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기넘어 포용으로: K-미디어 퀴어 서사의 진화와 과제 [엔터인사이트] 작성일 04-11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W9mwEB3n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5d8d51e22788e4fb9be28a81bfc39d7dbae53bfdaad5ee511ab50cf0e22aec" dmcf-pid="xY2srDb0n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왕의 남자’는 동성애에 대한 인식이 지금보다 훨씬 부정적이었던 시절, 1,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전례 없는 성공을 거뒀다/영화 ‘왕의 남자’ 공식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newsen/20260411062042938lqbo.jpg" data-org-width="893" dmcf-mid="KwI2KBmjR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newsen/20260411062042938lqb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왕의 남자’는 동성애에 대한 인식이 지금보다 훨씬 부정적이었던 시절, 1,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전례 없는 성공을 거뒀다/영화 ‘왕의 남자’ 공식 포스터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ab115de3e4c78cc0c0bfb912680405f8243de4b57ebea39cbbd322c5a9e00b" dmcf-pid="yRO9bqrNd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피니트(INFINITE) 멤버 호야는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을 통해 퀴어 연기를 안정적으로 그려내 호평받았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공식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newsen/20260411062043136uccl.jpg" data-org-width="595" dmcf-mid="9BAp3taen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newsen/20260411062043136ucc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피니트(INFINITE) 멤버 호야는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을 통해 퀴어 연기를 안정적으로 그려내 호평받았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공식 포스터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32f33cd4db48468bdb9ce1f631915ab4ccc0f66743b744993333e7af0541d3" dmcf-pid="WeI2KBmjd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불한당’은 감독이 직접 ‘퀴어 영화’라고 명시했음에도, 실제 퀴어 인물을 표현하기보다 일부 여성 소비자층이 열광하는 ‘모습’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공식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newsen/20260411062043330dqtd.jpg" data-org-width="893" dmcf-mid="2hGRxPyOi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newsen/20260411062043330dqt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불한당’은 감독이 직접 ‘퀴어 영화’라고 명시했음에도, 실제 퀴어 인물을 표현하기보다 일부 여성 소비자층이 열광하는 ‘모습’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공식 포스터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713dede7aee1053c03a372c9a34d1f2a92451588737c29f5ea9a07c3515c38" dmcf-pid="YdCV9bsAn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은 각 개인이 가진 정체성을 다채롭게 그려내며 누적 관객수 87만명을 돌파했다/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공식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newsen/20260411062043499kfog.jpg" data-org-width="893" dmcf-mid="PqiXGWe4R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newsen/20260411062043499kfo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은 각 개인이 가진 정체성을 다채롭게 그려내며 누적 관객수 87만명을 돌파했다/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공식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88a0688f76fdb44621bd39569d23bbb979482e892269b551f68a8432f88fe8" dmcf-pid="GJhf2KOcR8"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지민 기자]</p> <p contents-hash="9f57709bc75c016ef2041bb6f06022e5630199f2a0763e0f339ec493ff0a0e79" dmcf-pid="Hil4V9Ikn4" dmcf-ptype="general">단순한 화제성을 넘어 다양성 가치를 실현하는 K-콘텐츠 현재 포용성이 곧 경쟁력, 더 넓은 스펙트럼을 향한 한국 미디어 여정</p> <p contents-hash="d75a8c18b7eacc63c8f73c457dd92537c900eb5c5d652034a91abbd1a5c2af03" dmcf-pid="XnS8f2CEdf" dmcf-ptype="general">지난 6, 7일 공개된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 7, 8화에서는 배우 하지원과 나나의 베드신이 공개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한국 드라마 산업에서 동성애 코드, 특히 여성 퀴어 서사를 전면에 내세운 작품은 흔치 않았기에 대중 놀라움은 더욱 컸다. K-미디어는 다소 느리지만, 분명하고 확실하게 퀴어 장르 지평을 확장해 나가는 양상이다.