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지 말고 먹어"…김신영, 13년 다이어트 무너트린 '故 전유성 짬뽕 유언' [나혼산] 작성일 04-11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uTzZHiPO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be66f180a51e7b1f848bd8961eae63ce59c3e58d5e6377eedc60a068ae20d2" dmcf-pid="X7yq5XnQD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개그우먼 김신영이 13년 동안 이어온 다이어트를 그만두고 '요요'를 받아들인 특별한 사연을 공개했다./MBC '나 혼자 산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mydaily/20260411055641652nzws.png" data-org-width="640" dmcf-mid="YCbEidZvI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mydaily/20260411055641652nzw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개그우먼 김신영이 13년 동안 이어온 다이어트를 그만두고 '요요'를 받아들인 특별한 사연을 공개했다./MBC '나 혼자 산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ac0583b61b5e93de20a2ca818049ff60c17d6134dd776e457012d346ed7cd88" dmcf-pid="ZzWB1ZLxOY"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개그우먼 김신영이 13년 동안 이어온 다이어트를 그만두고 '요요'를 받아들인 특별한 사연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d2b46fd28c19d2315f15bb4e5bda9d62df559acef33ab355c56b06aa851a336f" dmcf-pid="5qYbt5oMwW" dmcf-ptype="general">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14년 차 '프로 집순이' 김신영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p> <p contents-hash="031d5456d18b97198e34903571c979b724155957e8bb0d2d2537086a1b568a68" dmcf-pid="1BGKF1gRwy" dmcf-ptype="general">이날 김신영은 아침 일찍 일어나 직접 쌀밥과 소불고기, 미역국 등을 차려 먹으며 남다른 식욕을 자랑했다. 그는 "입맛이 제일 돌 때가 아침이다. 새벽 4시에 일어나야 한다고 하면 새벽 3시에 밥을 먹어야 한다"며 자신만의 확고한 식사 철학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985435b6c32adf76121409248dc3fe07c86e353162dbe67efcf3ef9843c5bc3" dmcf-pid="tbH93taemT" dmcf-ptype="general">과거 '다이어트 전도사'로 불렸던 김신영은 최근 체중이 다시 돌아온 것에 대해 거침없는 '자폭' 발언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ffe33ee38b19dafc7ddc509ae0aa43e7da4ddf25d2416030abb8dbe90a6420bd" dmcf-pid="FKX20FNdOv" dmcf-ptype="general">김신영은 "사람 안 변한다. 체질이 변한다는 건 개똥철학이다. 다시 돌아온다"며 "13년 참으면 뭐 하냐. 3개월 만에 다시 돌아온다. 인생 뭐 있나. 초코케이크부터가 시발점이었다"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b98d3ad823c5b6995415cf850277f5d63759073e5361320087a74504ef521f" dmcf-pid="39ZVp3jJE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개그우먼 김신영이 13년 동안 이어온 다이어트를 그만두고 '요요'를 받아들인 특별한 사연을 공개했다./MBC '나 혼자 산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mydaily/20260411055642935khet.jpg" data-org-width="640" dmcf-mid="GOwZhI4qO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mydaily/20260411055642935khe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개그우먼 김신영이 13년 동안 이어온 다이어트를 그만두고 '요요'를 받아들인 특별한 사연을 공개했다./MBC '나 혼자 산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f57979cf97146f61831cadf5e2d91362cab043a917e2f810c1d6c0325a23fa" dmcf-pid="025fU0AiDl" dmcf-ptype="general">이어 다이어트 보조제나 의약품 등을 언급하며 "(위)고비도 있고 (마운)자로도 있잖나. 전 그런 거 노우다"라고 선을 그은 그는, 결정적으로 마음가짐이 바뀐 계기로 스승인 故 전유성 교수를 언급했다.</p> <p contents-hash="a30c6c85ff9379af92e04f6aa79e998b42bdc1daec8894ee1a76b9a23e7b3a43" dmcf-pid="pV14upcnIh" dmcf-ptype="general">김신영은 "제가 전유성 교수님의 임종을 지켜봤다"며 "교수님이 '야 신영아, 짬뽕이 너무 먹고 싶은데 내가 못 먹지 않냐. 너도 아끼지 말고 맛있게 먹고 싶은 거 먹고 살아'라고 하셨다"고 전했다. 13년 간 절제하는 삶을 지켜봐 온 스승의 마지막 당부가 마음을 움직였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5cff1d446f0fde1757ebfe76d737c744fb212d4dfed40675a2da49759cd4ac7e" dmcf-pid="Uft87UkLwC" dmcf-ptype="general">그는 "(전유성 교수님의 유언이) 이유가 되더라. 제가 13년 간 살 빼면서 '지금 안 돼요', '빵 못 먹어요'라고 하는 걸 다 보셨지 않냐. 마지막으로 그 얘기를 하시더라. 편하게 먹고 살라고. 살찌는 것도 나니까 사랑해야 되겠다 싶어서 실컷 먹었다"며 "서사가 나름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5568f05ce5ff1b0623451166f62e6630282bde87945c07af8eb8e741fcff4690" dmcf-pid="uiKL64SrII" dmcf-ptype="general">조이가 "몸은 건강할지 몰라도 정신은 건강하지 않았다"는 김신영의 고백에 의아함을 표하자, 김신영은 "옛날에 다이어트할 때는 예민했는데 지금은 누가 제 발가락을 밟고 가도 화가 안 날 것 같다. 너그러워진다"고 덧붙이며 현재의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수는 울고, 박보영 탈 쓰고… 우당탕탕 (마니또클럽) 04-11 다음 [오늘의 빌리진킹컵 (04.10)] 한국 1-2 인도네시아, PO 진출 확률은 85%로 예상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