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1600만 영화 감독 되고도 “난 거장 김은희 남편” 직원 결혼식 주례사(비보티비) 작성일 04-09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jOYDbsAJ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06ff552712d0fe7e99ddce594da9a235353bac31b3ce395b445fbc21c140dc" dmcf-pid="XAIGwKOcn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 ‘비보티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newsen/20260409153528095vbbt.jpg" data-org-width="640" dmcf-mid="YRY0SQWIL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newsen/20260409153528095vbb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 ‘비보티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9c1bb405cc4f51e56e0b62ad5779fc805d3e5d09f06a0c6bb9e78a93b394f8" dmcf-pid="ZLDSjuEod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 ‘비보티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newsen/20260409153528263fsey.jpg" data-org-width="640" dmcf-mid="GBIGwKOc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newsen/20260409153528263fse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 ‘비보티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ccf3b458e56ebcbdf6efa6d4017cd6ad525d8b12aae152107e3441f93ced90" dmcf-pid="5owvA7DgJN"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a78d9b3d045a34f915c83811d19d953de2d14d77ca626a38677d2993d61ce037" dmcf-pid="1grTczwaia" dmcf-ptype="general">장항준이 천만 감독이 되고도 직원과의 약속을 지키며 의리를 과시했다.</p> <p contents-hash="8958da94000e892c91d5ec88c519d171be6852a364bff76c78ceff382fe1cd3e" dmcf-pid="tamykqrNig" dmcf-ptype="general">지난 4월 8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미안합니다…" 김숙이 방송 중 사과를 한 이유 [비밀보장 564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8bd78b2d9df2342508fa9d917b742fc9315a2a0d3794f64fe6ff4627b4820f86" dmcf-pid="FNsWEBmjRo"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 말미 송은이는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장항준 감독이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비보티비 직원 결혼식 주례를 봤다는 소식을 알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송은이는 "저점일 때 섭외를 했더니 흔쾌히 하겠다 했다더라. 개봉 전 부탁을 한 거다"고 전했고, 김숙은 "똑똑했네"라며 놀라워했다.</p> <p contents-hash="24b6b41babb3a95126fc09f7c61b557f05593ba403134662bc2317ad1cc791da" dmcf-pid="3jOYDbsAdL" dmcf-ptype="general">이어 장항준의 주례사가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cfbe82334a446200dbe81d890d674cc1092cd670a75e41c7e4563fb3371a6c09" dmcf-pid="0AIGwKOcnn" dmcf-ptype="general">장항준은 비보티비 직원 결혼식에서 "저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거장 김은희 작가의 남편 장항준이다"고 말문을 연 뒤 하객들을 향해 손뽀뽀를 날려 등장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48ce09cd9718d2c793489f506b5ee51638569d62c634193c68b303e8663559e8" dmcf-pid="pcCHr9Ikni" dmcf-ptype="general">장항준은 "굉장히 중요한 날이 있었다"며 자신이 김은희 작가와 결혼식을 올린 날을 언급한 뒤 "28년 전 김은희 작가와 결혼을 하게 됐는데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내가 그동안 겪은 입장에서 두 분께 결혼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말씀드릴까 하는데 사실 사이가 좋을 땐 어떤 사람이든 상관 없다. 조금 뭔가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어떻게 지내느냐가 중요한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f5b7f0aa19be946ace2249e75906a4f00c6a8973b6b46894b6160ed3fb270bb" dmcf-pid="UkhXm2CEiJ" dmcf-ptype="general">장항준은 "우리 와이프가 옆집 아줌마와 일이 있었다. 그럼 우리 와이프가 '오빠 저 앞집 아줌마가 나한테 막 그러더라?' 그럴 때 보통 한국 남자들이 ‘네가 뭐 잘못했겠지~ 그 아줌마 인상 좋아보이던데'라고 한다. 그러면 절대 안된다. ‘그 여자 내가 그 때도 이상한 줄 알았어. 너무 이상한 여자야!’라고 해야 한다. 그리고 또 저희 신혼 때다. 아버지가 1930년생, 엄마가 1935년생으로 두 분 다 일제강점기 때 태어나신 분들이다. 그러다 보니까 세대 차이가 너무 크다. 그리고 그 분들이 생각하는 며느리의 개념과 와이프가 생각하는 며느리의 개념이 다르다. 그래서 신혼 때 아무래도 작은 갈등이 생길 수밖에 없다. 어느 날 와이프가 ‘오빠 왜 저런 말씀을 하셔?’ 그럴 때 어떻게 해야겠나. ‘은희야 미안하다. 나도 우리 아버지의 저런 모습 보기 좋지 않아. 나도 잘못했다고 생각한다. 오빠가 더 잘할게. 우리 잘해보자’ 그러면 또 아내가 얘기한다. ‘아니야 오빠. 내가 너무 예민해서 그런 것 같아 ’, ‘그래 은희야. 일제 시대 때 태어난 사람들과 사이 좋게 지내려면 젊은 사람들이 이해하고 저분들 잘 이해해 줘야 한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5ded6a6d2bbf046d14d1e6ddcbaa72f50d2c78c29b871bde9060ea92fee29225" dmcf-pid="uElZsVhDnd" dmcf-ptype="general">긴 주례사를 이어가며 "내 얘기 듣고 계세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낸 장항준은 "그 이후 많은 일들이 있었을 거다. 그러나 사실은 첫 단추를 어떻께 끼우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단 생각이 들었다"며 "그래서 난 와이프가 부르면 벌떡 일어난다. ‘오빠 물 한 잔만 떠다주면 안될까?’하면 물 떠다주고 ‘오빠 고마워’하고 물을 받는다. 그 작은 한 마디가 서로 가족들끼리 예의를 지키고 내가 앞집 사람이나 내 회사 사람들한테 친절하게 하는 것도, 지나가다 편의점 사장님한테 하는 것의 반의 반만 해도 가족들끼리 행복해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0013bf5ace2e5fe5eac5c2fa1f3f60917e607eea6ad8ef13272cb0b158a2d5c" dmcf-pid="7DS5Oflwee" dmcf-ptype="general">끝으로 장항준은 "20주년, 30주년, 40주년 때도 나처럼 행복하게 사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신부가 한 번 양주를 선물해줘 감사하게 생각한다. 항상 행복하길 바라면서 주례를 마치겠다"며 유쾌하게 "주례사 끝"을 외쳤다.</p> <p contents-hash="169199f6e1b71c02774dbd3e5da1d9e17731afb2946125c0e5fa8dac1344b120" dmcf-pid="zwv1I4SrnR" dmcf-ptype="general">한편 장항준이 연출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e4fbb67405e2eb5eec18b9eba5af9ee962fed7746d8098e1dd2fa9641f4e1553" dmcf-pid="qrTtC8vmJM"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BmyFh6Tsn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 신예 노주은, '로맨스의 절댓값' 캐스팅…김향기·차학연과 호흡 04-09 다음 배경훈 부총리 "매 분기 통신 3사 CEO 모이는 협의체 운영…미래 방향 찾을 것"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