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테니스, 빌리진킹컵서 '난적' 태국 3-0 격파 작성일 04-09 1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몽골전 이어 2연승…PO 출전권 확보 청신호</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4/09/0008880411_001_20260409145001057.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대한테니스협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국가대항전 빌리진킹컵에서 2연승에 성공했다.<br><br>조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8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그룹1 태국과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br><br>앞선 1차전에서 몽골을 3-0으로 완파한 한국은 '난적' 태국을 꺾고 플레이오프 진출권 확보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br><br>한국은 1단식에 나선 백다연(343위·NH농협은행)이 아운치사 찬타(456위)를 2-0(6-3 6-4)으로 꺾고 기선제압에 성공했다.<br><br>이후 2단식에 출전한 박소현(276위·강원도청)이 피차인 치프찬데이(449위)를 2-0(6-4 6-1)으로 눌렀고, 복식 경기에 출전한 이은혜(NH농협은행)-백다연 조가 타사포른 나클로-카몬완 요드페치 조를 2-0(6-4 7-6)으로 제압하고 승리를 거머쥐었다.<br><br>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룹 1은 한국(국가랭킹 35위) 포함 인도(28위), 뉴질랜드(31위), 태국(32위), 인도네시아(41위), 몽골(45위) 등 6개 국가가 풀리그 방식으로 경쟁한다.<br><br>상위 두 팀은 11월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하위 두 팀은 내년 그룹 2로 떨어진다.<br><br>한국은 9일 뉴질랜드와 3차전을 치른다. 관련자료 이전 '히말라야 SAT PEAK 원정대' 발대식…등정 기록 없는 '미답봉' 04-09 다음 우희종 마사회장, 자전거로 출퇴근…승용차 2부제 앞장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