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혼인하시지요”…아이유X변우석, 파격 엔딩 [‘21세기 대군부인’ 첫방 ①] 작성일 04-11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BK2f2CEZ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f363506e34266ffdef92beb6c4ed7fa49af5a8b7e8511f3ab754a84ed9bfac" dmcf-pid="6b9V4VhDG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1세기 대군부인’. 사진|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startoday/20260411071502327lfcp.jpg" data-org-width="700" dmcf-mid="4MdiLi1y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startoday/20260411071502327lfc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1세기 대군부인’. 사진|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cce85da86ed9be7e56a3f828a630d14b35bcd36efb6cb3252d6610af32a7884" dmcf-pid="PvyYHYd8Zu" dmcf-ptype="general">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의 ‘21세기 대군부인’이 베일을 벗었다. </div> <p contents-hash="66970116fc1fcfd47b2b9d0636912a0ed743c73709ff172b3399bfae1543436b" dmcf-pid="QTWGXGJ65U" dmcf-ptype="general">지난 10일 첫 방송된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에서는 재벌가의 차녀이자 캐슬뷰티의 대표 성희주(아이유 분)과 국민의 사랑과 왕실의 견제를 동시에 받는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강렬한 첫 만남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4a4d6fe74e8f79dbe4bad260720591bf66bdeb4df2b1a4e77b149de1392ddbce" dmcf-pid="xyYHZHiPZp" dmcf-ptype="general">이날 성희주는 양반 출신이 아니라는 신분적 한계를 가지고도 왕립 학교에서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 독보적인 재능으로 자신을 증명했다. 특히 캐슬뷰티의 대표를 맡은 뒤에는 업계 1위를 놓치지 않으려 자신을 둘러싼 이슈까지 이용하는 영민함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d7e02c46eecbd615c1f040bb489d5acac936fe732f8ab93fbf50d97eb5b49a25" dmcf-pid="yxRdidZv50" dmcf-ptype="general">국왕의 탄신연에 초대를 받고는 궁에서 금기로 여겨지는 붉은색 수트를 입고 나타나 자신의 회사 홍보를 위해 자신을 내던지는 ‘인플루언서’ 같은 면모도 보여줬다.</p> <p contents-hash="2a105cd49419c1b85fa812490175b654b79e95a76211f775221c6570ea9daebe" dmcf-pid="WMeJnJ5TH3" dmcf-ptype="general">이안대군의 첫 등장도 시선을 주목시켰다. 그는 국왕의 탄신연에 참석하기 전 사냥을 다녀온 뒤 느긋하게 샤워를 하며 등장했다. 준비를 재촉하는 보좌관의 말에도 “오수에 들어야겠다”며 아량곳하지 않았고, 연회장에도 제대로 된 관복 대신 평상복에 해당하는 철릭을 입고 늦게 등장해 대비의 불만을 샀다.</p> <p contents-hash="f3e681c753cb1affaab7679ab5f2caa4fa1e5b7cada757b81b0a2d4e7aecf86f" dmcf-pid="YRdiLi1yZF" dmcf-ptype="general">이안대군과 성희주의 첫 만남은 바로 이날 연회에서 이뤄졌다. 복잡한 궁궐 내부에서 길을 잃고 헤매던 성희주 앞에 나타난 건 다름 아닌 이안대군이었다. 당황한 성희주를 향해 이안대군은 “셋을 셀 동안 사라지면 넘어가주겠다”며 차가운 듯 다정한 경고를 건넸다. 특히 그는 “내가 후배를 위해 이 정도도 못 해줄까”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덧붙이며 두 사람의 인연이 처음이 아님을 시사했다.</p> <p contents-hash="70af27c50aaf4c00bd4a0307e447465cef521c019199c5d454bfafd7b4ef9cba" dmcf-pid="GeJnontW5t"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첫 만남은 과거 왕립학교 재학 시절 국궁장에서 이뤄졌다. 친선경기를 앞두고 연습을 하고싶었던 성희주는 허가를 받지 않은 채 국궁장을 찾았다가 이안대군을 마주했던 것. 이후 왕족과 양반이 국궁장 사용을 허가받을 때, 자신은 ‘평민, 서출’이라는 신분 탓에 허가받지 못했다는 것을 알게 되자 감정을 내비쳤고, 이안대군은 모두가 국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p> <p contents-hash="f0a4252cbbe8fbe4e4ba76505475d2603d60ce13d499d5bdb484a9c58e77437d" dmcf-pid="HdiLgLFYZ1" dmcf-ptype="general">이렇게 끝난 줄 알았던 두 사람의 인연은 성희주의 적극적인 대시로 다시 이어졌다. 성희주의 아버지는 딸을 정략결혼을 시키려고 나섰으나 성희주는 “안 하겠다는 게 아니다. 나와 급이 맞는 사람과 하겠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신랑감을 직접 물색하던 그는 번뜩 ‘이안대군’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9bb945b371a859de395b839494da25770eec642954b93722bf41dc22af2b0e4c" dmcf-pid="XJnoao3GH5" dmcf-ptype="general">이안대군 역시 결혼을 강요받고 있었다. 어린 조카를 대신해 공무를 수행하며 ‘섭정’으로 군림하던 그는 ‘21세기 수양대군’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다. 이를 견제한 대비는 “내가 고른 처자와 혼인을 하라”며 충성심을 증명하라 강요했다.</p> <p contents-hash="b3fe0dfd584b46df77261225ff4c695d3b386d3162cff5e3a540256432e7dc65" dmcf-pid="ZiLgNg0H1Z" dmcf-ptype="general">성희주는 수많은 알현 신청이 거절당한 끝에 이안대군을 마주하는 데 성공했다. 단둘이 마주한 자리에서 성희주는 서론 없이 본론을 꺼내 들었다. 성희주는 “청혼하려고 한다. 저와 혼인하시지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안대군은 이에 대한 답은 하지 않았지만 마주보고 웃어보여 어떤 답을 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078023bdf717e96111b8e8c157def7c2b3ca6cc80f41e1061f54e0ab5735956d" dmcf-pid="5noajapXtX" dmcf-ptype="general">‘21세기 대군부인’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2회는 11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1d7e2d93de75139a96f0f9127e9cb9a7058cc779c05f5c4a9a20b109b3d43721" dmcf-pid="1LgNANUZHH"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유·변우석, 학교 선후배였다..첫만남부터 갈등 “더럽게라도 이길 것” (‘대군부인’) 04-11 다음 아이유X변우석, 시청률 7.8%…MBC 금토극 역대 3위 출발 [‘21세기 대군부인’ 첫방 ②]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