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차 타고 제주 초원 즐겨요"…마사회, '트랙터 마차 투어' 운영 작성일 04-09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4/09/0008880290_001_20260409142900550.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마사회 제주목장 '트랙터 마차 투어'.(한국마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의 푸른 초원을 마차를 타고 즐길 수 있는 투어가 운영된다.<br><br>한국마사회 제주목장은 10일부터 '트랙터 마차 투어'를 재개한다고 9일 밝혔다.<br><br>이 투어는 매년 봄부터 가을까지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된 제주목장 구석구석을 대형 트랙터가 끄는 전용 마차를 타고 둘러볼 수 있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이다. <br><br>올해는 오는 11월 29일까지 8개월간 운영한다. 종합안내소를 출발해 씨수말 방목지, 한라산 전망대, 육성마 방목지, 마혼지를 거쳐 다시 돌아오는 약 3㎞ 구간을 약 30분간 돌며 넓은 초원과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br><br>정기 운행은 매주 금요일 3회, 주말 5회씩 진행한다. 이용요금은 만 13세 이상 탑승객은 3000원, 만 13세 미만은 2000원이다. 36개월 미만 영유아는 무료다.<br><br>제주목장 관계자는 "트랙터 투어를 통해 한라산과 제주의 오름들 그리고 제주목장 초지의 목가적인 풍경을 만끽하며 휴식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끊이지 않는 '무한 스크롤'…메타, 청소년 '도파민 굴레' 벗긴다 04-09 다음 中, 대놓고 안세영과 결승전 꿈…왕즈이, 또 46분 만에 아시아선수권 8강 진출…韓 김가은과 먼저 대결할까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