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화, 엑시옴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준비 '이상 무' 작성일 04-09 1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100여개국서 3천여명 참가…국제 스포츠 레거시 활용 사례 기대</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09/PYH2026040908960006200_P4_20260409141818856.jpg" alt="" /><em class="img_desc">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다짐<br>(강릉=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9일 강원 강릉시청에서 열린 '엑시옴(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기자간담회에서 현정화 집행위원장이 대회 성공 개최를 다짐하고 있다.<br> 이번 대회는 오는 6월 5일∼12일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2026.4.9 ryu@yna.co.kr</em></span><br><br> (강릉=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엑시옴(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탁구 레전드' 현정화 대한탁구협회 수석부회장이 대회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br><br> 현정화 대회 집행위원장은 9일 강원 강릉시청에서 열린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br><br> 강릉시와 조직위원회는 대회 개막을 두 달여 앞두고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기대효과를 공유하기 위해 이날 기자간담회를 마련했다.<br><br> 현정화 집행위원장은 "이번 강릉 대회는 단순한 경기 중심을 넘어 전 세계 탁구인들이 함께하는 참여형 스포츠 축제로 기획했다"며 "올림픽 유산 경기장을 활용하고 지역 문화와 관광이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국제 스포츠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br><br> 기대 효과로는 지역 경제 활성화,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의 강릉의 위상 제고, 지속 가능한 올림픽 유산 활용 모델 구축을 제시했다.<br><br> 특히 고령의 참가자들이 많은 대회 특성상 강릉지역에 머물며 관광 등을 통해 지역 경제에 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br><br> 현 위원장 역시 이번 대회 1호 선수로 등록을 마치고 대회 출전 준비를 하고 있다.<br><br> 우승을 목표로 하는지 묻자 "당연하다"며 "지는 것은 죽는 것만큼 싫기 때문에 대회 전 연습을 통해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br><br> 대회 유치 과정에 대해서는 "대한민국과 강릉만이 가진 강점을 강조했다"며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의 탁구계 위상 등도 좋은 평가를 받은 거 같다"고 평가했다.<br><br> 안전 관리에 대해서는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 많이 오시기 때문에 안전 요원들을 곳곳에 많이 배치했다"며 "동선을 최소화하고 차량 등도 많이 준비해놨다"고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09/AKR20260409111000062_01_i_P4_20260409141818860.jpg" alt="" /><em class="img_desc">현정화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집행위원장<br>[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이번 대회는 오는 6월 5∼12일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열린다.<br><br> 만 40세 이상이면 국적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국제 생활체육 대회다.<br><br> 경기종목은 남녀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 등 5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5세 단위 연령별로 나뉘어 진행된다.<br><br> 지난달 31일 기준 등록을 마친 참가자는 선수와 동반자를 포함해 약 3천여명이다.<br><br> 100여 개국에서 참가가 예정된 가운데 최고 수준의 마스터즈 탁구대회로 치러질 전망이다.<br><br> 대회 1호 등록 선수인 현정화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국내에서도 생활 탁구 동호인들이 다수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br><br> 시는 이번 대회가 국가 중요 행사로 지정됨에 따라 경찰·소방·의료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br><br> 경기장 내 응급 대응 시스템과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다층적인 안전대책도 마련했다.<br><br> 최상보 시 체육과장은 "이번 대회는 올림픽 유산 시설을 활용한 국제 스포츠 이벤트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전 세계 참가자들에게 안전하고 수준 높은 대회 경험을 제공하고 강릉의 문화와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09/PYH2026040909040006200_P4_20260409141818864.jpg" alt="" /><em class="img_desc">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다짐<br>(강릉=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9일 강원 강릉시청에서 열린 '엑시옴(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기자간담회에서 현정화 집행위원장이 대회 성공 개최를 다짐하고 있다.<br> 이번 대회는 오는 6월 5일∼12일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2026.4.9 ryu@yna.co.kr</em></span><br><br> ryu@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배경훈 부총리, 통신 3사 대표 간담회…국민 신뢰 회복 도모 04-09 다음 "투수 심리 책 읽으며 도움"…7연패 수렁에서 롯데 구한 김진욱의 100구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