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 두려워” ‘故김창민’ 또 피해자가 떠나야 하나…스마트워치 지급받았다 작성일 04-09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2S2XntWH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cff76ff9759081a06cde2252c418bdf295b8d90a5ccd3d8497db8159f0cf0e" dmcf-pid="KVvVZLFY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창민 감독이 폭행 당한 뒤 병원에 입원한 모습[JTBC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ned/20260409133302355htfl.jpg" data-org-width="575" dmcf-mid="BpDph6Ts1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ned/20260409133302355htf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창민 감독이 폭행 당한 뒤 병원에 입원한 모습[JTBC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f5c4688e206a0c424d870c50229872b2d3617f96616850b3aeb5902dcc2f6f" dmcf-pid="9VvVZLFYXV"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식당에서 옆 테이블 일당에게 폭행을 당해 사망한 고(故) 김창민 감독의 유족이 가해자 일당의 보복에 대한 두려움을 호소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a41ff8e05ac33f2fa2057ddf885ed33a5dacf8fd4e1c145f5da4f2522617560" dmcf-pid="2fTf5o3GZ2" dmcf-ptype="general">9일 경찰에 따르면, 김 감독의 유족들은 전날 경기 구리경찰서에서 스마트워치를 지급받았다. 위급 상황 시 긴급 신고를 하고 위치 정보를 알릴 수 있는 기계로, 가해자 일당으로부터 보복을 당할 수 있다는 유족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지급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20d3db039da51d01f0d66fa3d4b20987fbe64e5698b5b5b7763497029cfde72f" dmcf-pid="V4y41g0Ht9" dmcf-ptype="general">김 감독의 부친은 “‘(가족의) 신분이 노출됐기 때문에 신변 보호를 하는 게 어떻겠냐’는 경찰 측의 제의를 받아들였다”며 “혹시나 또 가족들한테도 좀 위해를 가하지 않을까”라고 채널A에 말했다.</p> <p contents-hash="ad72d023ab47ff92db319ed58164b477245aebb385da7b3d2e0214589701bc93" dmcf-pid="f8W8tapXZK" dmcf-ptype="general">유족들이 불안해 하는 이유는 가해자들과 같은 동네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경찰이 특정한 가해자는 2명인데, 이들 모두 구속영장이 기각돼 불구속 상태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9bb183f26a96a22547666ce89d903877bbe8fa759bb7785f990c8bb15534c4e8" dmcf-pid="46Y6FNUZ1b" dmcf-ptype="general">또 직접 가해자는 아니더라도 당시 현장에 있었던 가해자의 일행만 4명으로 알려져 있다. 가해자는 헬스트레이너와 배달업 종사자로 알려졌는데, 지역에서 활동하는 조직폭력배와도 인연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 점도 유족들의 불안을 키우는 요인이다.</p> <p contents-hash="6e7cc95eb8507c18a6a2f01116400049f207fdfae958f068e213d99eb2d1a39f" dmcf-pid="8PGP3ju5tB" dmcf-ptype="general">가해자와 그 지인들이 동네에 있는 상황에서 결국 유족들이 동네를 떠나게 되는 상황에 내몰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p> <p contents-hash="d67d2801600292ce023219109dffcb29b5cc6bb06a827cee56e0450353888495" dmcf-pid="6QHQ0A71Yq" dmcf-ptype="general">가해자 중 한 명인 이모 씨는 7일 뉴시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죄 의사를 밝혔다. 이 씨는 “김 감독과 유가족에게도 죽을죄를 지은 것을 안다”며 “김 감독을 해할 의도도 없었고 싸움을 일으키지 않기 위해 정말 많이 노력했다는 것만은 말씀드리고 싶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상당히 많은 부분이 잘못 알려져 있다”며 “성실하고 정직하게 임할 것을 조사받을 것을 약속드리니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p> <p contents-hash="86ff35b96f9ef02fdd463244561408f4b935ef510d910f113e40cfe5adf89c30" dmcf-pid="PxXxpczt1z" dmcf-ptype="general">지난해 10월 20일 김 감독은 경기 구리시의 한 식당에서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과 식사하던 중 시비가 붙어 남성 일행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 그는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뇌사 판정을 받았다. 유족들은 생전 고인의 뜻에 따라 장기기증을 결정했다.</p> <p contents-hash="d8f2f2fa7aa85e61c5c4407ce6771dfe6ab2670d234715d8b8a240bf2b0ea079" dmcf-pid="QMZMUkqFZ7" dmcf-ptype="general">경찰은 가해자 일행 6명 중 1명을 가해자로 특정했으나 구속영장이 기각됐고, 검찰의 보완수사 지시가 내려오자 4개월 가량 수사를 질질 끈 끝에 1명을 더 특정했다. 그러나 그 역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김 감독의 부친은 자신의 얼굴과 이름 노출을 감수하며 미디어에 나와 부실수사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염유리, 췌장암 4기 母 위한 결승전 무대 공개 눈물바다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04-09 다음 '55세' 고현정, 173cm인데 성장판 확 열렸나…다리 길이 '2미터' 훌쩍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