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레저’ 다 잡았다…경기도사격테마파크의 진화 작성일 04-09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선수 훈련·대회·일반 체험 결합…연간 10만명 찾는 복합사격 인프라<br>인천 아시안게임 개최 이력…2027 전국체전 앞두고 거점 노릇</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4/09/0000102655_001_20260409161615924.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도사격테마파크 전경. 경기도체육회 제공</em></span> <br> 경기도사격테마파크가 ‘사격 스포츠 복합 레저시설’로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br> <br> 화성시 양감면에 위치한 이 시설은 약 7만9천563㎡ 부지에 조성된 사격 인프라로 과거 ‘경기도종합사격장’에서 2018년 현재 명칭으로 전환되며 체험형 레포츠 기능을 강화했다. <br> <br> 이곳의 강점은 ‘선수 훈련–대회 개최–일반 체험’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구조다. 클레이·라이플 등 전문 사격장은 국제대회 개최 경험을 갖춘 수준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연간 10~12회의 각종 대회를 소화한다. <br> <br> 특히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클레이 사격 경기를 치른 이력은 시설 경쟁력을 방증한다. 오는 2027년 전국체전 개최도 예정돼 있어 ‘전국 단위 사격 거점’으로서 역할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br> <br> 일반인을 위한 체험 콘텐츠도 눈에 띈다. 클레이·권총·소총·공기총 등 실탄 사격 4종과 VR·스크린·서바이벌 등 가상 사격 7종을 운영하며, 연간 10만 명 이상이 찾는 체험형 스포츠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br> <br> 특히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소총 사격 체험과 시속 40~60km로 날아가는 표적을 맞히는 클레이 사격은 높은 몰입도를 제공한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4/09/0000102655_002_20260409161615958.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도사격테마파크 클레이사격장. 경기도체육회 제공</em></span> <br> 이와 함께 서바이벌 게임, VR 트레드밀 등 레포츠 요소를 접목해 ‘체험형 테마파크’로 확장한 점도 특징이다.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부터 단체 고객까지 폭넓게 흡수하며 스포츠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br> <br> 최근에는 통합관리동 신축과 함께 편의시설을 확충하며 이용 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사격 체험과 휴식, 관람 기능을 한 공간에 집약해 체류형 스포츠 관광지로의 전환을 꾀하는 모습이다. <br> <br> 특히 인근 산림욕장 등 주변 관광 자원과의 연계 가능성도 주목되며 지역 레저 거점으로서 활용 폭을 넓히고 있다. <br> <br> 관계자는 “전문 선수와 일반 이용객이 함께 찾는 복합 공간으로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며 “향후 전국체전과 연계한 스포츠 관광 활성화 거점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2028~2029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이천시 개최 확정 04-09 다음 10일 렛츠런파크 서울 ‘지금은 라디오시대’ 공개방송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