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韓 세계 147위 혼합복식조, 초대형 사고 쳤다…김재현-장하정, 日 누르고 아시아선수권 결승행 쾌거→아시아 강자 3연속 격파 작성일 04-11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11/0001997803_001_20260411115306769.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세계랭킹 147위에 불과한 한국 배드민턴 혼합복식 김재현-장하정 조가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개인전) 결승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br><br>이미 세계 10위와 4위를 연파하고 4강 티켓을 거머쥐어 입상을 확정한 뒤 메달 색깔까지 바꾸고 있다.<br><br>김재현-장하정 조는 11일(한국시간) 중국 닝보의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본선 나흘째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와타나베 유타-다구치 마야(51위) 조를 맞아 게임스코어 2-0(21-18) 완승을 거뒀다.<br><br>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진격의 결승행'이다.<br><br>김재현-장하정 조는 올해 3월 싱가포르 인터내셔널 챌린지에서 3위를 차지하면서 가능성을 선보였다. 이어 지난달 말 열린 하노이 인터내셔널 챌린지에서는 8강에 오르면서 경험을 쌓았다.<br><br>하지만 이런 대회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보다 레벨이 낮다. 호흡을 오랜 기간 맞춘 것도 아니다보니 세계랭킹이 147위로 상당히 낮다.<br><br>이번 대회에서도 32강 본선 진출권을 바로 얻지 못해 예선 2경기를 거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4/11/0001997803_002_20260411115306824.jpg" alt="" /></span><br><br>그러나 본선에서 괴력을 발휘하며 '자이언트 킬링' 역사를 쓰는 중이다.<br><br>김재현-장하정 조는 16강에선 세계랭킹 10위 자파르 히다야툴라-펠리사 알베르타 나다니엘 파사리부 조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8강에 올랐다.<br><br>이어 8강에서 이 종목 세계 4위를 달리고 있는 천탕지에-토이웨이 조를 게임스코어 2-0으로 완파하는 초대형 이변을 썼다.<br><br>준결승에서도 혼합복식에 강한 일본 조를 맞아 완벽한 승부를 펼쳤다.<br><br>1게임에서 인터벌(한 팀이 11점에 도달한 뒤 갖는 휴식) 이후 경기력이 살아나 역전에 성공, 21-81로 따낸 김재현-장하정 조는 2게임 들어 일방적인 경기력으로 21-11로 이기고 환하게 웃었다.<br><br>김재현-장하정 조는 펑얀저-황동핑(중국·1위)-데차폴 푸아바라누크로-수피사라 파루삼프란(태국·3위) 승자와 금메달을 다툰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간장 종지’ 김종국이 변했다→안전 베팅 버리고 ‘불나방’ 등극 (런닝맨) 04-11 다음 '드디어 터졌다' 이정후, 시즌 첫 홈런포에 2루타까지…멀티히트 활약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