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김태곤의 밀접 소통…‘임진왜란’ 넘어 한국사 게임 이야기까지 작성일 04-09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voT1g0HtN"> <p contents-hash="de7f0d2cbd56b4f229dc22d5761516386f8fbde77199412d49d5a155d5cb9c76" dmcf-pid="UTgytapXZa" dmcf-ptype="general">최근 한국 역사 소재 게임 소식이 많이 들려온다. 그런 가운데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의 개발사 레드징코게임즈가 유튜브에서 꾸준히 이용자와 소통하는 사례가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fea9c6de9228092758e2d7c3b11b5588a72a0a13953c46d27367aefc97436e49" dmcf-pid="uyaWFNUZXg" dmcf-ptype="general">역사 게임 전문 스튜디오를 표방하는 레드징코게임즈는 회사를 설립한 2024년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개설 초기에는 임진왜란 당시 주요 전투를 소개하는 쇼츠를 업로드했으며, ‘프로젝트 임진’을 정식 공개한 2025년 10월부터는 게임의 주요 콘텐츠를 영상으로 공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f585784b2309cff7eda746de9bdaf851bf5f2cce859ad8fdffbfe728c77065" dmcf-pid="7leIYdZvX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레드징코게임즈의 공식 유튜브. 현재는 출시를 앞둔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이 메인이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gamezin/20260409142104285opck.jpg" data-org-width="700" dmcf-mid="F2cG0A71G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gamezin/20260409142104285opc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레드징코게임즈의 공식 유튜브. 현재는 출시를 앞둔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이 메인이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348e620920ee7713e6e684cdc4f4b811e3f580213677e672444adb0f83d6455" dmcf-pid="zSdCGJ5T1L" dmcf-ptype="general"> 2025년 9월부터는 김태곤 프로듀서가 전면에 나왔다. 김태곤 프로듀서는 충무공전을 시작으로 임진록 시리즈, 천년의 신화, 군주 온라인, 광개토태왕 등 한국사 게임을 꾸준히 만들어 온 1세대 개발자다. </div> <p contents-hash="132544950b2b3d568a1b2e2f0e390cc6e33413b4dd3ef6727ceb171a03c691e2" dmcf-pid="qvJhHi1y1n" dmcf-ptype="general">그는 1세대 개발자로는 이례적으로 게임에 대한 소개부터 2차례의 알파 테스트에서 받은 이용자 의견에 대한 피드백을 직접 전하며 예비 이용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p> <p contents-hash="1e6e31a37d210e768af1b6d1682e5731acd53531e63610ce0c6c6c2e8612237d" dmcf-pid="BTilXntWti" dmcf-ptype="general">실제 역사를 소재로 게임을 만들 때의 고민, 과거 그가 만들어 온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콘텐츠는 한국사 게임에 목말라 온 이용자들의 갈증을 충족시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620ac05193f1ae4d16165671af874098618145b75d8a184c921660049b69be" dmcf-pid="bynSZLFYG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진록, 거상 개발자가 들려주는 한국에서 역사게임을 만들기 어려운 이유‘ 영상을 시작으로 김태곤 PD가 전면에 나왔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gamezin/20260409142105572oxzp.jpg" data-org-width="700" dmcf-mid="3ioSZLFY5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gamezin/20260409142105572oxz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진록, 거상 개발자가 들려주는 한국에서 역사게임을 만들기 어려운 이유‘ 영상을 시작으로 김태곤 PD가 전면에 나왔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cc430b6dab2c77aa61e94415ac32720ec53d57606eb52bf2881965b7233e1a2" dmcf-pid="KWLv5o3G1d" dmcf-ptype="general"> 대표적으로 임진왜란의 패전 중 하나인 ‘울산왜성 전투’를 게임에 구현한 이유를 당시 역사적 배경을 함께 설명한 ‘우리는 왜 패배한 전투까지 게임에 넣었나?’를 통해 실제 역사를 소재로 함에 있어 얼마나 치열한 고민이 담긴지 보여줘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div> <p contents-hash="381b54dfd770db1ad9da99ff5aca172318bdb65a366052497ead1b6f300acf7d" dmcf-pid="9YoT1g0HYe" dmcf-ptype="general">또, 알파테스트 때 1위을 달성한 이용자를 직접 찾아가는 영상에서는 해당 이용자와 만나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게임 이용자의 니즈를 파악한 소통을 진행 중인 셈이다.</p> <p contents-hash="a1e35bfb583f275e5d4ce30b023d445c19ae04d4ad97a9f3a32c79512af53f63" dmcf-pid="2GgytapX1R" dmcf-ptype="general">레드징코게임즈에 따르면 이러한 소통은 개발 과정을 이용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시작됐다. 텍스트 위주의 공지사항보다 목소리와 표정이 담기는 유튜브를 선택한 것도 더 긴밀한 소통을 위해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9871344524b9429db994601860eb05458eb43546e8609c448f5762f954fca7" dmcf-pid="VHaWFNUZ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남 무안의 이용자를 찾아가 의견을 듣는 김태곤 PD. 편안한 분위기에서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gamezin/20260409142106939hetn.jpg" data-org-width="700" dmcf-mid="0Fm3bsV7Z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gamezin/20260409142106939het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남 무안의 이용자를 찾아가 의견을 듣는 김태곤 PD. 편안한 분위기에서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98e21d295d9898bf1d1db4f6c3aa721ae01f4ea41bd23e7219b6d42ac58fbb8" dmcf-pid="fXNY3ju55x" dmcf-ptype="general"> 김태곤 PD는 최근 영상에서 “과거에는 개발자가 직접 이용자와 소통하는 게 일상이었으나 게임이 산업화·자본화되며 쉽지 않은 일이 됐다”라며 “그래도 요새 업계 분위기를 보니 다시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을 것 같아 시작했다”고 관련 비하인드를 밝힌 바 있다. </div> <p contents-hash="0dbea0f9e9cbbb8f5bf16f8b6971e5cca12a6087583de586b8916f5f0712c015" dmcf-pid="4ZjG0A715Q" dmcf-ptype="general">레드징코게임즈는 오는 10일 김태곤PD의 두 번째 라이브를 예고하며 꾸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2026년 초 깜짝 공개한 한국사 기반 실시간 전략 게임(RTS) ‘프로젝트 진달래’에 대한 정보도 비정기적으로 공유하며 한국사 RTS 팬들의 기대를 모으는 중이다.</p> <p contents-hash="c58a26e3aaf6e0d0a3576b81cce3498d549fc57d3e6d1bd06d3174d5fa7cb700" dmcf-pid="85AHpcztYP" dmcf-ptype="general">레드징코게임즈가 한국사 게임 개발사인 동시에 이용자 친화적인 게임 개발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경게임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연령 검증 미흡으로 글로벌 규제 직면한 로블록스, ‘안전 강화’ 강조 04-09 다음 배경훈 부총리, 통신 3사 대표 간담회…국민 신뢰 회복 도모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