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유승은 선수 ‘글로벌 스타’ 1호 선정 작성일 04-09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4/09/0000102663_001_20260409163113170.jpg" alt="" /><em class="img_desc">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 9일 경기도청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 선수와 만나 ‘글로벌 스타 도약’ 사업의 첫 번째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em></span> <br> 경기도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 선수(18·용인 성복고)를 ‘글로벌 스타 도약’ 사업의 첫 번째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br> <br>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9일 경기도청에서 유승은 선수와 만나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국외 전지훈련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br> <br> 이번 사업은 국제대회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도내 초·중·고 유망주 3명을 발굴해 맞춤형 집중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로, 올해 1억8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br> <br> 유승은 선수는 지난 2월 올림픽 데뷔전에서 한국 스노보드 사상 첫 빅에어 동메달을 따내며 주목받았다. 열악한 장비와 환경 속에서도 성과를 거둔 사연이 알려지며 체계적 지원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4/09/0000102663_002_20260409163113201.jpg" alt="" /><em class="img_desc">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왼쪽 두번째)이 9일 경기도청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 선수(가운데)와 만나 ‘글로벌 스타 도약’ 사업의 첫 번째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em></span> <br> 경기도는 유승은 선수를 시작으로 하계 종목 유망주 2명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며, 도민 참여형 크라우드 펀딩도 도입해 응원과 후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br> <br> 김 권한대행은 “유 선수의 투혼은 도민들에게 큰 자부심을 줬다”며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r> <br> 유승은 선수는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직접 참여하는 후원이 저에게는 무엇보다 큰 힘이 된다”며 “글로벌 스타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가오는 세계 무대에서 경기도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br> <br> 한편 이 자리에는 유승은 선수의 어머니, 유 선수 등을 배출한 ‘달마배 스노보드 대회’를 개최한 호산 스님,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김남영 경기도스키협회장도 함께했다. 관련자료 이전 이변은 없다! 역대 올림픽 최다 메달 최민정, 1차 국가대표 선발전 전체 1위 확정 04-09 다음 '올림픽 은퇴' 최민정, 압도적인 모습으로 1차 선발 종합 1위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