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솜 가족, 13년 묵은 상처 풀고 오열 "가야 할 곳으로 갈게" ('신이랑') 작성일 04-11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5J186Tsu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c9903dbc20570e81e83b09f47d37828bad39ab801eeb45ae1d039f09c0c27a" data-idxno="691091" data-type="photo" dmcf-pid="UHRXVflw7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11/HockeyNewsKorea/20260411121127858wezu.jpg" data-org-width="720" dmcf-mid="39DKog0H7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1/HockeyNewsKorea/20260411121127858wez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5d7731efa62ce4c2a8951c955d3e94689f13766bc5f4b4b00788bfe06c95093" dmcf-pid="7Zd548vmUE" dmcf-ptype="general">(MHN 김설 기자)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이솜과 황보름별 자매의 가슴 아픈 화해와 이별을 그리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p> <p contents-hash="dc4dfa29a509c5a189da7071820c6e29c042798db0a0d8f21c305438e458f38e" dmcf-pid="z5J186Tsuk" dmcf-ptype="general">1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9회는 전국 6.7%, 수도권 6.5%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7.9%까지 치솟았다.</p> <p contents-hash="0f2ce2d2f9f18f5b60a1f8ffc194e2a316a164f6fadd8ab5ad0a2cd6fd0aa3b6" dmcf-pid="q1it6PyOzc"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신이랑(유연석 분)의 배려로 한나현(이솜 분)과 망자 언니 한소현(황보름별 분)이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과정이 그려졌다. 신이랑은 자신의 몸을 기꺼이 내어주어 자매가 함께 궁 투어, 캠핑 등 언니의 버킷리스트를 채울 수 있도록 도왔다.</p> <p contents-hash="347127914c732d7a7e1ba78409437522a977dad3d5c8ad5c5b002b9b6807dd2a" dmcf-pid="BtnFPQWIuA" dmcf-ptype="general">특히 한소현은 승천 전 마지막 과제로 가족과의 화해를 선택했다. 엄마(윤복인 분)는 13년 전 사고 이후 둘째 딸 나현을 원망했던 과거를 진심으로 사과했고, 죄책감에 집을 멀리했던 나현이 비로소 마음의 문을 열며 가족은 13년 만에 서로를 끌어안았다. 이 과정에서 신이랑은 돼지고기 알레르기가 있음에도 약을 먹어가며 몸을 빌려주어, 소현이 엄마의 김치찌개를 맛볼 수 있게 배려했다.</p> <p contents-hash="17eee75ab7dfd2ebb651312920651123cde5025eafa383b952a53838af800a47" dmcf-pid="bFL3QxYCFj" dmcf-ptype="general">모든 소원을 이룬 한소현은 신이랑의 손을 빌려 동생에게 마지막 메시지를 남기고 옥상에서 승천했다. 한나현은 눈물을 참으며 "내 곁에 와줘서 고마워"라고 인사를 건넸고, 자매의 시공간을 초월한 포옹은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f1b31dddb64b321dd33ab790ec98f4da41f41cf9c1cb299ddf0a8dcfd33cbff5" dmcf-pid="KeWdOI4q3N" dmcf-ptype="general">언니를 떠나보낸 한나현은 신이랑의 제안을 받아들여 그의 사무실에서 함께 일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두 사람은 단순한 조력자를 넘어 비밀을 공유하는 공식 파트너로 거듭나며 극의 2막을 열었다.</p> <p contents-hash="a742b270a319e41396187079827974be4103a71e00ef1b350d316ee184d047b1" dmcf-pid="9dYJIC8B3a" dmcf-ptype="general">방송 말미에는 새로운 미스터리가 복선을 깔았다. 첫 방송에 등장했던 채소 할머니(길해연 분)의 의문의 발걸음이 법률사무소 복도에서 포착되며 긴장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c07534eaf6b75c18ce8731ca73e2f66d107b8c278616e80584f9f541ae503ecb" dmcf-pid="2JGiCh6b3g" dmcf-ptype="general">또한, 건강을 회복한 태백의 회장 양병일(최광일 분)이 신이랑의 어머니 박경화(김미경 분)가 운영하는 식당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양병일이 신이랑의 아버지 故 신기중(최원영 분)과 막역한 사이였음이 밝혀지면서, 과거 비리 검사 오명을 쓴 아버지 사건의 진실이 수면 위로 떠오를 것임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8d227e8e898ee98a13277fcf4b4ef4284ab2efb6fde3a46e6359e247d69e4be3" dmcf-pid="ViHnhlPKUo" dmcf-ptype="general">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52358610d8ee0565023a26d484503955fbfb10eb70d188982f7650f08151615" dmcf-pid="fnXLlSQ9zL"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b0c1c46e713c9a24c2362717ee6a76945a8344ef13784f9ad70f47bbb5ab5783" dmcf-pid="4LZoSvx2Fn" dmcf-ptype="general">사진=스튜디오S, 몽작소</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실로 다가온 'AI 기본사회'…답은 XR·디지털 트윈에 있다 04-11 다음 [단독]'전세사기' 걱정은 기우..'국사 만점' 찍고 돌아온 파비앙 "수박 겉핥기식 韓 지식, 부끄러워" [인터뷰]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