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19분' 울버햄튼, 웨스트햄에 대패…'강등 불가피' 작성일 04-11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11/0001347740_001_2026041110171123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골 세리머니 하는 웨스트햄 선수들</strong></span></div> <br>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을 후반 중반 교체 카드로 쓴 울버햄튼 원더러스(잉글랜드)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대패해 강등이 더 유력해졌습니다.<br> <br> 울버햄튼은 오늘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콘스탄티노스 마브로파노스와 발렌틴 카스테야노스에게 두 골씩을 내주고 웨스트햄에 4대 0으로 크게 졌습니다.<br> <br> 올 시즌 EPL 20개 팀 중 최하위인 울버햄튼은 최근 2승 1무 뒤 4경기 만에 패배를 당하고 승점 17에 머물러 챔피언십(2부) 강등에 더 가까워졌습니다.<br> <br> 이날 승리로 토트넘 홋스퍼(승점 30)를 제치고 강등권(18∼20위)을 벗어난 17위 웨스트햄(승점 32)과는 승점 15차로 벌어졌습니다.<br> <br> 울버햄튼은 이제 6경기가 남았습니다.<br> <br> 영국 BBC는 울버햄튼의 처지에 대해 "그들의 챔피언십 강등은 불가피해 보인다"면서 "이제 관건은 그들이 얼마나 오랫동안 강등을 미룰 수 있느냐다"라고 전했습니다.<br> <br> 울버햄튼은 이르면 다음 주말에 강등이 결정될 수도 있습니다.<br> <br> A매치 휴식기로 인해 지난달 17일 브렌트퍼드던 이후 25일 만에 경기에 나선 울버햄튼은 웨스트햄을 맞아 초반에는 경기를 잘 풀어갔습니다.<br> <br> 하지만 전반 42분 재러드 보언의 크로스에 이은 마브로파노스의 헤딩 골로 기선을 제압당한 채 전반을 마쳤습니다.<br> <br> 후반 들어서 양 팀 공격이 더 활기를 띠었습니다.<br> <br> 후반 8분 울버햄튼 앙헬 고메스의 오른발 프리킥에 이어 1분 뒤 웨스트햄 보언의 왼발 슈팅이 잇달아 골대를 맞기도 했습니다.<br> <br> 그러다가 웨스트햄 마스테야노스가 후반 21분과 23분 연달아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승부가 급격하게 기울었습니다.<br> <br> 후반 38분에는 마브로파노스도 멀티 골을 완성하면서 쐐기를 박았습니다.<br> <br> 황희찬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해 울버햄튼이 0대 3으로 끌려가던 후반 26분 애덤 암스트롱이 빠지면서 그라운드를 밟고는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습니다.<br> <br> 그러나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고 팀의 패배를 지켜봐야 했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 관련자료 이전 '세계 1위 다툼' 알카라스·신네르, 나란히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4강행 04-11 다음 우주소녀 다영, ‘바디2’ 아닌 새 선택…탈색모 고수한 이유 (종합)[DA인터뷰]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