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국민신뢰 회복해야"...통신 3사 CEO "해킹 방지 환골탈태" 작성일 04-09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해킹 방지, 통신 기본권 주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fbb3A71W9"> <p contents-hash="dca118aed6c03bbb006b02b8e1d7d229acbf864e19021a54239c9a171efaae9b" dmcf-pid="u4KK0cztSK"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수형 기자)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9일 통신 3사 CEO와 만나 “환골탈태 수준의 변화로 (해킹) 재발 방지에 총력을 다해 국민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c473717628c7a2b862858188b97af8b1afcc98208461133f0466f5734d7ab9e" dmcf-pid="7nRRVlPKlb"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이날 오후 과총회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통신 산업이 국민들께 신뢰를 회복하고 민생에 기여하며 미래를 위한 새로운 역할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 논의하는 자리”라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51a21c08f253fa48045c67da2de1e5f7864fe579ac0fd7fcc4975f8f21fabb70" dmcf-pid="zLeefSQ9TB" dmcf-ptype="general">특히 해킹 사고를 두고 “일련의 해킹 사태로 통신사를 비롯해 국민 모두가 어려움을 겪었다”며 “국민들이 느낀 불안과 불편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꼬집었다.</p> <p contents-hash="c8465ffcc9ff4ea6ad9feaaa918e8c74946c277f07ceaa21101af65aa3f572df" dmcf-pid="qodd4vx2Sq" dmcf-ptype="general">올해 상반기 내에 모든 LTE, 5G 요금제에 데이터 안심옵션을 도입하기로 한 데에 민생 기여를 강조했다. 또 AI 기반의 발전을 주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fe910230a862151e2cdf041351fd660a1977ae92f96542bab4c203271e01a0" dmcf-pid="BgJJ8TMV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배경훈 부총리, 박윤영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ZDNetKorea/20260409154627677kbme.jpg" data-org-width="640" dmcf-mid="pL22UEB3l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ZDNetKorea/20260409154627677kbm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배경훈 부총리, 박윤영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e258fb8b9cda44a62a5d3cfdc3d52fa1c71dbd3ef6a077e1196047acd913380" dmcf-pid="baii6yRfT7"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통신이 국민 생활과 밀접한 만큼 과기정통부와 통신 3사가 전 국민이 일상에서 실제로 체감할 수 있도록 기본 통신권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차세대 지능형 네트워크와 AI 등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통신 산업이 미래를 혁신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p> <p contents-hash="b0a2b464e706eae637bce7e6fa6017398c491e79b6f6d1d4245539c92976800c" dmcf-pid="KNnnPWe4yu" dmcf-ptype="general">이어, “정부도 필요한 제도 개선과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통신사들의 변화와 혁신을 뒷받침하겠다”며 “긴밀하고 상시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87553ae35c444f61562fcb8d3edfed7e6ce6a5045ce7eb51857aa4806e862e7" dmcf-pid="9jLLQYd8lU"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또 “오늘을 계기로 근본적인 쇄신에 총력을 다해 신뢰를 회복하고 국민의 삶을 챙기며 미래로 도약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65197f3477fc72644e5972129891db46666410cd4b9e23cffcc5ae25fd9f0d6" dmcf-pid="2AooxGJ6Cp" dmcf-ptype="general">정재헌 SK텔레콤 대표는 “우리를 비롯해 작년에 여러 어려운 점, 국민께 심려 끼친 일이 많았는데 환골탈태하는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고, 급격하게 변화하는 미래 시대에 통신 3사가 앞서서 선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SK텔레콤은 우리 업의 본질이 고객이라는 기본과 원칙에 입각해서 고객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4649a6d99928cc8db1cb37afa9e8e7bfd4d17b66d0c152ac151f216aedba70c" dmcf-pid="VcggMHiPh0"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여러 차례 말한 것처럼 AI 풀스택 전략을 통해 미래 먹거리를 AI에서 찾을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다”며 “특히 규모감 있게 근간이 되는 AI 인프라 산업에 좀 더 저희가 할 수 있는 역량을 쏟아 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6db306102c640ffd5bd5ba3a490ba915cef34f5562d4fcde82956a796e2754d" dmcf-pid="fkaaRXnQy3" dmcf-ptype="general">박윤영 KT 대표는 “지난해 발생한 해킹 이슈로 국민 여러분과 정부에 큰 불편과 걱정을 끼친 점에 대해 매우 송구하다”면서 “안전한 네트워크는 KT의 존재 이유이자 결코 타협할 수 없는 기본 가치”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e22f7f978e838cc0532373b4754da3c66f8c496753ada965cb15265800c6777" dmcf-pid="42qqtNUZTF"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또 “국민 모두가 고품질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통신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네트워크 운영에 AI를 접목해 통신망 안전 효율을 극대화하고, 미래 산업 기반이 되는 6G, 위성 양자통신 핵심 기술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화답했다.</p> <p contents-hash="aeae1370e4afab69e9a9347e3fb43f3518648d74fa4f3f26952c2a062876147f" dmcf-pid="8VBBFju5Ct" dmcf-ptype="general">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는 “통신의 기본인 '보안, 품질,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이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동형암호, 차세대 클라우드 기반 보안 체계, 알파키 등 앞선 기술을 담은 익시 가디언 2.0을 통해 AI 시대 고객 데이터와 서비스 전반을 보호하는 선제적 보안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7aaa2b526a74383fa88e80d1088d2bc1445ad93cd02c7ffb641c6ab982d12d82" dmcf-pid="6fbb3A71T1" dmcf-ptype="general">박수형 기자(psooh@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초보도 이해하는 포켓몬 챔피언스 '트레이닝' 사용법 04-09 다음 '패스트피치 규정 적용' 소프트볼 시즌 개막 알린다! 회장기 전국대회 10일 횡성서 개최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