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신동 뜬다' 세계 랭킹 1위 조명우, 통산 4번째 월드컵 우승 도전 작성일 04-09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4/09/0004134860_001_20260409141615838.jpg" alt="" /><em class="img_desc">당구 3쿠션 세계 랭킹 1위 조명우. 대한당구연맹 </em></span><br>3쿠션 세계 랭킹 1위를 달리는 '당구 신동' 조명우(서울시청)가 통산 4번째 월드컵 우승에 도전한다.<br><br>대한당구연맹은 9일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리는 '2026 보고타 세계3쿠션당구월드컵'에 조명우(서울시청)를 비롯해 허정한(경남당구연맹), 차명종(인천광역시체육회), 황봉주(시흥시체육회), 강자인(충청남도체육회), 최완영(광주당구연맹) 등이 출전했다"고 밝혔다.<br><br>조명우는 이번 대회에 나선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32강 시드를 받았다. 32강 조별 리그 A조에서 윌리엄 빌라누에바(베네수엘라)와 같은 조에 편성돼 오는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br><br>한국 선수들은 라운드에 따라 순차적으로 출전하고 있다. 권미루와 김민석은 8일 예선 2라운드(PPQ) 일정을 먼저 소화했고, 김도현과 최완영은 9일 3라운드(PQ)에 나섰다. 최완영만 2승을 기록하며 Q라운드에 진출했다. <br><br>이어 황봉주·강자인·차명종·허정한은 10일 최종 예선에서 경쟁한다. 조명우는 11일 32강 본선부터 대회를 시작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4/09/0004134860_002_20260409141615965.jpg" alt="" /><em class="img_desc">10대 유망주 김도현. 연맹 </em></span><br><br>김도현는 비록 3라운드 2패로 탈락했지만 10대 유망주의 도전이라 눈길을 끈다. 김도현은 2025 광주세계3쿠션당구월드컵 국내 예선에서 유·청소년부가 아닌 일반부에 출전해 성인 선수들과 경쟁한 바 있다. 이번에는 해외 대회까지 출전해 국제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는 평가다.<br><br>지난해 우승자인 트란 탄 럭(베트남)을 비롯해 딕 야스퍼스(네덜란드), 프레데릭 쿠드롱, 에디 멕스(이상 벨기에), 마르코 자네티(이탈리아)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도 시드를 받고 출전해 우승을 놓고 열전을 펼친다. 전 경기는 SOOP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주요 경기는 SOOP TV와 IB스포츠, BallTV 등 TV 채널에도 편성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랭킹 1위 조명우, 2026 보고타 세계3쿠션 당구월드컵 32강 시드 출전 04-09 다음 온앤오프 이션·와이엇, '뷰티 온 앤 오프'로 뷰티 MC 도전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