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탐사' 아르테미스 2호 귀환…트럼프 "다음은 화성"(종합2보) 작성일 04-11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와이즈먼 사령관, 안착후 "엄청난 여정"…트럼프 "자랑스럽다, 전 여정 극적"<br>대기권 진입시 오리온 외부에 플라스마…진입 후 한때 마하 33 속도로 하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02LaNUZG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de984e086f3b7dee98c281fe0a327bc1e75cc26213b647c74480ebd53a0c19" dmcf-pid="WpVoNju5G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샌디에이고 인근 바다에 착수한 유인 캡슐 오리온 [AFP=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yonhap/20260411111538047vrkq.jpg" data-org-width="1200" dmcf-mid="PsPAEDb0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yonhap/20260411111538047vrk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샌디에이고 인근 바다에 착수한 유인 캡슐 오리온 [AFP=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bab9181a71026d5e2c7912d23ce57335a993bdcd1c992c458b03965459f751" dmcf-pid="YUfgjA71Gl" dmcf-ptype="general">(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경윤 특파원 = 유인 우주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Ⅱ)'가 달 탐사를 마치고 지구로 귀환했다.</p> <p contents-hash="b5791e7c615954e5a74f4bddbd928299420a515adcb7f04b22a277015366590c" dmcf-pid="GqPAEDb0th" dmcf-ptype="general">미국 항공우주국(NASA) 생중계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오후 8시 7분(미 동부 시간 기준) '아르테미스 Ⅱ'의 유인 캡슐인 오리온이 미국 샌디에이고 인근 바다에 착수했다.</p> <p contents-hash="8360d3f84ae90066f6383f7f5a0d4f18fc4e1170d58be420499053241e86baea" dmcf-pid="HBQcDwKp5C" dmcf-ptype="general">지난 1일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 센터에서 발사된 지 열흘 만이다.</p> <p contents-hash="75200375efc12f67b2c4a37d85ff7513b034624ebd1144a1ed4d5bd4061aa9db" dmcf-pid="Xbxkwr9UHI"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Ⅱ'는 이날 오후 7시 37분 지구 대기권에 진입해 마하 33(음속의 33배)의 속도로 빠르게 하강했으며, 탑승한 리드 와이즈먼 사령관과 크리스티나 코크, 빅터 글로버, 제레미 핸슨 등 4명의 우주비행사는 3.5∼4G(자기 몸무게의 3.5∼4배)의 중력을 견뎌야 했다.</p> <p contents-hash="c884af3a545306584799ccac083d9cd43558d347f7b9c3b1ce0f3d8bc723cb98" dmcf-pid="ZKMErm2u1O"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오리온 캡슐 외부에 플라스마(아주 높은 온도에서 이온과 자유 전자가 분리된 사실상의 기체 상태)가 형성되면서 6분간 통신이 두절됐다.</p> <p contents-hash="9eee4c13e478c275cc11f44c50496fec2a2cf15dcfdc2b51c490a5f399735ef3" dmcf-pid="59RDmsV7Gs" dmcf-ptype="general">이후 통신이 재개됐고, 성공적으로 속도를 줄일 보조용 낙하산과 주 낙하산 3개가 펼쳐지면서 하강 속도가 초당 200피트(61m) 미만으로 줄어들었다. 당초 예상한 지점에 착수하면서 지구 귀환이 마무리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308ba9413d43a53bc1e7692fb8b1d51161bf52ba84cf2202f52a39757c8385" dmcf-pid="12ewsOfzZ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르테미스Ⅱ' 우주비행사 이송을 위해 공중 비행 중인 헬리콥터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yonhap/20260411111539241otjx.jpg" data-org-width="1200" dmcf-mid="Q206xMGh5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yonhap/20260411111539241otj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르테미스Ⅱ' 우주비행사 이송을 위해 공중 비행 중인 헬리콥터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8361a29bee649811df2cbd117a8e5522ed8adc31ea8e7bd3eacea9f0f7764f" dmcf-pid="tVdrOI4q1r"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Ⅱ'의 귀환 생중계를 해설한 롭 나비아스 NASA 공보관은 "완벽한 정중앙(bull's-eye) 착수"라고 묘사했다.</p> <p contents-hash="a0f2745187418aabdb1742bdc7ed71bac7810a08b06c555cb33e9a52f1ba8014" dmcf-pid="FfJmIC8B5w" dmcf-ptype="general">와이즈먼 사령관도 착수 직후 "엄청난 여정이었다. 우리는 안정적인 상태다. 우주비행사 4명 모두 이상 없다"고 상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15a7017485c9c27c655f9702f8cbaa59465bca521d34a78e21c4e8023da855b" dmcf-pid="34isCh6b5D" dmcf-ptype="general">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축하를 전했다.</p> <p contents-hash="e4dbbf60f0cc39183c64f2496befa95c6d27a0a037a79aefef2b3be921b6ee5e" dmcf-pid="08nOhlPKtE"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대단하고 재능있는 '아르테미스Ⅱ' 우주비행사들에게 축하를 전한다. 