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별로지만 언니들이 좋아"… 전처 2명과 같이 사는 아내 [유퀴즈] 작성일 04-09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tWXHi1yO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5aaef49b605352891f28ca222134c75a1be58dcabcc45aa8a81b50382d13fb" dmcf-pid="3FYZXntWD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김앤장 법률사무소 소속 박민철 변호사는 소송 과정에서 겪은 이례적인 사례들을 소개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mydaily/20260409152626003ufxo.jpg" data-org-width="640" dmcf-mid="tx284SQ9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mydaily/20260409152626003ufx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김앤장 법률사무소 소속 박민철 변호사는 소송 과정에서 겪은 이례적인 사례들을 소개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476e6e9210a7612d7fd6d1ff13fdd1ef63966198fdcfa911a485d20a61fb8d" dmcf-pid="03G5ZLFYOo"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이혼 전문 변호사가 상담실을 찾았던 한 여성 의뢰인이 남편의 전 부인들과의 남다른 우정 때문에 끝내 이혼을 포기한 파격적인 실화를 공개해 화제다.</p> <p contents-hash="9601211a74ed223ab036edb916ad34e6f4014cd2471b9ba862de6f97ebd87dc2" dmcf-pid="p0H15o3GDL" dmcf-ptype="general">지난 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김앤장 법률사무소 소속 박민철 변호사는 소송 과정에서 겪은 이례적인 사례들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bcfb6810a497be345c7f427a91aff59874b908671c339244648ec3dbaf546555" dmcf-pid="UpXt1g0Hrn" dmcf-ptype="general">박 변호사는 당시 상황에 대해 "나이가 좀 있는 분이었다. 남편의 나쁜 이야기를 하며 이혼 상담을 했다"면서 "이야기를 하다 보니 (의뢰인의) 남편이 세 번째 결혼이었다. 첫 번째, 두 번째 이혼한 부인들과 한 집에서 살고 있더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f4c9757d8c1cd566e8ca5d27732de78c93dc2035fe51d2e7b0d5b3cd07c96ef2" dmcf-pid="uUZFtapXEi" dmcf-ptype="general">놀라운 점은 해당 의뢰인이 상담만 마친 채 실제 이혼은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박 변호사는 "같이 살고 있는 전 부인들이 너무 친했다. 오히려 전 부인들이 이혼을 말리며 '이혼하지 말고 다 같이 잘 살자'라고 했다고 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7930681b7671da420b7fe080ff88ea284462492ee78615a8c849e5c319f86a1" dmcf-pid="7u53FNUZrJ" dmcf-ptype="general">결국 의뢰인은 "남편은 별로여도 첫째, 둘째 언니랑 다 같이 살면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다"며 발길을 돌렸다. 이에 MC 유재석은 "(어떻게) 한집에 이혼한 사람들이 다 같이 사는지 놀랍다"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p> <p contents-hash="58388835dfc32f846a21ecac53ca69d37d16bc8e48a8981518658fcd09a4363c" dmcf-pid="zkLNapcnmd" dmcf-ptype="general">이날 박 변호사는 자녀들에게 재산이 돌아가는 것을 막고 헌신한 아내에게 자산을 몰아주기 위해 80억 자산가 할아버지가 ‘전략적 이혼’을 선택한 가슴 뭉클한 사례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53168f082b0388d2bfb1051ba8d250ae373378cd09b9d80fa46e5561415fb57" dmcf-pid="qEojNUkLwe" dmcf-ptype="general">또한 이혼 고민 해결사로서 현실적인 조언도 잊지 않았다. 그는 증거 수집 시 도청이나 위치 추적 등 불법 수단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한편, 이혼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혼이 다 끝나고 다음날 아침 어떤 느낌일지 생각을 해보라고 한다"며 "아침에 커피 한 잔 마시면서 '됐다, 인생을 즐겨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면 이혼하셔도 된다"고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진호, 불법 도박·음주운전·여자친구 사망·뇌출혈까지…악재 겹친 1년 5개월 [Oh!쎈 이슈] 04-09 다음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실감 안나, 감 잃었을까 걱정"[일문일답]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