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돌아가신 父 편지에 뭉클 "잘 살다 나중에 꼭 만나자" 작성일 04-09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잘 참다가도 코끝이 찡해진다"<br>잡지에 나온 딸 스크랩 '감동'</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cKRzwKpm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a3660b2f730934f1b591f51fd91db8af906047bd73a5b6e29bf805d8b49d02" dmcf-pid="ur4n9I4qs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영란이 아버지에 대해 언급했다. / 채널A '신랑수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mydaily/20260409120127500jyfj.jpg" data-org-width="640" dmcf-mid="F5G1OflwD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mydaily/20260409120127500jyf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영란이 아버지에 대해 언급했다. / 채널A '신랑수업'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487ffbfe5c7bd3c908dfad93b1870355b24a21fd064b9867749ef01d12cbcf" dmcf-pid="7m8L2C8BOZ"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워했다. </p> <p contents-hash="30079f4e9c646031919b3c02cba19a3cd5ebc008f0160d1212fafddcc1fbe273" dmcf-pid="zs6oVh6bDX" dmcf-ptype="general">7일 장영란은 자신의 SNS에 "아직도 아빠 글씨체를 보면 잘 참다가도 이상하게 코끝이 찡해진다. 너무너무 따뜻한 사랑이 넘치는 나의 아빠의 글씨체. 나의 유년 시절 네 가족의 추억이 가득 담긴 40년도 넘은 윷놀이. 빠꾸도를 무척 잘했던 울 아빠. 많이 보고 싶은 사랑하는 나의 아빠 장원수 씨"라고 적었다. </p> <p contents-hash="d8ce61d84bcf9a3492d7f2f1ca38f3117752a718c0e6f213c8ce26450bd1e723" dmcf-pid="qOPgflPKwH" dmcf-ptype="general">이어 "내 하나뿐인 나의 사랑 나의 아빠. 아빠의 소중한 보물들. (엄마의 부탁으로) 집으로 가져가요. 평생 간직할게요. 많이 사랑해. 그리고 아빠의 모든 것들을 존경합니다. 잘 살다 나중에 나중에 꼭 만나. 그때 뽀뽀 엄청 많이 해줄게. 가만히 보니 울 아빠 준우 닮았네. 아니 울 준우가 아빠 똑 닮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2a2b629d2b053f1eb2147bea6f60330d31cfabb2ee96f5eb4c02a8fd5c8b14" dmcf-pid="BIQa4SQ9O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영란은 자신의 아버지가 써준 편지를 공개했다. / 장영란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mydaily/20260409120128771bnrf.jpg" data-org-width="640" dmcf-mid="32K4FNUZE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mydaily/20260409120128771bnr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영란은 자신의 아버지가 써준 편지를 공개했다. / 장영란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1c9b76b7b812155d2c6ba266b417d44d06b7e6eb4a1a72444c3eb85f8999ea" dmcf-pid="bCxN8vx2DY" dmcf-ptype="general">사진은 장영란의 부모님이 딸에게 남겨준 편지들로 가득했고, 장영란이 신문에 나온 장면을 오려 고스란히 파일에 모아둔 것이다. 장영란의 가족이 함께 즐겼다던 윷도 지나간 세월 탓에 색이 변해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a31244abe3937f32b90f1924ad30226881e036ad12de9cef4041a7b456b45faf" dmcf-pid="KhMj6TMVIW" dmcf-ptype="general">아버지 어머니가 써준 편지에는 "상당히 힘들어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구나. 옛날엔 TV 출연은 꿈도 못 꿨지. 그런데 우리 딸이 나온다는 것은 나의 입장에선 기적이야. 넌 그것을 해냈어. 물론 그 과정은 얼마나 힘들었겠어. 아픈 만큼 성숙하다는 것 알지? 널 영원히 사랑하고 정말 도움이 되는 부모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게"라고 적혀 있어 감동을 줬다. </p> <p contents-hash="bc192529a50d4357266dfe466a3596f6919d0235a1818d90dcae543508da4732" dmcf-pid="9lRAPyRfEy" dmcf-ptype="general">이어 장영란의 덤벙거리는 성격을 비난하는 글도 있었다. 부모님은 "오늘 네가 나간 후 네 방에서 타는 듯한 냄새가 났어. 가 보니 고데기가 과열돼 불나기 일보 직전이었음. 고데기 옆에 옷이 널려있었고 더 이상 얘기 안 한다. 차분하게 주변을 깨끗이 정리하는 기본이 된 장영란이 되기를 빈다"라고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a0bf55995c4ce67377369d76ec06eb6837e6c6864aa0e309b5e625a04fdf57" dmcf-pid="2SecQWe4D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영란이 부모님이 스크랩 해 둔 기사를 공개했다. / 장영란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mydaily/20260409120130034idmh.jpg" data-org-width="640" dmcf-mid="0QAweXnQ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mydaily/20260409120130034idm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영란이 부모님이 스크랩 해 둔 기사를 공개했다. / 장영란 SNS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9f5778ad230fc4b52636df1fca3458f8783b5c14e44b8e44710c1076995734" dmcf-pid="VvdkxYd8D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영란과 아버지가 다정한 웃음을 짓고 있다. / 장영란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mydaily/20260409120131274rjdc.jpg" data-org-width="640" dmcf-mid="plmYEBmjI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mydaily/20260409120131274rjd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영란과 아버지가 다정한 웃음을 짓고 있다. / 장영란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27ab1a4c2b40fd9d84a410e4e66d3bf808e68ee85263108da581832c2fc029" dmcf-pid="fTJEMGJ6wS" dmcf-ptype="general">또 다른 사진에서 장영란의 아버지는 딸 옆에서 환한 미소를 지었고 다정한 부녀 사이를 자랑했다. 이를 본 박슬기는 "아빠 편지가 대체 몇 개야…다정하다. 이렇게 큰 사랑 받고 자란 언니가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사랑도 주고 또 그들에게 사랑도 받는 거겠죠"라고 댓글을 남겼다. </p> <p contents-hash="12b0b154a95ead34b4b5d8e81e52edc731e63c99945ffcb2cb7ca670582f482d" dmcf-pid="4yiDRHiPml" dmcf-ptype="general">또 정주리는 "찡. 그래서 언니가 사랑이 많구나"라고 말했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언니의 파워 긍정 에너지가 어디서 나오는 건지 늘 궁금했는데 오늘 그 비밀을 알았네요. 정성스러운 아버님 필체를 보니 저도 뭉클해져요"라며 감탄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토토, 안정적 서비스 구축 위한 시스템 개편...발매 일시 중단 04-09 다음 우본, 軍 장병용 '장병내일준비적금' 금리 연 최대 11% 준다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