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이통3사 대표 첫 간담회…"2만원대 5G 요금제 출시 등 개편 추진" 작성일 04-09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침해사고 겪은 이통 3사, 쇄신 의지 다져⋯정보보안 강화 등 공동선언문 발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Lt5KOfznV"> <p contents-hash="8ffecc696b050ee0fdd1080b0322a21b5576f3964f08daa38eeb4635f2f09669" dmcf-pid="BoF19I4qe2"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9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박윤영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등 이동통신 3사 대표와 첫 간담회를 열고 2만원대 5G 요금제 출시를 포함한 통신요금 체계 개편과 정보보안 강화 등 통신 산업 신뢰 회복에 대해 논의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b1afa1de612162d3c218c563bacf50d7f4060428b39f7d3ac1474cfc687330" dmcf-pid="bg3t2C8BL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재헌 SK텔레콤 대표, 박윤영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왼쪽부터) [사진=각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inews24/20260409140328191kgqb.jpg" data-org-width="580" dmcf-mid="zZnJwKOcJ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inews24/20260409140328191kgq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박윤영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왼쪽부터) [사진=각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d13fe21d212548c689ca434b93fa1af8f793591c0909ac3a98a181b492023e" dmcf-pid="KvQ6apcnRK" dmcf-ptype="general">이날 간담회는 정재헌 SK텔레콤 대표와 박윤영 KT 대표 취임 이후 처음으로 모인 자리다. 통신 산업 신뢰 회복과 민생 기여, 미래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 부총리는 모두발언을 통해 "해킹 사태를 겪은 통신사들의 책임과 역할의 무게가 더욱 분명해졌다"며 "과오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넘어 환골탈태 수준의 쇄신과 기여로 답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p> <h3 contents-hash="6bc09bcaf8e22d591e2ebaf906176a380e2cabe4dec440fb40a1fb81acec5526" dmcf-pid="9TxPNUkLRb" dmcf-ptype="h3">정보보안 강화·요금제 개편 등 기본통신권 보장 협의</h3> <p contents-hash="b2c41c7ad7ee3ab1fa032441fd56b5c2866443ef42989d4c42e3853672085b3a" dmcf-pid="2yMQjuEoeB" dmcf-ptype="general">간담회에서는 정보보안 강화가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배 부총리는 보안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수준의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주문하고, 침해사고 발생 시 디지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디지털포용법 개정에 맞춰 상담과 피해 신고·접수 체계 구축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p> <p contents-hash="dad0f528b118c123f928b888285725e6fcb14b19fe76116244c3959e75a8345a" dmcf-pid="VWRxA7DgJq" dmcf-ptype="general">정부와 이통 3사는 어르신 대상 음성·문자 제공 확대와 2만원대 5G 요금제를 포함하는 통합요금제 출시 등 통신요금 체계 또한 개편하기로 협의했다. 3사는 지하철 와이파이를 LTE에서 5G로 고도화하고, 고속철 통신 품질 개선을 추진하는 등 대중교통 환경에서의 통신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나서기로 했다.</p> <p contents-hash="7311f6246a068bb367db4eb91e55f5d010f9c8bdfc9125f87ec8305cdf9f7dd9" dmcf-pid="fYeMczwadz"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통신사 플랫폼을 활용해 독자 AI 모델 기반 대국민 서비스를 개발·제공하는 데 협력한다. 상용망 기반 소방청 긴급구조 통신이 우선 처리될 수 있도록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도 논의됐다.</p> <p contents-hash="3a99d80edd45c1602fae1c06a849ce69337d7a35b43ad268e84c9e8a90c0ac2f" dmcf-pid="4GdRkqrNi7" dmcf-ptype="general">정부는 최근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및 공급망 변동 가능성에 대비해 통신 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배 부총리는 "간담회를 정례화해 논의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p> <h3 contents-hash="7c2bc8583abd6cf5c84b5407120c3faac6c76128f792d37ab55838b862f6f30f" dmcf-pid="8HJeEBmjdu" dmcf-ptype="h3">이통3사, 국민 신뢰·민생·미래 공동선언문 발표</h3> <p contents-hash="a94ea818a2860ffbd70202465bdb34c418c4d10c8c41e2390cc5015c781b1615" dmcf-pid="6XidDbsAdU" dmcf-ptype="general">간담회 직후 이통 3사는 논의 내용을 반영한 국민 신뢰·민생·미래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보안 강화, 기본통신권 보장 협력, 차세대 네트워크 및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p> <p contents-hash="3dd4ed4de059a11e72cd155ca41f3012650b5303636351821796404556230da6" dmcf-pid="PZnJwKOcRp" dmcf-ptype="general">3사는 지난해 발생한 해킹 사태를 교훈으로 삼아 보안 체계를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어떠한 사이버 위협에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기반을 구축해 국민의 디지털 안전을 보장하겠다"고 발언했다.</p> <p contents-hash="146d215dce1a6f92575944864980fa882c8495008f92b509f38fdb3fc10bd7b6" dmcf-pid="Q5Lir9Ikd0" dmcf-ptype="general">정부의 전 국민 기본통신권 보장 정책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3사는 "전 국민 기본통신권 보장 정책에 적극 협력하며 국민 누구나 최고 수준의 통신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 체감 혜택을 확대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2f3a6f7b292d789f5229329fbba31280c69091c9a7132df531e8122be42c67e" dmcf-pid="x1onm2CEn3" dmcf-ptype="general">통신·차세대 AI 네트워크 분야에 대한 투자도 확대한다. 이들은 "통신과 차세대 AI 네트워크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AI 신산업 혁신 등을 통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디지털 리더십을 선도할 수 있도록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했다.</p> <address contents-hash="bcfbedd574cdcc904bba8e8171328542fa9fabc0aa9b454603f7fe6a4e9e8e57" dmcf-pid="ygup8vx2MF" dmcf-ptype="general">/안세준 기자<a href="mailto:nocount-jun@inews24.com" target="_blank">(nocount-jun@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피아노맨 김세정, 4월 12일 결혼…"2년 교제한 비연예인과" 04-09 다음 “가야금에, 부채까지”…앰퍼샌드원, 이 ‘갓’이 ‘조선 힙합’이다 [SS뮤직]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