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안세영, 그랜드슬램 보인다…아시아선수권 4강행 작성일 04-11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1일 오전 11시 50분 심유진과 격돌<br><br>올림픽·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이어 정상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4/11/0003504362_001_20260411071706109.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안세영. 신화=연합뉴스</em></span><br><br>배드민턴 ‘퀸’ 안세영(24·삼성생명)이 아시아선수권대회 4강에 오르며 그랜드슬램 도전을 이어갔다.<br><br>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지난 10일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미야자키 도모카(일본·9위)를 2-0(21-16 21-10)으로 제압했다. 아시아선수권은 BWF 월드투어 슈퍼 1000급에 해당하는 권위 있는 대회다.<br><br>안세영은 첫 게임 초반 4-7로 밀렸지만, 이후 세 차례 동점 등 접전 끝에 11-9로 역전했다. 이후 리드를 지키며 5점 차로 이겼다.<br><br>2게임에선 2-2로 맞선 상황서 5점을 내리 따내며 승기를 잡았고, 손쉽게 경기를 마쳤다.<br><br>대회 4강에 오른 안세영은 그랜드슬램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그는 이미 올림픽,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정상에 올랐지만 아시아선수권에선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에 그쳤다.<br><br>지난 2024년에는 8강 탈락, 2025년엔 부상으로 인해 불참했다. 이번 대회에서 아시아 정상에 도전한다. 그는 11일 오전 11시 50분 대표팀 동료 심유진(인천국제공항·15위)과 결승 진출을 두고 다툰다. <br><br>심유진은 이번 대회 세계 5위 한웨(중국)를 꺾었고, 8강전에서도 오쿠하라 노조미(일본)를 2-0(21-18 21-11)으로 제압했다.<br><br>같은 대회 남자복식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도 준결승에 올랐다.<br><br>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인 서승재-김원호 조는 8강에서 인도네시아의 알리 파티르 라이한-데빈 아르타 와휴디(54위)를 2-0(21-18 21-16)으로 꺾었다.<br><br>남자복식 강민혁(국군체육부대)-기동주(인천국제공항) 조는 ‘디펜딩 챔피언’이자 세계 2위인 아론 치아-소위익(말레이시아)을 2-1(21-19 26-28 21-13)로 제압했다. 2게임서 7차례나 듀스 접전 끝에 지며 위기에 놓였지만, 3게임에서 깔끔한 경기력으로 승전고를 울렸다.<br><br>김우중 기자 관련자료 이전 '폭행사망' 故 김창민 감독 가해자, 영장만 5번 기각..이상한 법 '공분' [스타이슈] 04-11 다음 "젊은 그대" 김용빈, 쎄시봉 특집 뭉클 피날레(금타는 금요일) [텔리뷰]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