전 여정이 극적이었고 착륙은 완벽했다"며 "미국 대통령으로서 이보다 더 자랑스러울 수 없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76ac8df0adfc06a953b6e16d98b2215a6912bb052f791df4ada8a68ec21b725" dmcf-pid="p6LIlSQ91k" dmcf-ptype="general">이어 "여러분을 곧 백악관에서 만나길 바란다"며 "우리는 이를 또다시 해나갈 것이고 다음 단계는 화성"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71d94935f95de911d17a3316e284636147267d2080f97005811590982e8a92e" dmcf-pid="UPoCSvx21c" dmcf-ptype="general">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역사적인 발자국을 남긴 핸슨 대령과 팀을 축하한다. 집에 온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590d1304a08e2a34abc83dda3898623e349e929672edba69f1b5cacec51f72" dmcf-pid="uQghvTMV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낙하산을 펴고 착수한 '아르테미스Ⅱ'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yonhap/20260411111539428mqsy.jpg" data-org-width="1200" dmcf-mid="xZzRJi1y5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yonhap/20260411111539428mqs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낙하산을 펴고 착수한 '아르테미스Ⅱ'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4f172e5c0bfa6f2f136fbb9097c3015eef88baf308fa2fca6f5adcd02ca336" dmcf-pid="7xalTyRfZj" dmcf-ptype="general">착수 후 우주비행사들이 모습을 드러낼 때까지 약 한 시간 반이 걸렸다.</p> <p contents-hash="51b55723ec57e525d4a00039d33f8af4dadad0cebe6aa79c39a717704f0e52a0" dmcf-pid="zMNSyWe45N" dmcf-ptype="general">미 해군이 캡슐 주변에 유독물질이 없는지 확인하고 공기를 넣어 부풀린 구조물을 붙이는 데 시간이 소요됐다.</p> <p contents-hash="d1452d68e8db97a6a60127467853dcc656804f9b75cd82395a7e46f9d8966faa" dmcf-pid="qjIt0pcnta" dmcf-ptype="general">4명의 우주비행사가 모두 구명정으로 이동하고 맨 마지막에 사령관인 와이즈먼까지 캡슐을 빠져나오자 휴스턴 관제팀이 환호하는 목소리가 중계에 잡히기도 했다.</p> <p contents-hash="da445a885a3f0745337909d4f191dcd39caf32fb835ff9eb0ade4a358c006089" dmcf-pid="BACFpUkLHg" dmcf-ptype="general">이들은 MH-60 시호크 헬기를 타고 존 P.머사 군함으로 향했다.</p> <p contents-hash="5266234c65c2cc9b8437b80fac51803936ff3daac27f115cea7e2ac5db5eb577" dmcf-pid="bch3UuEo5o" dmcf-ptype="general">해상에 남은 오리온 캡슐은 예인선과 연결해 이송하며, 추후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점검을 받을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d13a1b72b651ff8620ebfbf113858a437a16832b935554d81c731d993230bd0" dmcf-pid="Kkl0u7DgXL" dmcf-ptype="general">이곳에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휴스턴의 NASA 존슨 우주 센터로 이동하면 귀환이 마무리된다.</p> <p contents-hash="f224bd46fff73d7a24dcc07c65eaf87d498402b67294299b249c95274eddab97" dmcf-pid="9ESp7zwaGn"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Ⅱ'는 그간 달 뒤편을 한 바퀴 돌며 인간의 눈으로 달의 다양한 모습을 관측했고, 앞으로의 심우주 탐사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p> <p contents-hash="b8d84ca0575bb39e4bd571fd495255d533580280c43fda65f89e7d0f8d6b21f7" dmcf-pid="2DvUzqrNXi" dmcf-ptype="general">이번 귀환으로 1972년 12월 '아폴로 17호' 이후 50여년 만에 처음으로 달에 다녀온 인류라는 기록도 세우게 됐다.</p> <p contents-hash="886780ad6417d61c980588494281f7c0274fd67ef974068ff0520a77f674bf70" dmcf-pid="VwTuqBmj1J"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Ⅱ'는 지구 궤도를 두 바퀴 돌고 달까지 다녀오는 동안 총 69만4천392마일(약 111만7천515㎞)을 여행했다.</p> <p contents-hash="c1ae499f06ff23cd7c51bdb3d8f5c1c676d3141f18382e8d930de298eeec67f3" dmcf-pid="fry7BbsA1d" dmcf-ptype="general">재러드 와이즈먼 NASA 국장은 "'아르테미스Ⅱ'가 임무를 잘 완수하면서 축하할 일이 많다"며 "이는 NASA만의 성취가 아니며 인류의 성취"라고 자축했다.</p> <p contents-hash="8be3839deba2055d9160551c23d5bc76d491dd11b55552c56dfd35b0ce008095" dmcf-pid="4mWzbKOcGe" dmcf-ptype="general">임무를 완수한 우주비행사 4명을 두고는 "완벽히 전문적인 우주비행사이자 훌륭한 소통 전문가, 거의 시인이며 별들에 인류를 소개하는 외교관"이라고 묘사했다.</p> <p contents-hash="90b0bb7dc1f75270ec83ba987eeb66fc742005580fd31d2835c923ef67f76183" dmcf-pid="8sYqK9IkXR" dmcf-ptype="general">이어 "이는 시작일 뿐이고, 우리는 2028년 달에 착륙하고 기지를 건설할 때까지 정기적으로 임무를 수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100464d712f47bbadfc57742920f1fb883b320621888c34465838aa20e57c5b" dmcf-pid="6OGB92CE1M" dmcf-ptype="general">heeva@yna.co.kr</p> <p contents-hash="aba772576fc008ade4af80fa7f83dc4b0e4eac6ace4a215d6783b0940c2a345f" dmcf-pid="QCXKVflwZQ"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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