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2관왕' 쇼트트랙 김길리, 16일 KIA 홈경기 시구 작성일 04-09 1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길리 "금빛 기운 전해져 KIA 우승하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4/09/NISI20260409_0002106767_web_20260409143229_2026040914453002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지난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홈 개막 시리즈 시구자로 나선 쇼트트랙 김길리. (사진=KIA 제공) 2025.03.23.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오른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성남시청)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홈 경기 시구자로 나선다.<br><br>KIA는 9일 "김길리가 1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시구를 한다"고 밝혔다.<br><br>김길리는 지난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1500m와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 여자 1000m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2관왕에 올랐다.<br><br>그는 KIA의 팬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지난해 2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KIA 간판스타 김도영의 세리머니를 하며 이목을 끌었다.<br><br>김길리는 지난해 KIA의 홈 개막 시리즈 시구자로 나선 데 이어 2년 연속 챔피언스필드 마운드에 서게 됐다.<br><br>그는 "작년에 이어 다시 챔피언스필드에 서게 돼 영광"이라며 "올림픽에서 금메달 2관왕의 좋은 기운을 담아 왔다. 금빛의 기운이 선수단에 전해져 이번 시즌 KIA가 꼭 정상에 섰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KIA는 이날 경기 중 이닝 교대 이벤트에서 김길리의 사인볼을 증정한다.<br><br>15일 키움전에서는 뮤지컬 '난쟁이들', 드라마 '신병'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광주 출신 배우 남민우가 시구를 맡는다.<br><br>'난쟁이들'에서 함께 열연 중인 배우 김세진이 시타, 이건희가 시포를 맡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슈퍼보이' 최두호, 무려 10년 만의 UFC 3연승 도전... '코리안 킬러' 산토스와 대격돌 04-09 다음 '통산 4번째 월드컵 우승 도전' 세계랭킹 1위 조명우, 2026 보고타 세계3쿠션 당구월드컵 32강 시드 출전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