 용량은 전작 대비 늘어난 4900mAh를 탑재해 휴대성과 사용성을 챙겼다. </p> <div contents-hash="1128d5efb04565719a57f614fe63a6c6b7817382c70b3c209235a4f1c461b127" dmcf-pid="WE3K0A71jE" dmcf-ptype="general"> 이를 위해 '엠비언트 아일랜드'를 고안했다. 엠비언트 아일랜드를 토대로 시리즈 전체의 모서리 곡률(R값)을 통일해 일체감을 높였다는 것이다. 이 상무는 "엠비언트 뜻이 주변의 은은함"이라며 "빛이 들어와 제품에 맺히고 흐르고 나가는 마지막 그림자까지의 깊이감을 세심하게 다듬었다"고 말했다. "반투명 효과를 적용하여 카메라 주변 인상을 더욱 부드럽게 보이고자 했다"고 전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4b5c011e97e9ac021b2509718b09d852817ec4092af643da6c0eca08c11877" dmcf-pid="YD09pczta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지영 MX사업부 디자인팀 상무(왼쪽)와 송준용 MX사업부 디자인팀 그룹장이 9일 태평로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가졌다. /사진=양진원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moneyweek/20260409114107256ovsu.jpg" data-org-width="680" dmcf-mid="fS9M2C8BN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moneyweek/20260409114107256ovs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지영 MX사업부 디자인팀 상무(왼쪽)와 송준용 MX사업부 디자인팀 그룹장이 9일 태평로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가졌다. /사진=양진원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79a51a5fd2501fcc43d58c2f45077f914c7c667e5a258deaa92313231a8dc18" dmcf-pid="Gwp2UkqFkc" dmcf-ptype="general"> 이 상무는 "더 얇고 가벼워졌음에도 강력한 성능의 카메라가 부담스럽지 않고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전체 세트와의 최적의 균형감을 만드는 해법이 바로 새롭게 정의한 엠비언트 아일랜드, 카메라 섬 디자인"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균형감을 반영한 디자인을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첨단 기술을 강하게 담지만 사용자가 받아들이는 인상은 더 자연스럽게 만들고자 했다"고 부연했다. </div> <p contents-hash="a4a9707f35a90b2fed3e0893ae78b1e252f3bd0655f824825437065ee02ddd0d" dmcf-pid="HrUVuEB3oA" dmcf-ptype="general">갤럭시 버즈4 시리즈는 편안함을 극대화하는 데 힘을 쏟았다. 송준용 MX사업부 디자인팀 그룹장은 "귀에 꽂았을 때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게 중요하지만 너무 편하면 쉽게 빠질 수 있다"며 "하지만 귀에 꽉 꽂히게 하면 안정성은 좋지만 귀에 부담감을 주기 때문에 장시간 착용할 수 없다"고 운을 뗐다. </p> <p contents-hash="485c9484c84bf99bfd7162357cc0b1e0d84639d5955f66489a6c0aeafbdd7b9f" dmcf-pid="Xmuf7Db0oj" dmcf-ptype="general">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 분석에 사활을 걸었다. 전 세계 1억 개 이상의 귀 데이터 포인트와 1만 회 이상의 착용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슬림 형태의 인체공학적 설계를 구현했다. 송준용 그룹장은 "모든 인종, 나이, 성별에 대한 귀 데이터를 가지고 모든 사람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착용감은 무엇인지 분석한다"며 "그동안 개인적인 의견에 의해서 누군가는 편하거나 불편하다라고 할 수 있는 내용들을 데이터 분석을 거쳐 모든 사람들이 만족할 수 있는 객관화 자료로 만들어서 적용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cfdb396b430a3f707247d44c2232151c9d2a56f2f649076ac4ee76cec8d8dd6" dmcf-pid="Zs74zwKpaN" dmcf-ptype="general">갤럭시 버즈4 프리미엄 메탈 블레이드는 사용자가 손쉽게 손가락으로 음량 및 미디어를 조작할 수 있도록 음각으로 정교하게 설계된 핀치 컨트롤 영역을 지원하며 반투명 커버 디자인의 크래들은 수납 여부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세련된 스타일은 물론 편리한 사용성을 완성한다는 평가다. </p> <p contents-hash="2aa5d37102f0376b81f2a877d9b6d14b32a8781b3ca161144ba447332b2c896c" dmcf-pid="5Oz8qr9UAa" dmcf-ptype="general">송 그룹장은 "단순히 외형만 예쁜 디자인을 만드는 게 아니라 이 제품을 소비자들이 사용할 때 불편함 없이 만족할 수 있는 디자인을 위해서 사용자 분석을 통해서 형태를 정하고 모양을 만들어 나간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30ebbb7efc10b49bc35d034eab087d8c899213b32619f3d5fd12668a16d1dac9" dmcf-pid="1Iq6Bm2ujg" dmcf-ptype="general">양진원 기자 newsmans12@sida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갤럭시S26' 알루미늄 쓴 이유는 "후면과 측면의 일체감" 04-09 다음 ‘갤럭시S 디자인 통일성 없다’ 반박한 삼성전자… “울트라 곡률 변화로 정체성 확보”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