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글로벌 스타 1호'에 스노보드 동메달 유승은 선수 작성일 04-09 26 목록 (수원=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도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유승은 선수(18·용인 성복고)를 '경기도 글로벌 스타' 1호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09/AKR20260409131400061_01_i_P4_20260409153522857.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도 글로벌 스타 1호에 유승은 선수<br>[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경기도 글로벌 스타 사업은 국제대회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초중고 유망주에게 국외 전지훈련을 포함한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br><br> 도는 재능있는 유망주가 비용 문제로 꿈을 접는 일이 없게 올해 총 3명(동계 1명, 하계 2명)의 선수를 선정해 6천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다.<br><br> 나머지 2명은 내달께 선정할 예정이다.<br><br> 유 선수는 올해 2월 열린 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부문 첫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는 한국 설상 종목을 통틀어 세 번째 메달이다.<br><br> 메달 획득 이후에는 유 선수가 그간 스폰서를 구하지 못해 스키용품 아울렛에서 재고상품인 보급형 보드를 구입해 올림픽 경기를 치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역 유망주에게 공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일기도 했다.<br><br>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비교적 열악한 환경에서도 대한민국 첫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이라는 기적을 이룬 유 선수의 투혼은 도민들에게 큰 자부심과 희망이 됐다"며 "유 선수가 앞으로도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게 경기도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br><br> 유 선수는 "도민의 많은 관심이 저에게는 무엇보다 큰 힘이 된다"며 "글로벌 스타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가오는 세계 무대에서 경기도의 위상을 더 높일 수 있도록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br><br> goal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KIA, 승리 기원 스타 찐팬 릴레이 시구...'람보르길리' 쇼트트랙 金 김길리·배우 남민우 출격 04-09 다음 제1회 안양대학교 총장배 파크골프 대회, 인천 강화캠퍼스서 19일 개최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