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 의혹'에 고개 숙인 차은우, 130억 납부 완료…절차상 지연 해명 [ST이슈] 작성일 04-09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EPDRHiPM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0da4561e3e407c952af751e7c7b37a88c1cc40eeff336d12177d6b0224d526" dmcf-pid="QDQweXnQe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차은우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sportstoday/20260409120145632xsof.jpg" data-org-width="650" dmcf-mid="6pKgflPKJ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sportstoday/20260409120145632xso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차은우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425e9654be4cfc6598254edec2237f15b3c001abbad43e7474af14df03c61ce" dmcf-pid="xwxrdZLxdz"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200억 원대 탈세 의혹을 받는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며 고개를 숙인 가운데, 실제 국세청에 납부한 금액은 130억 원 수준인 것으로 밝혀졌다. '시간 끌기'라는 일각의 비판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4a4aafd247c32b9a1f20b355f2f3f723672f7c223fdb1d4517265fb1bd7eb30d" dmcf-pid="yBybHi1yM7" dmcf-ptype="general">앞서 차은우는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고강도 세무 조사를 받은 후 200억 원대의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다. 국세청은 차은우와 모친이 최고 45%에 달하는 개인 소득세율을 줄이기 위해 실체 없는 A법인을 세우고 소득을 분배해 소득세율보다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는 방식으로 탈세한 것으로 봤다.</p> <p contents-hash="0ab8a34e0938bf04a9f2b4687b86ad5bf9fc7674432077f18c7ece110af143ad" dmcf-pid="WbWKXntWMu" dmcf-ptype="general">그동안 탈세 의혹에 시달린 차은우는 지난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국세청의 절차와 결과를 존중하며, 더 이상의 혼란이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 남은 절차 또한 성실히 임하도록 하겠다"며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429ed8c9f6568703edd9038e93dad370368c324ecae213c5ebd5dff794990246" dmcf-pid="YKY9ZLFYnU" dmcf-ptype="general">다만 차은우가 실제로 납부한 금액은 130억 원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9일 판타지오는 스포츠투데이에 "납부 금액의 일부는 국세청의 환급 절차에 따라 조정될 예정으로, 실질적인 부담액은 약 130억 원 수준이 될 것으로 회계사를 통해 안내받았다"며 "개인소득세를 완납함에 따라, 기존에 납부한 법인세 및 부가가치세 중 중복 과세된 부분에 대해 환급받는 절차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8b1a0c36d5d6e6f2640237178cb2a2abc166eedb62e2d240d5470749bfb6175" dmcf-pid="GVXftapXJp" dmcf-ptype="general">차은우는 완납 사실을 알리며 "많은 분들의 사랑과 응원 속에서 활동해 온 만큼, 이번 사안을 더욱 무겁고 깊게 받아들이고 있다. 제가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면 그 책임 또한 모두 저에게 있다. 어떠한 이유로도 '몰랐다'거나 '누군가의 판단이었다'는 말로 회피하지 않겠다. 활동 중 여러 변화와 혼란을 겪는 시기에 제 활동을 좀 더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에서 법인을 설립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그 과정에서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었고, 그 책임은 저의 가족이나 회사가 아닌 저에게 있다고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deca721a781eff7ec07d4793afde25b9f9fc2b1fa2201b03525e62eb2b75debc" dmcf-pid="HfZ4FNUZM0"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결국 낼 거면서 왜 시간을 끌었나", "그동안 왜 빨리 내지 않고 버틴 거냐", "돈도 내고 민심도 잃었다" 등의 비판이 제기됐다. </p> <p contents-hash="1be1a1d704cd3e7f13a94e0282adb4eb7f605cbeb6da1179275060bf36c9481d" dmcf-pid="X4583ju5d3" dmcf-ptype="general">'차은우가 시간을 끌었다'는 비판에 대한 반박도 나왔다. 9일 OSEN 보도에 따르면 이번 경우는 시스템상으로 미리 세금을 내고 싶어도 낼 수가 없었다. 고지서가 나와야 납부를 할 수 있었고, 최근까지 고지서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130억 원이라는 확정 금액을 차은우 본인도 알 수가 없는 상태였다. 차은우 측은 최근에야 인용 결과에 따라 고지서를 수령한 뒤 즉시 납부를 완료했다. 결과를 의도적으로 지연하거나 납부를 미룬 사실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45042299819ecc6d2b94429fd2f0f7ccb4023b1e0053e4fa722532aa40c237bf" dmcf-pid="Z8160A71JF" dmcf-ptype="general">한편 판타지오는 사과문을 통해 "내부 관리 체계와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전면 재점검하고, 세무·법률 검토를 포함한 사전 검증 절차를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며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내부 통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da823f759ea63ef26faa42cee25271375cdb21b55776a4318c533cf4248d8db" dmcf-pid="56tPpcztRt"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본, 軍 장병용 '장병내일준비적금' 금리 연 최대 11% 준다 04-09 다음 "지능형 스팸, AI가 먼저 잡는다"…KISA·금감원, 금융 스팸문자 차단 총력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