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1위' 디트로이트 커닝햄, 복귀전서 '더블더블' 작성일 04-09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09/0001347246_001_2026040914540999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골밑 돌파하는 케이드 커닝햄</strong></span></div> <br> 미국프로농구(NBA)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의 '에이스' 케이드 커닝햄이 부상을 딛고 코트로 돌아와 더블더블 활약을 펼쳤습니다.<br> <br> 커닝햄은 오늘(9일)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밀워키 벅스와의 홈 경기에서 26분을 뛰며 13점 10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br> <br> 디트로이트는 커닝햄의 활약을 앞세워 밀워키를 137대 111로 완파했습니다.<br> <br> 지난달 20일 워싱턴 위저즈전에서 폐 부상을 입어 전력에서 이탈했던 커닝햄은 약 3주 만의 복귀전에서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br> <br> 3점포 1개를 포함해 11개의 야투 중 6개를 적중시킨 커닝햄은 리바운드도 5개를 걷어내며 공수 양면에서 활약했습니다.<br> <br> ESPN에 따르면 커닝햄은 경기를 마친 뒤 인터뷰에서 "몸 상태가 정말 좋다"며 "최상의 컨디션으로 복귀할 수 있게 도와준 의료진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br> <br> 18년 만에 동부 왕좌를 탈환하고 본격적인 '대권 행보'에 나서는 디트로이트로서는 커닝햄의 건강한 복귀가 무엇보다 반가운 소식입니다.<br> <br> 디트로이트는 2007-2008시즌 6년 연속 콘퍼런스 파이널 진출이라는 찬란한 기록을 뒤로 한 채 급격한 내리막을 걸었습니다.<br> <br> 2009년부터 2024년까지 플레이오프 무대를 밟은 것은 단 세 번 뿐이었고, 그마저도 두 차례는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채 1라운드에서 0승 4패(스윕)로 허무하게 물러났습니다.<br> <br> 올 시즌은 달랐습니다.<br> <br> 디트로이트는 에이스 커닝햄과 제일런 듀런을 앞세워 구단 역대 최다인 13연승을 질주했고, 지난해 11월 초부터 단 한 번도 동부 콘퍼런스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았습니다.<br> <br> 시즌 막판에는 커닝햄이 이탈하는 악재를 맞기도 했지만, 디트로이트는 그가 자리를 비운 11경기에서도 8승 3패를 거두며 탄탄한 전력을 뽐냈습니다.<br> <br> '명가의 귀환'을 알린 디트로이트는 이제 느긋하게 포스트시즌 파트너를 기다리게 됐습니다.<br> <br> J.B. 비커스태프 디트로이트 감독은 "커닝햄의 공백기 동안 다른 선수들이 자신감을 쌓은 것이 플레이오프에서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울버그 “프로하츠카 꺾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한다” 04-09 다음 [토토 투데이] 스포츠토토, 안정적 서비스 구축 위한 시스템 개편...발매 일시 중단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