</p> <p contents-hash="9a1ab211c8a85f46eac6393efea4874421923a467aba40addfec7941a765a9ff" dmcf-pid="ZLv64VhDiV" dmcf-ptype="general"><strong>■ K-미디어 퀴어 서사의 태동: 금기에 도전한 선구적 작품들</strong></p> <p contents-hash="4ddf9f32038eaa50e145ef630b33d532dc059649ba3c3d9178974421254c6803" dmcf-pid="5oTP8flwi2" dmcf-ptype="general">K-미디어 역사에서 동성애 코드를 대중에게 각인시킨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와 ‘왕의 남자’를 꼽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7d2d91095a61c8d8d2b60251101a75bba2fad390f9613f645065dc9fa2c569c4" dmcf-pid="1aWxP8vme9" dmcf-ptype="general">1999년 개봉한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는 공포 장르에 퀴어 서사를 결합하며 화제를 모았다. 성소수자 담론이 본격화되기 전이라는 시기적 특성상 평가는 극과 극으로 갈렸다. 관객 수 또한 10만 명 내외에 머물며 시리즈 중 흥행 면에서는 가장 아쉬운 성적을 남겼으나, 독보적인 색채와 메시지 덕분에 지금까지도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be43e40b61a28d290187a31eecde545d64f782f2572cf78918e571c3acfe9d2" dmcf-pid="tNYMQ6TseK" dmcf-ptype="general">2005년 개봉한 영화 ‘왕의 남자’는 동성애에 대한 인식이 지금보다 훨씬 부정적이었던 시절, 이를 소재로 전례 없는 성공을 거둔 작품이다. 연산군과 공길의 키스 장면뿐만 아니라, 장생이 줄타기를 통해 연산군을 비판하는 대목에서도 퀴어 코드를 담아냈다. ‘왕의 남자’는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1,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사에 한 획을 그었다.</p> <p contents-hash="b42e1442437d0e6a279da3e594a7459ad99b2eef7c48ccd1782da6d88072ba0b" dmcf-pid="FjGRxPyOib" dmcf-ptype="general"><strong>■ 경계를 허무는 변주: 아이돌 도전과 사극 재해석</strong></p> <p contents-hash="a9639d2dff5eeeaa93f669bd685cd68b8c44087294474b1675d37f9087f6c71f" dmcf-pid="3AHeMQWIeB" dmcf-ptype="general">사회적 분위기가 변화함에 따라 K-POP 아이돌들도 새로운 도전에 뛰어들고 있다.</p> <p contents-hash="a09198c19e1e5e1fbbfc6c58cef37c97a49936f2c03dbd49aef4ac5f8b361bc8" dmcf-pid="0cXdRxYCMq" dmcf-ptype="general">인피니트(INFINITE) 멤버 호야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을 통해 인기 현역 아이돌로서는 파격적인 성소수자 연기를 선보여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극 중 강준희는 동성 친구 윤제를 6년에 걸쳐 짝사랑하는 인물로 그려졌다. 걸스데이(Girl’s Day) 출신 혜리 역시 U+tv ‘선의의 경쟁’에서 우슬기 역 정수빈과 동성 키스신을 촬영해 화제가 된 바 있다. 2PM 출신 옥택연은 오는 5월 14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재팬 시리즈 ‘소울 메이트’에서 첫 퀴어 연기에 도전한다. 상처가 있는 인물 ‘황요한’이 일본인 ‘류’와 만나며 삶과 사랑의 의미를 깨닫는 과정을 연기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912af0dd686884ed0b29d6d795a6916f10fe1c729b04f8431f5473811785e4a" dmcf-pid="pkZJeMGhnz" dmcf-ptype="general">퓨전 사극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사극 장르에 퀴어 코드를 담는 사례도 늘어났다. 1950년대 한국전쟁 후를 배경으로 최고 국극 배우에 도전하는 소리 천재 정년이 성장을 담은 tvN 드라마 ‘정년이’에서는 여러 여성 캐릭터 간 우정과 사랑을 넘나드는 관계성이 형성됐다. ‘정년이’는 최고 시청률 16.5%를 기록하며 퓨전 사극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p> <p contents-hash="5b7508f07caee0f35460764ac7bd71163d4b09ea17d9ce7ebbb71f91805ade60" dmcf-pid="UE5idRHlL7" dmcf-ptype="general">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은 주연 배우 추영우가 연기한 ‘성윤겸’ 캐릭터가 성소수자로 설정됐다. 극 중 그는 노비 신분을 숨기고 양반 삶을 사는 옥태영과 서로의 비밀을 감추기 위해 전략적 혼인을 선택한다. 드라마 남자 주인공의 성 정체성이 극 진행 도중 공개되는 방식은 전례가 없었다. 이 때문에 시청자들로부터 “갑작스럽다”, “몰입이 깨진다”는 평과 “사극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는 호평이 공존했다.</p> <p contents-hash="6d52a3c64ac0d1385cde9c58476813a1752c68fb602aeb0fa39bde3ca71eab32" dmcf-pid="uD1nJeXSnu" dmcf-ptype="general"><strong>■ 성장을 위한 진통: ‘퀴어베이팅’과 도구화에 대한 경계</strong></p> <p contents-hash="0de21ba26b116284b9c2f6238745443237f4b5b17059bc2814b40dc31b80b878" dmcf-pid="7wtLidZvRU" dmcf-ptype="general">동성애적 요소를 가진 작품이 언제나 사회적으로 호평받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더 큰 비판 대상이 되기도 한다.