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주인공 강계열 할머니 향년 102세로 별세 작성일 04-11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aGRLi1yRs">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9NHeontWLm"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9927b6fc1746d5b8b3175dff044e29c401629f24c86d3ebac1f4cd24e67225" dmcf-pid="2jXdgLFYJ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2010년 10월 손을 잡고 횡성한우축제를 찾은 고 강계열-조병만 부부 [연합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kado/20260411074945803fsjo.jpg" data-org-width="500" dmcf-mid="XFpdgLFYR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kado/20260411074945803fsj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2010년 10월 손을 잡고 횡성한우축제를 찾은 고 강계열-조병만 부부 [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f59b0e5e19f464614525ac6609005c25f94aa1a8bd6204ca482864a27f81f4d" dmcf-pid="VAZJao3Gnw" dmcf-ptype="general"> <div> </div> <p>강원 평창에서 태어나 평생을 횡성에서 보낸 다큐멘터리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주인공 강계열 할머니가 향년 102세로 별세했다.</p> </div> <p contents-hash="a7af1995f4183bf9e76f26ae8ba051cbda2bb2af40926ac1252b3f0f784e27c8" dmcf-pid="fYfITSQ9JD" dmcf-ptype="general">11일 영화 연출자인 진모영 감독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10일 오후 세상을 떠났다. 진 감독은 SNS를 통해 “2012년 처음 뵌 날에도 소녀 같았는데 그 소녀는 100세가 되어 강을 건너가셨다”며 “좋아하는 조병만 할아버지 곁으로 갔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22c8e05cdda433d7e362af843e9aee109ff07f2d0b0b4fac7f55551b7e7372e" dmcf-pid="4G4Cyvx2dE" dmcf-ptype="general">고인은 1924년 강원 평창에서 태어나 횡성에서 성장했으며, 14세 때 9세 연상인 남편 조병만 씨와 결혼해 평생을 함께했다. 부부의 사연은 지역 신문과 방송을 통해 알려졌고, 이후 인간극장 등 프로그램에 소개됐다.</p> <p contents-hash="20237d4ae22836831dfb1993b21846debfbfcb3c30c26570e33ef1496ddf33f3" dmcf-pid="8H8hWTMVRk" dmcf-ptype="general">남편이 2013년 세상을 떠난 뒤 두 사람의 이야기는 2014년 개봉한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로 제작됐다. 영화는 부부의 일상과 이별 과정을 담아 약 480만 관객을 동원하며 독립영화 흥행 1위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bf3c32698cdc5357e250f30c340ed9bc0ed76b07ffe950212623f4cb5436d7eb" dmcf-pid="6X6lYyRfec" dmcf-ptype="general">고인은 2019년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출연해 가족과 남편에 대한 애틋한 기억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남편은 나에게 반말을 하지 않았다”며 “밤에 자다가도 생각이 나면 눈물이 난다”고 말한 바 있다.</p> <div contents-hash="8eee14c23d71379442213a3847a885c7f7204e5b70e0740962ee2d5d268e8eab" dmcf-pid="PZPSGWe4MA" dmcf-ptype="general"> 빈소는 원주의료원 장례식장 4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2일 오전 7시45분이다. 장지는 횡성군 청일면 선영이다. <br> <p>#주인공 #강계열 #할머니 #다큐멘터리 #연출자</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즐거운 인생 아니었나~" 이찬원 '하늘 여행' 뮤직비디오 1100만뷰 04-11 다음 송경아, 9살 딸 공개..“UN서 아시아인 최초 연설” 영어 실력 자랑 (‘바꿀 순 없잖아’)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