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쿠션 세계랭킹 1위 조명우, 보고타 월드컵서 통산 4승 정조준 작성일 04-09 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09/AKR20260409109900007_01_i_P4_20260409140347424.jpg" alt="" /><em class="img_desc">보고타 3쿠션 당구월드컵<br>[대한당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세계랭킹 1위 조명우(서울시청)를 앞세운 한국 3쿠션 당구 대표팀이 2026 보고타 세계3쿠션 당구월드컵 정상을 향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한다.<br><br> 6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32강 본선 시드를 받은 조명우는 월드컵 개인 통산 4번째 우승에 도전한다.<br><br> 조명우는 11일 시작하는 32강 조별리그 A조에서 윌리엄 빌라누에바(베네수엘라)를 상대로 대회 첫 승리를 노린다.<br><br> 하위 라운드부터 출전한 한국 선수들의 치열한 생존 경쟁도 이어지고 있다.<br><br> 9일 열린 3라운드에 출전한 최완영(광주당구연맹)은 2승을 거두며 무사히 최종예선 라운드에 안착했다.<br><br> 반면 2025 광주 당구월드컵 국내 예선 일반부에서 성인 선수들과 대등하게 경쟁하며 국제무대 활약을 예고했던 10대 유망주 김도현은 3라운드에서 2패를 안으며 아쉽게 대회를 마감했다. <br><br> 앞서 8일 예선 2라운드에 나섰던 권미루와 김민석 역시 발걸음을 멈췄다.<br><br> 10일 치러지는 최종예선에는 허정한(경남당구연맹), 차명종(인천광역시체육회), 황봉주(시흥시체육회), 강자인(충청남도체육회)이 출격해 32강 본선 합류를 다툰다.<br><br> 이번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쩐타인룩(베트남)을 비롯해 딕 야스퍼스(네덜란드), 프레데릭 쿠드롱, 에디 멕스(이상 벨기에), 마르코 자네티(이탈리아) 등 세계 정상급 강호들이 대거 시드를 받고 출전해 우승컵을 놓고 격돌할 예정이다.<br><br> 한편 보고타 당구월드컵 전 경기는 SOOP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주요 경기는 SOOP TV, IB스포츠, BallTV 등 케이블 채널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소마미술관서 개인전 '이승택: 조각의 바깥에서' 개최 04-09 다음 안세영, 전적 무실 게임 응우옌과 16강전...심유진과 4강 맞대결 기대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