</p> <p contents-hash="9f0373ae6d73cf966e0c14c848963ee5803a072a192e378c07c71bd5c0eda7e2" dmcf-pid="zrFonJ5Tdp" dmcf-ptype="general">가장 큰 한계는 ‘퀴어베이팅(Queerbaiting)’이다. 이는 미디어에서 퀴어를 재현하는 듯 시청자 흥미를 끌어모으지만, 실제로는 불분명한 연출로 비난을 피해 가는 수법을 일컫는다. 2016년 tvN 드라마 ‘굿와이프’에서 나나가 연기한 ‘김단’ 캐릭터가 제작발표회 당시 양성애자로 소개됐음에도, 정작 작품 내에서 이를 분명하게 그리지 않은 사례가 대표적이다.</p> <p contents-hash="2ec8ccacd06028b69f23c4a28e29cbba74832e3a06e5dadb664c57242b3639a4" dmcf-pid="qm3gLi1ye0" dmcf-ptype="general">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은 변성현 감독이 직접 “퀴어적 요소를 넣으려고 노력했다”고 발언한 바 있다. 두 주인공 재호와 현수 사이 미묘한 관계는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했으나, 실제 퀴어 인물을 표현하기보다 일부 여성 소비자층이 열광하는 ‘모습’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 또한 동성애 코드를 ‘대중 화제성을 위한 마케팅 기법’으로 사용하거나, 불필요하게 자극적인 연출로 편견을 강화하고, 성소수자 캐릭터를 주인공 서사를 완성하기 위한 소모품으로 활용한다는 지적도 끊이지 않는다.</p> <p contents-hash="66b1bbc521793a3f3d30cc5507e3cb90a875db84522284f6836293ab3e2a88d9" dmcf-pid="Bs0aontWM3" dmcf-ptype="general"><strong>■ 일상 풍경으로 스며들다: 공감과 치유의 서사</strong></p> <p contents-hash="a66f0c327f77752fd68e54d80ea935c809d6151bd726ea6215b1602dea1c7308" dmcf-pid="bOpNgLFYLF" dmcf-ptype="general">많은 한계에 부딪히면서도 K-미디어는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p> <p contents-hash="07db05dd630b961bc066c897f3c2a96e0bf52342d7aa4549c0591ed9d0dbee73" dmcf-pid="KIUjao3GMt" dmcf-ptype="general">2024년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은 개봉과 동시에 많은 화제를 모았다. 동명 소설을 기반으로 한 이 작품은 단순히 동성애 코드를 넘어 각 개인이 가진 정체성과 고민을 포용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영화는 SNS상에서 입소문을 타며 두 달 넘게 장기 상영에 성공했고, 장르적 특성에도 불구하고 누적 관객 수 87만 명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p> <p contents-hash="7dcb24daab97ff0e9879320506fa35917336bf9de05b6cbad1961769d80b43d2" dmcf-pid="9AHeMQWIR1" dmcf-ptype="general">2019년 개봉한 영화 ‘윤희에게’는 톱배우 김희애 출연으로 개봉 전부터 관심을 받았다. 우연히 한 통의 편지를 받은 윤희가 잊고 지냈던 첫사랑의 비밀스러운 기억을 찾아 설원이 펼쳐진 여행지로 떠나는 감성 멜로를 담았다. 퀴어 여성이 가진 현실과 낭만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높은 평점과 함께 ‘한국판 캐롤’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2019년 제2회 퀴어 카멜리아 부산에서 수상하며 작품성을 입증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5d9836a179094ab9b168f4a9154b5495f8cdd9815dcfffb04a115186a2ccc1e" dmcf-pid="2cXdRxYCi5" dmcf-ptype="general"><strong>■ 포용의 크기가 곧 산업 미래를 결정한다</strong></p> <p contents-hash="7be461d215724c65baf2bb8e1b8daa61296a77bded7b77205f23523da2badf68" dmcf-pid="VkZJeMGhiZ" dmcf-ptype="general">tvN ‘알쓸신잡3’ 방영 당시 작가 유시민은 경제지리학 이론을 인용하며 **‘게이 지수’**에 대해 이야기한 바 있다. 미국 특정 도시에 얼마나 많은 재능이 모여 있는지를 분석한 결과, 동성애자 거주 비율이 높은 도시가 기술적 발전 수준도 높았다는 것이다. 이는 포용성이 높은 사회일수록 다양한 수재가 모여들고, 이것이 곧 사회적 발전을 견인한다는 뜻을 내포한다.</p> <p contents-hash="3a9c3daa0fe481e868ca78dedc77bae9e0c3d7c9fcdf8f498563d711c2ba1b35" dmcf-pid="fE5idRHlJX" dmcf-ptype="general">미디어는 개개인 삶을 담아내는 그릇이다. 결국 K-미디어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존재를 진정성 있게 그려내는 포용력이 필요하다. 포용성이 높을수록 그 사회가 발전한다는 가설이 사실이라면, 더 다양한 서사와 장르가 나타날수록 K-미디어 산업은 지금보다 훨씬 더 눈부신 발전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p> <p contents-hash="9a5be7441c957ee61128a6b2414a56155d3b3ed16e74cf8739a797318ec03749" dmcf-pid="4D1nJeXSiH"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지민 saehayan@</p> <p contents-hash="97b61c9d4e0f0bddf6194a83d0145ef4014e0170eada8249454f9f94e34feb7a" dmcf-pid="8wtLidZvL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람 죽이고 활동명 '범인'...故김창민 감독 2차 가해→방송한 채널에도 비난폭주 [Oh!쎈 이슈] 04-11 다음 [단독]시즌2 강행 '불꽃야구' 가처분 기각마저 불복..끝까지 간다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