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이라 떠난 왕좌 새 주인 가린다…UFC 프로하스카vs울버그 작성일 04-11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2일 UFC 327 메인이벤트서 격돌<br>프로하스카 4년 만에 타이틀 탈환 겨냥…울버그는 첫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4/11/0008883486_001_20260411084210494.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하스카와 울버그가 12일 UFC 327 메인이벤트에서 격돌한다.(UFC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알렉스 페레이라가 떠난 UFC 라이트헤비급의 새로운 제왕은 누가 될까.<br><br>UFC는 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UFC 327: 프로하스카 vs 울버그'를 개최한다.<br><br>메인 이벤트에서는 전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이자 현 랭킹 2위인 유리 프로하스카(33·체코)와 3위 카를로스 울버그(35·뉴질랜드)가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을 벌인다.<br><br>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가 헤비급 도전을 위해 타이틀을 반납했고, 2연승의 프로하스카와 9연승의 울버그에게 왕좌를 겨룰 기회가 왔다.<br><br>프로하스카는 4년 만의 타이틀 탈환을 노린다. 그는 2022년 글로버 테세이라를 꺾고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하지만 어깨 부상을 입으면서 자진해서 타이틀을 반납했다.<br><br>그러다 지난해 전 챔피언인 랭킹 7위 자마할 힐과 4위 칼릴 라운트리 주니어를 연달아 KO시키며 다시 타이틀 도전 자격을 얻었다.<br><br>울버그는 생애 첫 UFC 타이틀 도전에 나선다. 그는 2021년 UFC 데뷔전에서 패한 이후 9연승 행진을 달리고 있다. 2023년 정다운을 리어네이키드 초크 서브미션으로 제압했고, 지난해 전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호비치, 전 타이틀 도전자 도미닉 레예스를 연파하며 타이틀 도전자로 자리매김했다.<br><br>두 선수 모두 결정력이 뛰어난 파이터다. 프로하스카는 32승 중 31승이 피니시다. 그 중 (T)KO가 28번으로 88%의 KO율을 기록하고 있다.<br><br>울버그는 13승 중 9번 피니시승을 거뒀다. 킥복서 챔피언 출신답게 8번의 (T)KO를 기록했다. 파워도 강력하지만 원거리 경기 운영에도 능하다.<br><br>슬로우 스타터로 유명한 프로하스카는 패스트 스타터로의 변신을 천명했다. 그는 "천천히 시작하면서 상대를 오래 지켜보는 것이 마음에 안 든다"며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싸움을 시작한다면 승리할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br><br>울버그는 "프로하스카와 같이 굉장히 예측하기 어려운 상대를 제대로 대비하는 방법은 없다"며 "체육관에서 열심히 할 일을 해냈고, 그로부터 모든 성과가 나온다"고 자신했다.<br><br>도박사들은 이번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에 대해 거의 5대5 박빙의 승부를 점쳤다.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 세트 16 챔피언 다스눕이 전하는 TFT 이야기 04-11 다음 '허강박 46점 합작' KB, 2차전도 우리은행에 완승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