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4월 갤럭시S26 생산계획 상향...울트라 판매 호조 작성일 04-09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4월 300만대 생산계획...지난달 제시한 전망보다 60만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j8Z4SQ9Wa"> <p contents-hash="0f79cbe46cbaa04a8ac59c253a9bde9ec322a23d5d4610b4e3686fe90d040d82" dmcf-pid="uA658vx2hg"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기종 기자)<span>삼성전자가 이달 갤럭시S26 시리즈 생산계획을 늘렸다.</span></p> <p contents-hash="b45e0ef0586a57871d629493d76135604396b071d0d575c763c8bc43cf6e6691" dmcf-pid="7WcfA7DgCo" dmcf-ptype="general">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부품협력사와 4월 갤럭시S26 시리즈를 모델별로 ▲일반형 130만대 ▲플러스 20만대 ▲울트라 150만대 등 300만대 생산한다는 계획을 공유한 것으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b553c33b0195c402f607eaafa0d263652bb7d89a35dc01c449e7cbd369f8fe62" dmcf-pid="zYk4czwayL" dmcf-ptype="general">지난 3월 중순 삼성전자가 4월 갤럭시S26 시리즈 생산계획 전망치로 제시했던 ▲일반형 80만대 ▲플러스 30만대 ▲울트라 130만대 등 240만대보다 60만대 늘었다. 모델별로 일반형은 50만대, 울트라는 20만대 늘었고, 플러스는 10만대 줄었다. 같은 기간 상승폭은 일반형이 컸지만, 누적 생산량에선 울트라 비중이 여전히 절대적이다.</p> <p contents-hash="791dc1fcde94302c1317b526ceb3a8d5206fe2037a8460c78900cfdb9e6a006a" dmcf-pid="qGE8kqrNSn"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4월 갤럭시S26 시리즈 생산계획을 상향하기에 앞서, 지난 3월 관련 부품 발주량을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 부품업계 관계자 A는 "3월 S26 부품 발주량이 당초 예상보다 많았다"며 "삼성전자가 당시 발주한 부품으로 이달 완제품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S26 시리즈 3종 중에선 울트라 모델 판매량이 좋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c4950542718915b2fa715d1c3aef36e4cf54f747ac017f26a4baa69ac00e350" dmcf-pid="BHD6EBmjli" dmcf-ptype="general">다른 부품업계 관계자 B는 "최근까지 갤럭시S26 시리즈 누적 출하량은 전작 S25 시리즈와 비슷하거나, 약간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특이점은 S26 시리즈 3종 중 울트라 판매 비중이 60~70%를 웃도는 점"이라며 "과거에도 S 시리즈에서 울트라 판매 비중이 절반으로 높았지만, 올해는 특히 높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dd95de27a0a38d14e672a8e6cb0bc9aa0e76c8971857d6ac8f5cc804bcecf9" dmcf-pid="bXwPDbsAC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삼성전자 갤럭시S26울트라 (자료=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ZDNetKorea/20260409143858069xadd.png" data-org-width="640" dmcf-mid="xVnnYdZv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ZDNetKorea/20260409143858069xad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삼성전자 갤럭시S26울트라 (자료=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c2bb21034ece69cec61ae1bf82e92bd507687e6c7cdbe7b37460b7af055ee8" dmcf-pid="KZrQwKOchd" dmcf-ptype="general"><span>부품업계에선 </span><span>갤럭시S26울트라 판매 호조 배경으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과 조달, </span><span>그리고 </span><span>'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등을 꼽는다. </span></p> <p contents-hash="ca4aebe9eadba7a1d8152164125e3718e0593c15e68eda0bbd501d8c8de3f215" dmcf-pid="95mxr9Ikhe" dmcf-ptype="general">부품업계 관계자 C는 "메모리 가격이 오르면서 올해 삼성전자 스마트폰(MX) 사업부가 영업이익은 떨어지겠지만 출하량 기준으로는 선전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며 "스마트폰 사업부가 반도체(DS) 사업부에서 메모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것이란 기대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span>"메모리 슈퍼사이클로 반도체 사업부 실적이 좋을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에, 스마트폰 사업부가 부담해야 할 메모리 가격 인상폭을 소폭 낮출 수 있었을 것</span><span>"이라고 말했다. </span></p> <p contents-hash="6d56a0fa7bd64c2e0cc60cd25094d3806ed7c386784d4a1fec0cfd8cc71d2fc5" dmcf-pid="2GxFQWe4vR" dmcf-ptype="general"><span>앞선 관계자 B는</span><span>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부가 반도체 사업부에서 메모리를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안정적으로 조달하면서 </span><span>갤럭시S26 시리즈 가격 인상폭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S26울트라의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도 소비자에게 어필한 </span><span>것 같다"고 풀이했다. </span></p> <p contents-hash="5ad0c083ad4a4fd75fe0dc212bd817a9728d6b5acdf49400f86aee1257ca4dfd" dmcf-pid="VHM3xYd8yM" dmcf-ptype="general"><span>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정면에서는 화면이 선명하게 보이지만 옆에서는 흐릿하거나 거의 보이지 않는 패널 일체형 사생활 보호 기술이다. 스마트폰에 이 기술을 적용한 것은 갤럭시S26울트라가 처음이다.</span></p> <p contents-hash="19e2479eec532d81434ebaef7b724da002d461f0e82109eeaac38d8a8b8c3392" dmcf-pid="fXR0MGJ6Wx"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4월 갤럭시S26 시리즈 생산계획을 늘렸지만 5월 계획은 소폭 줄었다. 삼성전자가 시장 반응에 따라 생산계획을 바꾸기 때문에, 4월 생산계획을 늘리면서 5월 물량이 줄어든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81357d4052de33f06b8e0e75db17044d4e08bb893f5e20deb4a0832f17e4ff1b" dmcf-pid="4ZepRHiPCQ" dmcf-ptype="general">4월 주력 중저가폰 생산계획은 소폭 줄었다. 삼성전자는 이달 갤럭시A57을 160만대 만들 계획이다. 이는 지난 3월 중순 제시했던 4월 생산량 전망치 180만대보다 20만대 적다. 갤럭시A17은 이달 <span>390만대 생산할 예정이다. 이 역시 지난 3월 중순 </span><span>4월 생산계획으로 제시했던 440만대보다 50만대 적다. </span><span>최근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중저가폰 시장은 판매가 위축되고 있다. </span></p> <p contents-hash="0fb128d71e9bdc7d69d8e048b3b4c7e9b9ba7c692ee499e04dfd1a3f177d3bb9" dmcf-pid="85dUeXnQvP" dmcf-ptype="general">이기종 기자(gjgj@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티스트 박기표, 한국여성세무사회 협업 음원 ‘Sky Lounge Chill’ 공개 04-09 다음 삼성 갤럭시 S26·버즈4 디자인 철학은...'사람 중심'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