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캐스팅 거절한 송강호 직접 설득했다…"어떤 역할이든지 해낼 수 있어" 작성일 04-11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성진, 윤여정·송강호 섭외 당시 비하인드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ITjmsV7u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a0fee3ab0ea3232f79bf478e5a73f167de612979e381df0f2c7281a77774cc" data-idxno="688197" data-type="photo" dmcf-pid="PksJjA71u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HockeyNewsKorea/20260411120204083xygg.jpg" data-org-width="720" dmcf-mid="4963BbsAp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HockeyNewsKorea/20260411120204083xyg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48fba5d141d7d1e6b1b6dab8664764b704cf6c60613cfd947062707bc0080cd" dmcf-pid="xDInckqF3d" dmcf-ptype="general">(MHN 정효경 기자) 이성진 감독이 '성난 사람들' 시즌 2 캐스팅 과정의 비화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eedf8e620dde9690540bcbe4338bcef667f9b5eae22c41dd488bca23422ab234" dmcf-pid="yqV5u7Dgpe" dmcf-ptype="general">7일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 시즌 2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이성진 감독, 찰스 멜튼이 참석했다. 이번 시즌에는 윤여정과 송강호의 합류 소식을 전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p> <p contents-hash="90e2f77828e6e26d59d7ca403af75762d09e3db9e7024834059abdf847a58f80" dmcf-pid="WBf17zwazR" dmcf-ptype="general">이날 이 감독은 "이번 시즌에 훨씬 더 많은 한국적인 요소를 담고 싶었다. 실제로 제 삶에 한국이 자리하는 비중이 커지게 됐다. RM님의 뮤비를 찍게 되면서 한국에 많이 왔다"며 "시즌 1 성공 이후에 많은 케이팝 아이돌, 재벌 사업가와 어울리게 되면서 그 세계가 너무 매혹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시즌 2에서는 한국적인 부분을 더 많이 담아내고 싶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82658e7186a7dcacd689d9353965fe032259c09d40ed076733dc28e259770eb" dmcf-pid="Yb4tzqrN7M" dmcf-ptype="general">이어 "기왕 그렇게 하게 된 김에 최고 수준으로 목표를 잡겠다고 다짐했다. 그래서 한국 뿐만 아니라 지구상에서 제일 위대한 배우라고 할 수 있는 윤여정, 송강호를 섭외하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17714d9be0c53da7c628efc12b57c07ca6f8e21af6402370a1adb92a519e6c17" dmcf-pid="GK8FqBmjUx"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 감독은 이런 야심찬 포부에도 불구하고 송강호 캐스팅 과정에서 거절을 당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그는 "송강호가 처음에는 자신과 어울리는 역할인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정중하게 거절했다. 저도 속상한 마음에 윤여정에게 전화를 걸어서 '죄송하다. 안 한다고 한다'고 말씀을 드렸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1e355d204ec3d8970de8d2e898684fe75debf5b5a258a99c0c06d8cb90be7292" dmcf-pid="H963BbsA0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윤여정이 너무 감사하게도 '당신 송강호 아니냐. 한국 최고의 배우인데 이게 어떤 역할이든지 해낼 수 있고 해낼 거다'라고 설득해줬다. 이 역할을 송강호가 아닌 사람이 한다는 게 상상이 안될 정도"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a4ccaa9754fb777a47dd4aa4e3e97ad85a6ff486b8b1eb2cc30f0ccbb5001c1e" dmcf-pid="XHFIWYd80P" dmcf-ptype="general">끝으로 그는 "한국의 깊은 지지에 감사드린다. 촬영 당시에도 많은 협조와 도움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작은 이 한반도의 문화가 얼마나 큰 역할을 해냈는지 생각하면 큰 자부심을 느낀다. 이 작품 역시 그런 역할을 이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d444f6049c5f2218e82dd18467f1d23411021da98859728a98a324cbab9a6d1f" dmcf-pid="ZX3CYGJ6u6"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 시즌 2는 오는 16일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5793c8b97fe468fcaf2754447f46b3e1742495b2534cd6f3acbcffebd17aad19" dmcf-pid="5Z0hGHiPu8" dmcf-ptype="general">사진=MHN DB, 넷플릭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기 래퍼, 감옥 行 위기서 '구사일생'…"조울증 치료 전념하기로" [할리웃통신] 04-11 다음 아이유, '21세기 대군부인'도 통했다...가수 넘어 '믿보배' 입지 탄탄 [이슈S]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