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최민정, 대표팀 1차 선발전 종합 1위…1,000m도 석권 작성일 04-09 25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독주…2차 선발전에서 종합 우승 도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09/PYH2024041211620001300_P4_20260409161815692.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최민정<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올림픽 은퇴를 선언한 쇼트트랙 여자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2026-2027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에서 변함없는 경기력을 보이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br><br> 최민정은 9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펼쳐진 1차 대회 마지막 날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31초237의 기록으로 심석희(1분31초814·서울시청), 김건희(1분31초897·성남시청)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br><br> 첫날 여자 1,500m에서 3위, 둘째 날 여자 500m에서 1위를 기록한 최민정은 랭킹 포인트 81점으로 종합 순위 전체 1위에 오르며 상위 24명이 나서는 2차 선발대회에 여유 있게 진출했다.<br><br> 차기 시즌 대표팀은 1, 2차 선발대회 각 종목 순위에 따른 랭킹 포인트를 합산해 종합 순위 1∼7위 선수가 승선한다.<br><br> 2차 선발 대회는 11일과 12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br><br> 레이스 초반 후미에서 기회를 엿보던 최민정은 결승선을 네 바퀴 남기고 아웃코스로 빠져나온 뒤 앞선 선수들을 모두 제쳤다.<br><br> 이후 압도적인 스피드로 2위 그룹을 멀찌감치 떨어뜨리며 독주했고, 별다른 위기 없이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09/AKR20260409142700007_01_i_P4_20260409161815696.jpg" alt="" /><em class="img_desc">여유 있게 결승선 통과하는 최민정(맨 오른쪽)<br>최민정이 9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6-2027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 여자 1,000m 결승에서 2위 그룹을 멀찌감치 따돌리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대한빙상경기연맹 중계 화면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em></span><br><br> 세 차례 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를 획득한 최민정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마지막 레이스를 마친 뒤 올림픽 은퇴를 선언했다.<br><br> 최민정은 선수 은퇴는 잠시 미뤄둔 채 다시 훈련에 전념했고, 이번 선발전에 정상 출전해 건재를 과시했다.<br><br> 심석희는 랭킹 포인트 42점으로 종합 2위, 김민지(한국체대)는 34점으로 종합 3위를 기록했다. <br><br> 같은 날 열린 남자 1,000m에선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5,000m계주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이정민(성남시청)이 1분27초913으로 1위, 이규호(한국체대)가 1분28초118로 2위, 이선호(단국대)가 1분28초162로 3위에 올랐다.<br><br> 1차 선발전 종합 1위는 김태성(68점·화성시청), 2위는 이정민(63점), 3위는 이규호(29점)가 차지했다.<br><br> 2026 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오른 남자부 임종언(고양시청)과 여자부 김길리(성남시청)는 규정에 따라 차기 시즌 남녀 대표팀에 자동 선발된다.<br><br> 이에 따라 1∼2차 대회 남녀 종합 순위 1∼7위 선수가 대표팀에 승선한다.<br><br> 임종언, 김길리와 함께 남녀부 1∼2위에 오른 선수들은 차기 시즌 국제대회 개인전 출전 자격을 받는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절치부심’ 메타의 새 모델은 ‘뮤즈’…AI 경쟁력 회복할까 04-09 다음 BTS가 K팝 정체성 잃어간다는 지적에 방시혁 “새 장 열어야”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