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세계 147위' 韓 혼합복식 커플, 초대형 사고 쳤다…아시아선수권 준결 日 맞아 1게임 21-18 역전드라마→결승행 보인다 작성일 04-11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11/0001997799_001_2026041111350627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세계랭킹 147위에 불과한 한국 배드민턴 혼합복식 김재현-장하정 조가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개인전) 결승 진출에 성큼 다가섰다.<br><br>누구도 예상 못한 이변을 연출하는 중이다.<br><br>이미 입상을 이룬 상황에서 메달 색깔을 바꾸기 위해 도전하고 있다.<br><br>김재현-장하정 조는 11일(한국시간) 오전 11시 중국 닝보의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본선 나흘째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와타나베 유타-다구치 마야(51위) 조를 맞아 1게임을 21-18로 따냈다.<br><br>김재현-장하정 조는 인터벌(한 팀이 11점에 도달한 뒤 갖는 휴식) 이후 경기력이 살아나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17-17 동점을 허용했으나 다시 3점을 연달아 뽑아내면서 승기를 굳혔다.<br><br>김재현-장하정 조는 최근 월드투어보다 레벨이 낮은 인터내셔널 챌린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면서 호흡을 쌓아가는 중이다.<br><br>지난해 하반기부터 혼합복식 조를 꾸린 둘은 올해 3월 싱가포르 인터내셔널 챌린지에서 3위를 차지하면서 가능성을 선보였다. 이어 지난달 말 열린 하노이 인터내셔널 챌린지에서는 8강에 오르면서 경험을 쌓았다.<br><br>올해 첫 본고사라고 할 수 있는 아시아선수권에서 이변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br><br>김재현-장하정 조는 이번 대회 본선 진출권도 얻지 못했다. 예선에서 두 경기를 하고 본선 티켓을 따낼 정도로 '언더독'이지만 그야말로 기적을 써내려가는 중이다.<br><br>김재현-장하정 조는 8강에서 이 종목 세계 4위를 달리고 있는 천탕지에-토이웨이 조를 게임스코어 2-0으로 완파했다. <br><br>이보다 앞선 16강에선 세계랭킹 10위 자파르 히다야툴라-펠리사 알베르타 나다니엘 파사리부 조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8강에 올랐다.<br><br>'자이언트 킬러'로 명성을 높이는 가운데 혼합복식에서 강한 일본 조를 상대로도 1게임 따내며 분전하는 중이다. 관련자료 이전 최다니엘, 장도연에 말실수 “너의 그 삐뚤어진 입이 좋아” (구기동 프렌즈) 04-11 다음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 안방 압도한 국격 비주얼+아우라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