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아리랑', 방탄소년단 인생의 나침반" 작성일 04-09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HZ8zwKpO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a77f900c9a2109cd5b4bb2905b898f2504777190ad9ae0abd10f963c41017d" dmcf-pid="tX56qr9Ur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tvdaily/20260409121004603nxbd.jpg" data-org-width="658" dmcf-mid="5ErFyRHlr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tvdaily/20260409121004603nxb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7003e4d23b61e0d35c3d37d1883b84db119fa54da0b142629a3cc661229c43" dmcf-pid="FClz5o3Gwj"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2주 연속 1위에 오르며 신드롬을 일으킨 가운데,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앨범 제작 비화를 직접 밝혔다.</p> <p contents-hash="66311a4f5cb7250b03a46c91ef3056fb7da016ad866f171523254dab669c70c8" dmcf-pid="3hSq1g0HDN" dmcf-ptype="general">8일(현지시간) 빌보드는 ‘방시혁 의장이 역사적인 앨범 ‘아리랑’의 제작 비화를 공개했다’는 제목의 인터뷰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컴백 과정과 앨범에 담긴 음악적 방향성을 조명했다.</p> <p contents-hash="f22cf1d097eb8667a21ebecaba460fc7a83d6e3b9e492c8653a72771c8069f54" dmcf-pid="0lvBtapXEa" dmcf-ptype="general">방 의장은 이번 앨범을 ‘BTS 2.0’으로 규정하며 “과거의 연장선이 아니라 새로운 시대를 여는 선언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데뷔 앨범 ‘투 쿨 포 스쿨(2 Cool 4 Skool)’을 발표했던 방탄소년단이 지난 13년간 변화 없이 성장했다면 어떤 음악을 만들었을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했다”며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이번 앨범의 본질이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d8b5b57a24d34251a59b43ded1cc4aed907882c8fe00ea91d8d35b10cb59fae" dmcf-pid="pSTbFNUZIg" dmcf-ptype="general">이어 “보이밴드의 연장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에 방탄소년만이 던질 수 있는 화두를 음악으로 증명하는 것이 목표였다”며 “이번 음반은 멤버 일곱 명의 현재이자, 진솔한 영혼의 고백”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60f121b07d5f687bfa2e1b56629ced0f482b20940401e7ab1da4338a2b7be99" dmcf-pid="UvyK3ju5ro" dmcf-ptype="general">변화는 시각과 퍼포먼스 전반에서 이뤄졌다. 방 의장은 “아티스트를 화려하게 보이게 하는 방식을 내려놓고, 인간으로서의 본연의 아름다움을 담는 시각을 택했다”며 “격렬한 안무 대신 음악이 들리게 하는 퍼포먼스를 고민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e134e6b77ce84d38ecc58cb2d5bcb7b4f6bf114eec155d239a1687f0a240a77" dmcf-pid="uTW90A71DL" dmcf-ptype="general">이번 프로젝트는 멤버들의 요청으로 시작됐다. 방 의장은 “군 복무 중반 무렵 멤버들이 먼저 제안해 프로듀싱을 맡게 됐다”며 “상징적인 그룹과 작업하는 데 부담이 컸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c1b54a1ce2392fd3e08827e1e4151845496af17a7706339f39ed224e9ae8dc4" dmcf-pid="7yY2pcztmn" dmcf-ptype="general">작업 과정에서의 변화도 언급했다. 그는 “RM과는 메신저로 실시간 가사를 주고받으며 작업했다”며 “뷔가 만든 ‘인투 더 선(Into the Sun)’을 처음 들었을 때 큰 충격을 받았다. 모든 멤버의 역량이 눈에 띄게 성장했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7a017803d4b45be23df6943fe3b350f96d4a958d050d48df61e2a829782435cd" dmcf-pid="zWGVUkqFri" dmcf-ptype="general">곡 선정 과정 역시 치열했다. 방 의장은 “멤버들이 반대했지만 ‘2.0’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득했다”며 “에너지를 응집시키면서 방탄소년단의 헤리티지를 담은 곡”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곡은 빌보드 ‘핫 100’에 진입하며 성과를 입증했다.</p> <p contents-hash="1f34ad01896f5f11bd881d737693ecce675cb02ac2f7a0f8213e0d9fcab15acd" dmcf-pid="qpuJ4SQ9OJ" dmcf-ptype="general">로스엔젤레스(LA)에서 진행된 대형 송캠프도 화제를 모았다. 그는 “거장부터 신예까지 참여한 매머드급 규모였다”며 “2000년대 이후 보기 드문 형태라는 평가도 나왔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dee4d5fdd43789ee4991828d3271918f012ab5822ffc1c196fa14ad11706639" dmcf-pid="BU7i8vx2Dd" dmcf-ptype="general">앨범의 핵심 키워드는 ‘아리랑’이다. 방 의장은 “‘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이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동시에 제시하는 인생의 나침반”이라며 “이번 앨범의 가장 완벽한 테마”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2a08cb5c78c33a3c83c8a702579e6dbcb9c73ffa31c15ba27ebfa31a02bca70" dmcf-pid="buzn6TMVOe" dmcf-ptype="general">특히 수록곡 ‘바디 투 바디(Body to Body)’에 삽입된 아리랑이 전 세계 관객의 떼창으로 이어진 데 대해 “처음에는 ‘국뽕’으로 보일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가장 강력한 감정적 연결고리가 됐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710d4b2bd16d4c989987abe50909b54ac43a826afd84d47d8400ce3e6fcfb8e8" dmcf-pid="K7qLPyRfOR" dmcf-ptype="general">방 의장은 이번 앨범이 K-팝 시장에도 변화를 촉발하길 기대했다. 그는 “아티스트 커리어의 질적 전환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LP 시장 확대 등 새로운 소비 패러다임이 필요하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634aaac57c1894c1c4dcd16f9560bd864f000ef33dfddfdb409fa1ce429e0dad" dmcf-pid="9zBoQWe4EM" dmcf-ptype="general">끝으로 그는 “방탄소년단은 이제 팬덤을 넘어 범대중적으로 소비되는 ‘아이콘’이 될 것”이라며 “이번 활동이 K-팝 시장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2052db545be007a40987c4cd2bc546440887585fd7b4abc284b80505065c7ae" dmcf-pid="2qbgxYd8wx"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하이브]</p> <p contents-hash="7a70b4622980996af88d6affef6ff256df3ec78c998aec7ecf6917902948297d" dmcf-pid="VBKaMGJ6IQ"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 개그맨 이진호, 뇌출혈로 긴급 중환자실 입원 "의식 회복 중, 치료 집중" (전문) 04-09 다음 "자녀들에게 짐 될까 겁나"…'맥가이버' 성우 배한성, 경도인지장애 [퍼펙트라이프]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