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조명우, 보고타 월드컵 32강 시드 출전 작성일 04-09 19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아시아 최다’ 통산 4승 도전 <br>쿠드롱, 먹스, 야스퍼스와 경쟁</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4/09/0002627346_001_20260409152715920.jpg" alt="" /></span></td></tr><tr><td>어드레스에서 조명우가 수구를 노려보고 있다.</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3쿠션 당구 세계랭킹1위 조명우(서울시청)가 올해 첫 월드컵인 ‘2026 보고타 세계 3쿠션 당구 월드컵’에 출전한다.<br><br>지난 해 7월 포르투갈 포르투 월드컵과 11월 한국 광주 월드컵에서 우승했던 조명우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물론, 아시아 최다승인 커리어 4번째 우승에 도전한다.<br><br>월드컵 개인 통산 3회 우승 기록을 보유한 조명우는 6~12일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32강 시드를 받았다. 그는 32강 조별리그 A조에서 윌리엄 빌라누에바(베네수엘라)와 같은 조에 편성돼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br><br>이번 대회에는 조명우를 비롯해 허정한(경남당구연맹), 차명종(인천광역시체육회), 황봉주(시흥시체육회), 강자인(충청남도체육회), 최완영(광주당구연맹) 등이 출전한다.<br><br>랭킹이 높을수록 예선이 면제된다. 권미루와 김민석은 4월 8일 예선 2라운드 (PPQ) 일정을 먼저 소화했고, 김도현과 최완영은 9일 3라운드(PQ)에 나섰다. 이 가운데 최완영만 2승을 기록하며 Q라운드에 진출했다.<br><br>이어 황봉주·강자인·차명종·허정한은 10일 최종예선에서 경쟁하며, 조명우는 11일 32강 본선부터 대회를 시작한다.<br><br>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자인 트란 탄 럭(베트남)을 비롯해 딕 야스퍼스(네덜란드), 프레데릭 쿠드롱, 에디 멕스(이상 벨기에), 마르코 자네티(이탈리아)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도 시드를 받고 출전해 대회 경쟁 구도를 한층 뜨겁게 만들 전망이다.<br><br>대회 전 경기는 SOOP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주요 경기는 SOOP TV와 IB스포츠, BallTV 등 TV 채널에도 편성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AI써봄] "전문가와 영상통화하는 느낌" 구글 서치 라이브, 검색 판도 바꿀까 04-09 다음 KIA, 승리 기원 스타 찐팬 릴레이 시구...'람보르길리' 쇼트트랙 金 김길리·배우 남민우 출격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