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BTS 돈벌이 하려 독창성 희생"…방탄소년단, 英 BBC 디스에 내놓은 '우문현답' 작성일 04-09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9eLxYd8S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527942dfaef34d4486fa0c0e03412a2c49195c3acc3e1f3633eed42786d378" dmcf-pid="q4nNdZLxC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SpoChosun/20260409133649263sucp.jpg" data-org-width="1200" dmcf-mid="paQd8vx2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SpoChosun/20260409133649263suc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0417693ca1610f92adb46a9828aa309800c3d53f2c56ea71ccb328ab7f2001a" dmcf-pid="B8LjJ5oMSD"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과 방시혁 의장이 악의적 보도에 명답을 내놨다.</p> <p contents-hash="9a9123143fc6d295585d1f5c6687dd9f76d516fe922627f4fddae2e04f968ca8" dmcf-pid="b6oAi1gRvE" dmcf-ptype="general">영국 BBC는 9일 '방탄소년단이 더 큰 세계 무대를 목표로 하면서 K팝의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p> <p contents-hash="4be6e7a67d68fba92985d1abf6c984740620430cca0a910efc936126b0caa47c" dmcf-pid="KPgcntaehk" dmcf-ptype="general">BBC는 "방탄소년단은 팬덤, 구시대와 신시대, 한국과 글로벌, 예술적 정체성과 상업적 기대 사이, 구성원들의 창착 본능과 전략 등 여러 방향으로 끌려다니고 있다. 대한민국 소프트 파워의 얼굴이 된 것에 대한 작은 문제도 있다. 결국 질문은 하나다. 방탄소년단은 K팝을 너무 멀리 떠나 세계로 향하고 있나"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f63003a4f27afd9178d5b0ba8ab4696660c6be65c9538e5b751f22f903dc290" dmcf-pid="9QakLFNdTc" dmcf-ptype="general">또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아리랑'이 얼마나 한국적인 것인지에 대한 일부 팬들의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성숙한 방탄소년단도 떠올리게 하지만, 한국적인 뿌리를 놓치고 있다는 의견도 있다. 또 미국 DJ 디플로, 호주 작곡가 케빈 파커, 스페인 뮤지션 엘긴초 등 영어권 크레딧을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는 것에 대한 의문도 제기됐다. 일부 팬들은 하이브와 방탄소년단이 독창성을 희생하면서 수익성 있는 서구 시장을 추구하고 있다고 비난한다"고 지적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bc39a6fa1dc25c8757642b21d77a440912edf742f41b3921c30e6b50a3dc28" dmcf-pid="2xNEo3jJ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SpoChosun/20260409133649507juot.jpg" data-org-width="1200" dmcf-mid="UnxJ6TMVl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SpoChosun/20260409133649507juo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8c614b6eaae502e2356cfce17335514606fa5539d765dd5397486a0b25a6d78" dmcf-pid="VMjDg0AiCj" dmcf-ptype="general"> 하지만 실제 방탄소년단은 지미 팰런 토크쇼에서 슬리퍼를 신은 채 등장해 한국의 온돌 문화에 대해 설명하고, GQ에서 인기 있는 한국의 국수 요리를 만들고, 영어에 능통한 RM을 제외한 다른 멤버들은 한국어 사용을 고수하는 등 한국과 한국 문화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자신들의 근간이 한국이라는 것을 잊지 않은 모양새다. </p> <p contents-hash="bf2f8aa6cbfc6c06f348dec8451fb9bc4a1eabf5eb5d8f03a0fb9ad74f14ab02" dmcf-pid="fRAwapcnTN" dmcf-ptype="general">그 결과 방탄소년단은 '아리랑'과 타이틀곡 '스윔'으로 빌보드 양대 메인 차트인 '핫100'과 '빌보드 200' 더블 크라운을 달성하는 등 연일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고 있다. 또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을 시작으로 85회에 걸쳐 K팝 사상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이러한 방탄소년단의 행보를 보며 비평가들은 입을 모아 "실험적인 전환점"이라 극찬했다. </p> <p contents-hash="c2193c6ec734aeb230a57874e920bee6749b90cea8a90efa9f5faef4f1c8973d" dmcf-pid="4ecrNUkLTa" dmcf-ptype="general">음악 평론가 박희아는 "방탄소년단 정도로 음악에서 진정성을 중시한 그룹은 없었다"고, 빌보드에서 일한 롭 슈워츠는 "처음엔 'K팝이 거대한 세계 현상이 될 수 있을까' 하는 물음표가 있었지만 이제는 방탄소년단 덕분에 의심의 여지가 없어졌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ba725b4c4a2b013fff6cf366f2592052656a3c616c3cf9c9b6d41ff893abea" dmcf-pid="81bfzwKp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SpoChosun/20260409133649724wdyp.jpg" data-org-width="1200" dmcf-mid="uNEsA7Dgv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SpoChosun/20260409133649724wdy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269a291019e507f7b0a7b289b6eb1013ff7b73a773e136226042eec3814caec" dmcf-pid="6tK4qr9USo" dmcf-ptype="general"> 방탄소년단 다큐멘터리에서 "방탄소년단이 한 세대에 한번뿐인 아이콘이라는 사실, 그리고 방탄소년단이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부인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던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이러한 BBC의 기사를 의식한 듯한 발언을 남기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3290c0e8e388d3e7628744fef472bf40bb60c1ac7efc4361a70f1940b25670f" dmcf-pid="PF98Bm2uCL" dmcf-ptype="general">방 의장은 빌보드와의 인터뷰에서 "결코 과거의 연장선에 머물러서는 안된다. 이번 앨범에서 저와 멤버들은 보이밴드 타이틀을 떼고 진정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자는 명확한 목표를 공유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548c7104d7cc18b55cab0ffdd860270843193380bb8fe16a6b4e5bea57b5dc1" dmcf-pid="Q326bsV7Tn" dmcf-ptype="general">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솔로 활동을 통해 아티스트로서의 이미지 전환을 시도한 것과 달리 방탄소년단은 완전체 그 자체로 다음 스텝을 밟고자 한 것이다. </p> <p contents-hash="d840e502e03a143becf7f7e89a9cbcc44b91ff4877b21f1be0994982da5a9edb" dmcf-pid="x0VPKOfzSi" dmcf-ptype="general">방 의장은 "우리는 기존의 성공 공식을 완전히 내려놨다. '스윔'과 '훌리건'은 거의 안무가 없는 것처럼 수정했다. 멤버들은 의문을 표했지만 '너희 같은 아티스트는 서 있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과거의 강렬한 군무는 음악을 가린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93bb0236d9f25b6a36fab833468c1ef82073f5f925812243cd82d803cca409a9" dmcf-pid="yNIvm2CElJ" dmcf-ptype="general">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컴백’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트랙 스니크 피크 공개…6인 전원 참여 04-09 다음 개인 한준영·단체 '드림클럽' 클럽대항 볼링대회 우승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