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공무원인데.." 곽튜브, '협찬' 지우고 더 커진 '김영란법 논란' 작성일 04-09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JWjWeXSl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38d94a35c6b9a9a253c5f2d3df444f5ee289acad0078c068c06f114c897e40" dmcf-pid="FnGcGJ5T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SpoChosun/20260409150438852udha.jpg" data-org-width="560" dmcf-mid="5VrMr9IkW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SpoChosun/20260409150438852udh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e24ef6322df182f9d16b395df16f99dfa98b80d07eb27aca2798b3cedf32abd" dmcf-pid="3LHkHi1ySG"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유튜버 곽준빈(곽튜브)이 산후조리원 관련 SNS 게시물에서 '협찬' 문구를 삭제한 이후, 아내가 공무원이라는 사실이 맞물리며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적용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d3cbc1a33ced5370a7918d09736267ed9a303c2067d85770f789350f2db1758a" dmcf-pid="0oXEXntWCY" dmcf-ptype="general">곽튜브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갓 태어난 아들을 안고 산후조리원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조리원 위치를 태그하고 '협찬'이라고 표기했다. </p> <p contents-hash="6d284e6e89ab43c0bda87ba032e38da2f44ef9538ebf4fa27fd984f46bac2377" dmcf-pid="pgZDZLFYWW" dmcf-ptype="general">그러나 해당 문구는 7일 기준 삭제된 상태로 확인되며 의문이 제기됐다.</p> <p contents-hash="9e01e3a88e7974c923405899f1fbf07b1f61152b692494df8897ab54bcd108bd" dmcf-pid="Ua5w5o3GWy"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소속사 SM C&C 측은 "전체 협찬이 아니라 객실 업그레이드만 제공받은 것"이라며 "오해가 커지면서 협찬 문구를 삭제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4ef901ae08b098bb28e96d194ef4e2a15a8a2f8d4ce8e9e2be333754f19f7f0" dmcf-pid="uN1r1g0HCT" dmcf-ptype="general">문제가 된 산후조리원의 이용 요금은 2주 기준 로얄룸 약 690만 원, 스위트룸 약 1050만 원,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은 2500만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5fe3c4db303e726ccf459a6b61dccc768e5c218e1c26860f89c0231dee3a0d1a" dmcf-pid="7eTaTMGhvv" dmcf-ptype="general">객실 업그레이드만으로도 수백만 원에서 천만 원대에 이르는 혜택이 발생할 수 있어 논란이 커졌다.</p> <p contents-hash="42f29e5194cafb08b51726ec31352dc06b5de1e505ca934bccab5c1f05642751" dmcf-pid="zdyNyRHlCS" dmcf-ptype="general">청탁금지법에 따르면 공무원은 직무 관련 여부와 관계없이 동일인으로부터 1회 100만 원, 연간 300만 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받을 수 없으며, 숙박·서비스 제공 역시 금품에 포함된다.</p> <p contents-hash="d703c44b0095f0b5a687da6f1a0fc29a31641ffa51c31972bab24fb26f113883" dmcf-pid="qJWjWeXSyl" dmcf-ptype="general">다만 이번 사례의 경우 협찬을 받은 주체가 곽튜브 본인이고, 광고·홍보 목적의 마케팅 성격이라는 점에서 곧바로 법 위반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분석도 나온다.</p> <p contents-hash="2542840af559a0c72bf662086de848cc17cbe790f25f096394fcec3dabaa7666" dmcf-pid="BiYAYdZvlh" dmcf-ptype="general">핵심 쟁점은 실제 수혜 대상이다. 산후조리원 서비스 특성상 산모 중심으로 제공되는 만큼, 공무원인 아내가 실질적인 혜택을 받았는지 여부에 따라 법적 판단이 달라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p> <p contents-hash="c1413112359101609ce325a92dfc6e7fc75bb362d6f7543600a6140321373c35" dmcf-pid="bnGcGJ5TWC" dmcf-ptype="general">청탁금지법은 공직자 본인뿐 아니라 배우자의 금품 수수 역시 일정 부분 제한하고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bc4f8d650c185b270ec72ee713a1e4d5df89b449292d0bede99089ad4455b169" dmcf-pid="KLHkHi1ySI" dmcf-ptype="general">결국 이번 사안은 '협찬 표기 삭제'라는 행동을 계기로, 형식적 제공과 실질적 수혜 사이의 경계를 둘러싼 논쟁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31d2906c41dba283f5725380e6350e74296e3c417ccbd997e32af43606645b2e" dmcf-pid="9oXEXntWTO" dmcf-ptype="general">한편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공무원인 아내와 결혼했으며, 지난달 24일 득남했다.</p> <p contents-hash="786f8dffc6798c56c31d3af5a2dd1d6b012319717888e51bb14abd0ea2af1c3a" dmcf-pid="2gZDZLFYTs" dmcf-ptype="general">narusi@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현정, 세월 역행하는 청순美…핑크 셔츠 입고 미소 ‘활짝’ [DA★] 04-09 다음 '구준엽 처제' 서희제, 1년만 방송 복귀 무대에서 눈물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