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도, 디자인도 사람이 중심”…삼성전자 갤럭시 디자인 기준 바꿨다 작성일 04-09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26 시리즈 곡률 통일·카메라 아일랜드 적용<br>버즈4는 1억개 귀 데이터로 착용감 중심 설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L8ERHiPr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16546cdb9c0e2a388b1a70eb20f04dd752585c4f0298e4b0d3de52f44f6d1a" dmcf-pid="zKtQuEB3O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일환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자인팀장(부사장)이 갤럭시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으로 ‘모던한 조형에 감성을 담은 디자인’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dt/20260409153636187vaxw.jpg" data-org-width="640" dmcf-mid="UFwtC8vm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dt/20260409153636187vax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일환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자인팀장(부사장)이 갤럭시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으로 ‘모던한 조형에 감성을 담은 디자인’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76f8653075f41a64efc36583fe491ffa0e9b3aedc6fd32baf9691c062a2c03" dmcf-pid="q9Fx7Db0sC" dmcf-ptype="general"><br> “기술의 가치는 그 자체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사용됐을 때 완성됩니다. 기술도, 감성을 담은 디자인도 언제나 사람이 중심입니다.”</p> <p contents-hash="16ca3783062ed7c7a89d3aa9a1ab88112adbaebf89680c073c418ec73d70068c" dmcf-pid="B23MzwKpsI" dmcf-ptype="general">이일환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자인팀장(부사장)은 9일 서울 중구 태평로 기자실에서 열린 미디어 브리핑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와 ‘갤럭시 버즈4’의 디자인 콘셉트와 개발 과정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073ea9e8ddd6e728146c2666ba07d5e99804ec6c531b6510bc139214ce3d75e8" dmcf-pid="bV0Rqr9UwO" dmcf-ptype="general">갤럭시 S26 시리즈에서는 이러한 방향성이 제품 전반에 반영됐다. 가장 큰 특징은 갤럭시 S26 울트라를 포함한 전 모델의 외곽 곡률을 통일했다는 점이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시각적 일관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손에 쥐었을 때의 그립감을 개선했다.</p> <p contents-hash="be602affe9c6ed5700fe0633b609db722b3bd13bd9d8440dfc56c35c9573db60" dmcf-pid="KfpeBm2uDs" dmcf-ptype="general">제품을 더 얇고 가볍게 구현하면서도 고성능 카메라로 인한 시각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카메라 아일랜드’ 디자인도 적용했다. 카메라 주변을 완만하게 돌출시키고 후면과의 일체감을 높여, 성능은 유지하면서도 전체적인 인상은 보다 부드럽게 느껴지도록 한 것이다.</p> <p contents-hash="7e3e117e55eadbe0fc90c743e327a6fb2e98b97e8be20b3e9422bcc021fbd24e" dmcf-pid="94UdbsV7wm" dmcf-ptype="general">이지영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자인팀 상무는 “기술을 강하게 드러내기보다 사용자가 받아들이는 인상을 자연스럽게 만드는 데 집중했다”며 “처음 봤을 때 더 부드럽게, 손에 쥐었을 때는 더 편안하게 느껴지도록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4243beeee13a3854ffaede6057c8925fb6d475c92100ea88c5e6076fe84384d" dmcf-pid="28uJKOfzEr" dmcf-ptype="general">웨어러블 기기인 갤럭시 버즈4는 착용감을 중심으로 설계가 이뤄졌다. 삼성전자는 전 세계 다양한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착용감을 정교하게 분석하고, 이를 제품 설계에 반영했다.</p> <p contents-hash="64b8a2d27ebaf6ba0b6e89def90e52bf9f0c0421777cf0c46fb3c568373c7b13" dmcf-pid="V67i9I4qrw" dmcf-ptype="general">특히 1억개 이상의 귀 형상 데이터와 1만회 이상의 착용 시뮬레이션을 통해 편안함과 고정력 사이의 균형을 최적화했다. 단순히 편안함만 높이거나 고정력만 강화하는 방식이 아니라, 다양한 사용자에게 공통적으로 적합한 기준점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1567bfa4a535449b589ee80fb971b1fd4c7a2df364243053573fcbde5c7d70f1" dmcf-pid="fUY21g0HrD"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이번 디자인 변화를 통해 기술 경쟁 중심에서 사용자 경험 중심으로 제품 설계 방향을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단순한 성능 개선을 넘어, 사용자가 느끼는 편안함과 자연스러움을 제품 경쟁력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2d114a337b3c1315dcad601e54e345f6fc0ecac0758b3510d73d00149f2287" dmcf-pid="4uGVtapXs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갤럭시 S26 시리즈와 갤럭시 버즈4 시리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dt/20260409153637469gois.jpg" data-org-width="640" dmcf-mid="ubQrJ5oME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dt/20260409153637469goi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갤럭시 S26 시리즈와 갤럭시 버즈4 시리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24ceb734124552c6c7ec3ce7608589d64df59beaa048908f31d95c5b4243154" dmcf-pid="87HfFNUZOk" dmcf-ptype="general"><br> 이혜선 기자 hslee@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경훈 부총리 "매 분기 통신 3사 CEO 모이는 협의체 운영…미래 방향 찾을 것" 04-09 다음 리벨리온 NPU 앞세운 가비아, ‘NPUaaS’ 출격…AI 추론 인프라 시장 정조준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