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SBS스포츠 스프린트 12일 개최…빈체로카발로 독주 이어지나 작성일 04-09 2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4/09/0001232611_001_20260409140511826.jpg" alt="" /></span></td></tr><tr><td>빈체로카발로. 사진 | 한국마사회</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12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제7경주로 한 해 단거리 최강마를 가리는 ‘스프린터 시리즈’ 제2관, 제34회 SBS스포츠 스프린트(G3, 3세 이상, 1,200m, 순위상금 5억 원)가 열린다.<br><br>이 대회는 돌아온포경선, 모르피스, 가온챔프 등 명마를 배출해 온 권위 있는 단거리 대상경주다. 이번 경주엔 서울 10두, 부산경남 5두 등 총 15두가 출전한다. 단 1분 10초 안팎의 짧은 시간에 승부가 갈리는 1200m 경주는 순간의 판단과 전략이 승패를 좌우한다. 지난해 스프린트 시리즈 전 경주를 석권한 빈체로카발로가 올해 1관문 부산일보까지 제패한 가운데 우승 후보 3두를 소개한다.<br><br><b>◇[서울]빈체로카발로(24전 11/3/1, 레이팅 111, 한국, 수, 5세, 부마: 카우보이칼, 모마: 시티래스, 마주: 김현강, 조교사: 서인석)</b><br><br>명실상부한 현 단거리 최강자. 지난해 부산일보배·SBS스포츠 스프린트·서울마주협회장배를 연달아 제패했다. 스프린트 시리즈를 석권한 건 한국경마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경매가 3000만 원, 수득상금 17억 원. 숫자만으로도 빈체로카발로의 성공신화를 대변한다. 총 24회 출전 경험 중 17회가 1200m 경주다. 단거리를 주력으로 활동하고 있다. 휴양 후 복귀전이던 지난 3월 부산일보배에서는 막판 강력한 추입으로 우승하며 여전한 기량을 입증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4/09/0001232611_002_20260409140511868.jpg" alt="" /></span></td></tr><tr><td>위너클리어. 사진 | 한국마사회</td></tr></table><br><b>◇[부경]위너클리어(15전 7/2/1, 레이팅 98, 한국(포), 수, 4세, 밤색, 부마: KLIMT, 모마: 클리어크리던스, 마주: 이종훈, 조교사: 백광열)</b><br><br>1200m 대상경주에 꾸준히 출전하며 안정적인 성적을 쌓아왔다. 2세 때 부산 강서구청장배와 경남도민일보배, 3세 때 KRA 스프린트@영남을 제패하며 단거리 대상경주 총 3회 우승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1등급으로 승급했다. 경쟁마와 비교해 경험은 적지만 1200m 총 11전에 승률 63.6%, 연승률(3위 안에 입상한 승률) 90.9%라는 인상적인 성적표를 갖고 있다. 최근 전개 대응과 승부 타이밍에서도 노련함이 더해졌다는 평가다. 특히 4세 첫 대상경주 무대였던 지난달 부산일보배에서는 직선주로에서 추입으로 치고 나오며 빈체로카발로에 2마신 차로 밀린 2위를 기록,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4/09/0001232611_003_20260409140511906.jpeg" alt="" /></span></td></tr><tr><td>영광의월드. 사진 | 한국마사회</td></tr></table><br><b>◇[서울]영광의월드(23전 11/5/1, 레이팅 108, 한국, 거, 5세, 갈색, 부마: 언캡처드, 모마: 주말파티, 마주: 변창덕, 조교사: 박재우)</b><br><br>통산 11승, 레이팅 108. 그러나 대상경주 우승 기록은 아직 없다. 연초 세계일보배에서는 초반부터 선두권을 장악한 채 마지막 코너까지 흐름을 주도했지만, 막판 스피드영의 기세에 밀려 아쉽게 2위를 기록했다. 이번엔 그동안 계속해서 호흡을 맞춰온 장추열 기수 대신 루이스 기수가 기승한다. 새로운 파트너와 대상경주 첫 우승의 한을 풀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br><br>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손흥민에게 제압당했다” 멕시코 언론 반응 봤더니....월드컵서 만날 손흥민 벌써 경계를? 04-09 다음 차은우, 200억대 추징 논란→세금 완납…환급 거쳐 “실부담 130억” [종합]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