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문샷 전략 핵심 국가AI과학연구소, 소장 인선 마무리…6월 개소 작성일 04-09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원자력연 출신 수장 유력, 46명 공채 예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xtp1apXy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0a55c30ead0588d13e942e3617711596aecc0cfb5046d44d8b9f6cabd41bd2" dmcf-pid="YMFUtNUZ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9/552796-pzfp7fF/20260409161006588ecks.jpg" data-org-width="640" dmcf-mid="ySigJ1gR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9/552796-pzfp7fF/20260409161006588eck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4337ec14389a5dfec16e9a7eff9dc55f77c26ae4dd9dd5803019bbe6ca81f5c" dmcf-pid="GR3uFju5Sw"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구아현기자] 오는 6월 개소를 앞둔 국가AI과학연구소(NAIS)의 수장 인선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62fee251b6fcd895ef2456c4e141229e69874133573f7f9ad2461a47a13f8da5" dmcf-pid="He073A71yD" dmcf-ptype="general">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가AI과학연구소(NAIS)의 수장으로 한국원자력연구원 출신 인사가 유력하게 거론되는 가운데 다음 주 중 공식 발표가 예정돼 있다. 다만 일정이 다소 미뤄질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19e0ed79ddd42639310e7d22b026e6062b9c0fb3e3982bf8c19cdfba64c2bf16" dmcf-pid="Xdpz0cztTE" dmcf-ptype="general">국가AI과학연구소 설립은 미국의 '제네시스 미션'이 직접적인 배경이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행정명령을 통해 제네시스 미션을 공식 출범시켰다. 에너지부 산하 17개 국립연구소와 구글 딥마인드, AMD 등 빅테크를 총동원해 10년 내 미국 과학 생산성 2배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를 현 세대의 맨해튼 프로젝트로 규정했다. AI를 핵심 엔진 삼아 핵융합, 신약, 신소재, 양자 분야를 돌파하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72add326fe12ebb18fa51eaf5b64c4c204c4b03dc126e3fe9bba2e3b6df9a9a0" dmcf-pid="ZJUqpkqFhk" dmcf-ptype="general">한국 정부도 이에 대응한 'K-문샷' 추진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국가AI과학연구소는 K-문샷 전략의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내부 조직으로 출범해 대전에 자리를 잡는다. 올해 예산은 400억 원 규모다. 설립 추진위원회에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등 주요 출연연구기관이 참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77de8570524d7d80b895c0d935a5f1db984babe237b2ea65ff9c3eb84809af8" dmcf-pid="5OMJxGJ6vc" dmcf-ptype="general">처우 조건도 파격적이다. 연구소는 올해 46명을 공개채용할 예정으로 연봉은 최대 2억 원 수준이 될 것이라는 얘기가 거론되고 있다. 기존 출연연 연구자 평균 연봉이 1억 원에 못 미치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격차다. 공개채용 방식인 만큼 기존 출연연 재직 연구자들도 지원이 가능해 우수 인력의 대거 이동 가능성도 보인다.</p> <p contents-hash="18dcd2f31ac653cf998aacf5d957d5595c864112312ecd92b050f77d8361f009" dmcf-pid="1IRiMHiPlA" dmcf-ptype="general">연구소의 핵심 미션은 'AI 과학자' 구현이다. AI가 가설 수립부터 데이터 분석, 실험 설계, 결과 검증까지 연구 전 과정을 지원하는 자율 실험실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신약 후보 물질 발굴, 신소재 개발 등 기초과학 분야에 AI를 접목해 연구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업계에서는 기존에 수년이 걸리던 연구 과정을 수개월 단위로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가 K팝 정체성 잃어간다는 지적에 방시혁 “새 장 열어야” 04-09 다음 “이색 ‘조선 힙합’ 통했다”…앰퍼샌드원, 컴백 동시에 음반 차트 1위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