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BBC “방탄소년단, 돈되는 서구시장 쫓다 K팝 동떨어져” 방시혁 답변은? 작성일 04-09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WJODKOcM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710682857644e731e48250db946b8496f432a23f6840d2ff2617c8fd4eac9d" dmcf-pid="3YiIw9IkR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빅히트 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newsen/20260409161237630njvz.jpg" data-org-width="650" dmcf-mid="tJX2qm2u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newsen/20260409161237630njv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빅히트 뮤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8b99913a74b35fbd3ace238348dbaec8dbc53789fd56ec5c0e09a97ab4eafc" dmcf-pid="0GnCr2CEn6"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cee6e33796469abe5cccd34411329ba15053c9575e90f3fb23ecf67c4eed6319" dmcf-pid="pHLhmVhDR8" dmcf-ptype="general">영국 BBC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신보 ‘아리랑’(ARIRANG)에 대한 비평을 내놓았다.</p> <p contents-hash="e86045eed5fe5f269499c684d86e1ed1435415b24310466d06574669677c0c23" dmcf-pid="UXolsflwe4" dmcf-ptype="general">영국 BBC는 4월 8일(현지시간) 'Is BTS losing its K-pop identity as it aims for a bigger world stage?'(방탄소년단이 더 큰 세계 무대를 목표로 삼으며 K팝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는 것일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p> <p contents-hash="48c5da549cfb1576760028d87102328f394c1a31cfd792a242dd81d02a17a347" dmcf-pid="uZgSO4SrLf" dmcf-ptype="general">BBC는 방탄소년단이 컴백을 기념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한 다큐멘터리에서 소속사 하이브 윗선과 의견 차이를 보였다고 언급하다. 또 민요 '아리랑' 샘플링 버전을 신보 수록곡 'Body to Body'(바디 투 바디)에 접목시켰음에도 이것이 과연 얼마나 한국적인가에 대해서는 자국민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862fcfe40bbf74622d586fa938eaba1e6dd39a08012e1c6ac0db34526313b5a5" dmcf-pid="75avI8vmiV" dmcf-ptype="general">이어 BBC는 "방탄소년단이 세계 시장을 사로잡으려다 K팝 본연의 색깔에서 너무 멀어지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며 "이들을 비판하는 세력은 신곡 가사 중 영어 비중이 지나치게 높다는 점, 디플로 등 해외 프로듀서진과의 공동 작업 등을 지적하고 있다. 하이브와 방탄소년단이 독창성을 포기하며 수익성 높은 서구 시장만을 쫓고 있다고 비판한다"고 전했다. 반면에 방탄소년단의 실험적 변화를 반기는 전 세계 음악 팬들과 평론가들도 적지 않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8fec9290c984545dc3e46ac44b10fa7055adaff527afa9a7a37746afe6c7e03" dmcf-pid="z1NTC6TsM2" dmcf-ptype="general">BBC의 보도가 이뤄진 당일 미국 빌보드는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의 인터뷰 기사를 공개했다. 방시혁은 빌보드와의 인터뷰에서 BBC의 비평에 대한 답으로 갈음할 수 있는 의견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15ee0d8c62bf9b9a255734857957d3a067b90a0ee6952f25a5781f2badb8f1fa" dmcf-pid="qtjyhPyOi9" dmcf-ptype="general">방시혁은 "(방탄소년단의 신보는) 결코 과거의 연장선에 머물러선 안 된다. 새로운 장을 연다는 선언이어야 했다"며 "보이밴드 딱지를 떼고 진정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게 하는 것이 이번 앨범의 명확한 목표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17e7d599067c6db7d3b1ad65c638682df9c97d3af2c02b9813875ca9fe64fe9" dmcf-pid="BvRrcqrNeK" dmcf-ptype="general">이어 방탄소년단의 신보에 담은 한국적 뿌리, 글로벌 프로듀서들과의 협업 사이 균형에 대해 방탄소년단은 더 이상 팬덤에 국한된 팀이 아닌 전 세계가 찾는 하나의 문화적 목적지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c70a6dded88dae12b22037e796a7873e1c70dfa4f6ccae6155051eb64b64ccc" dmcf-pid="bTemkBmjJb" dmcf-ptype="general">한편 방탄소년단은 3월 20일 발표한 신보 ‘아리랑’(ARIRANG)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과 메인 송 차트 ‘핫 100’(4월 4일 자) 1위를 동시 석권했다.</p> <p contents-hash="29de12c97480bf2bb66b44f5d54526efbb66f4f8a0d07e3cfbb4a0cb65f7e63d" dmcf-pid="KydsEbsAMB"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SWIM’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13일 연속(3월 20일~4월 1일) 1위를 수성했다.</p> <p contents-hash="8eb3a110b217f1dae5646590524b3bdd387d913d6cf93975dfe9d2e2d5c921d7" dmcf-pid="9WJODKOceq"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2YiIw9IkJ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이랑' 유연석, 또 파격 빙의…여자 한복 입고 단아한 자태 04-09 다음 최준희 결혼식, 오빠 최환희 '혼주석' 앉는다…애틋 근황 "정장 맞추러"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