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소마미술관서 개인전 '이승택: 조각의 바깥에서' 개최 작성일 04-09 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4/09/2026040901000645700041581_20260409140218494.jpg" alt="" /></span>[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의 소마미술관(관장 성욱제)에서 개인전 '이승택: 조각의 바깥에서'를 개최한다.<br><br>오는 10일부터 7월 26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소마미술관 최초로 올림픽 조각공원 소장 작가를 집중 조명하는 대규모 개인전으로, 이승택 작가의 70여년에 걸친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소개한다.<br><br>소마미술관 1관 전관과 올림픽 조각공원에서 진행되는 전시에서는 조각, 드로잉, 오브제, 사진, 설치 등 2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기와를 입은 대지', '열주탈' 등 대표 소장 작품을 중심으로, 사물·전통·실험·장소·자연의 5대 키워드를 통해 작가의 예술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아울러, 드로잉, 사진, 아카이브 자료도 함께 전시돼 작품의 출발점과 작가의 사유 과정을 깊이 있게 전달한다.<br><br>이승택은 일상 사물과 전통 소재를 재해석하고, 비전통적 재료와 자연을 작품에 도입해 조각의 경계를 확장해 온 한국 현대 예술의 선구자다. 이번 전시를 찾는 관람객들은 예술과 사물, 자연과 공간의 새로운 관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br>전시 기간에는 어린이 워크숍, 성인 대상 특강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되며, 전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소마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최두호, 한국 선수 연파한 산투스 상대 UFC 복귀…10년 만의 3연승 도전 04-09 다음 3쿠션 세계랭킹 1위 조명우, 보고타 월드컵서 통산 4승 정조준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